- 이 대통령은 개혁이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평가받겠다고 했습니다.
- 같은 회의에서 초과세수를 주거·일자리·서민 금융 정책에 투입하겠다는 방침과 경찰 징계 강화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 발언의 의도는 매체마다 다르게 풀이했고, 여러 매체가 개혁 지속 의지와 국민 동참 필요성을 함께 전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언급한 주택 공급 규모
- 119만 호9월 29일 국무회의 발언, 프레시안·동아일보 보도
- OECD의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1.1포인트 상향)
- 3.7%이 대통령이 9월 29일 인용한 수치, 뉴시스 보도
- 이번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 1,900억 원9월 29일 이 대통령 발언, 동아일보 보도
- 이 대통령이 제안한 2027년 명절 할인 지원 예산
- 1조 원 가까이9월 29일 이 대통령 발언, 동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개혁을 멈출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은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이며,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소명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개혁이 성공하려면 더 많은 국민의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살피면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생활 개혁을 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거, 일자리, 서민 금융을 3대 핵심 사회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프레시안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초과세수를 포함한 가용 재원을 주택 119만 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OECD가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7%로 1.1포인트 올렸다고 언급하며 민생 안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프레시안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경찰에 관한 언급도 했습니다. 검찰 개혁으로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갖게 되는 만큼, 사건을 조작하거나 증거를 은폐한 경찰관에게는 해임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이는 사견이라고 전제한 발언이었고, 경찰 내부 감찰 기능을 강화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SBS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월 27일 SNS에 '참여와 작은 실천이 개혁세상을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서 '대통령친구'님들의 참여와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도 적었습니다. 이틀 뒤 국무회의에서 개혁 지속 의지가 다시 나왔습니다.
프레시안은 이번 발언을 개혁 의지 후퇴를 비판하는 여권 지지층 일부를 달래려는 취지로 풀이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민생·복지 분야 개혁 성과로 국정 지지율 반등을 꾀하려는 취지로 풀이했습니다. 두 해석은 각 매체의 분석이며 대통령이 직접 밝힌 내용은 아닙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련 발언은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반발이 나오는 데 대해, 누군가 선동하고 거짓말을 해서 국민이 불안해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개혁 참여와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 이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저항과 반발이 커도 개혁을 멈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명 대통령
- 저항과 반발이 크더라도 개혁은 멈출 수 없고 사회 전반의 개혁 소명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동시에 국민의 이해와 동참을 얻어 조용하고 실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농지를 소유했거나 이웃에게 맡겨 둔 사람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사를 짓겠다고 신고한 뒤 땅값 상승을 기다리며 방치하거나 다른 용도로 쓰는 투기를 가려내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령이라 옆집에 농사를 맡긴 경우를 단속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재 20~30% 수준인 추가 교통비 환급이 약하다며 반값 정도가 적정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실제 환급률 조정 여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명절에 농축수산물을 사는 소비자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추석에 1,900억 원으로 늘린 할인 지원 예산을 2027년 명절에는 1조 원 가까이 편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미래대응기금으로 편성해도 된다고 말했으며, 확정된 규모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9월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저항과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개혁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개혁이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개혁 성공에 국민의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생활 개혁을 언급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주거, 일자리, 서민 금융을 3대 핵심 사회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발언의 대상을 두고 프레시안은 여권 지지층 일부를 달래려는 것으로, 동아일보는 지지율 반등을 위한 것으로 풀이했으며 대통령이 직접 의도를 밝힌 내용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반발이 나왔고 이 대통령은 선동과 거짓말 때문에 불안이 생겼다고 설명했으나, 반발하는 쪽의 구체적 주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6
- 1
용어 풀이
- 국무회의
-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이 모여 정부의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 수사종결권
- 수사를 마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지 자체적으로 끝낼지 판단하는 권한입니다.
- 초과세수
- 정부가 예산을 짤 때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걷힌 세금입니다.
- 농지 전수조사
- 농지가 실제로 농사에 쓰이고 있는지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살피는 조사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며, 경찰의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진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 경찰 징계 수위 상향은 이 대통령이 사견을 전제로 언급했고 내부 감찰 기능의 독립적 운영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단계로, 구체안 발표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 대통령이 언급한 2027년 명절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1조 원 가까이 편성 제안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지가 쟁점입니다.
- 초과세수를 주거, 일자리, 서민 금융 정책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의 구체적 규모와 시기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 어디서 이 발언을 했나요?+
9월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을 어떻게 추진하겠다고 했나요?+
저항이 커도 멈추지 않되, 더 많은 국민의 이해와 동참을 얻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사람들의 아픔을 살피며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같은 회의에서 다른 정책 언급도 있었나요?+
주거, 일자리, 서민 금융을 3대 핵심 사회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했고, 초과세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징계 강화와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설명도 나왔습니다.
이 발언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이 대통령이 직접 의도를 밝힌 내용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프레시안은 여권 지지층 일부를 달래려는 것으로, 동아일보는 지지율 반등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프레시안
- 이 대통령 “저항 크다고 멈출 수 없는 개혁…국민 이해·동참 필요”한겨레
- 李 “반발 크다고 개혁 못 멈춰… 농지조사는 투기 잡자는 것”동아일보
- 李 “개혁 성공하려면 많은 국민 이해·동참 필요…사회 전반 ‘불가역적 개혁’ 소명 완수하겠다”세계일보
- 이 대통령 "개혁은 결코 멈출 수 없어…소명 꼭 완수"SBS
- 이 대통령 "개혁은 정부 존재 이유…저항 커도 결코 멈출 수는 없다"뉴시스
- [바로이뉴스] "반발 크다는 이유로 멈출 수 없어"…"사회 전반 개혁 완수하겠다"SBS
2026년 9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30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