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세밀하게 다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은 개혁으로 불이익을 입는 사람도 배려해야 하며 조금만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같은 날 사의를 밝혔고, 이 대통령은 수리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 수석보좌관회의 차수
- 제47차9월 21일 회의, 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정부를 만든 뜻을 다시 새기고 있다며,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다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출, 성장률, 국민소득 등 경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지만 이를 삶에서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고 했습니다. 지표 개선이 민생의 실질적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는 목소리에 국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에 대해서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일이어서 기존에 이익을 보던 집단이 반발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변화를 최대한 만들되 불이익을 입는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하며, 원만하고 조용히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완수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 대통령은 앞서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일과 결과에 집중하다 과정에서 세심하지 못했던 점을 깨닫게 됐다며 더 많이 소통하고 듣고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향신문은 이번 발언을 18일 기자회견에서 몸을 낮춘 데 이은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노컷뉴스는 개혁 속도 조절을 언급한 18일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했습니다.
연합뉴스와 세계일보는 이번 발언이 국정 지지율 하락 추세와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소식이 전해진 직후 나왔다고 짚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세심하지 못했던 점을 깨달았다며 더 많이 소통하고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낮은 자세로 국정을 다듬겠다고 밝혔고, 이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명 대통령
- 경제 지표와 체감 사이의 간극에 책임감을 느끼며 낮은 자세로 국정을 다듬겠다고 했습니다. 개혁은 이어가되 불이익을 입는 사람을 배려하고, 급격한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청와대 관계자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취약 차주 지원제도 개선방안 등을 보고받고 안정적인 서민금융 모델을 고민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경제 지표 개선이 민생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는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은 개혁으로 불이익을 입는 사람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불이익을 입을 사람들에게 조금만 양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진보 성향 매체
- 노컷뉴스,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는 개혁 과정에서 불이익을 입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급격한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중심으로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제목에 '낮은 자세'를 실었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
- 중앙일보, 세계일보, 한국경제는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다듬겠다는 발언을 제목에 실었습니다. 중앙일보는 비서실장 사의를, 세계일보는 사의와 지지율 하락 흐름을 함께 짚었습니다.
용어 풀이
- 수석보좌관회의
-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과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입니다.
- 대통령비서실장
- 대통령 비서실을 총괄하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의 최고위 참모입니다.
- 취약 차주
- 대출을 받은 사람 가운데 소득이나 신용이 낮아 상환 부담이 큰 사람을 말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를 이 대통령이 수리할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 대통령은 내년 예산이 확정되고 집행되면 양극화 완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뉴시스와 오마이뉴스 보도에서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대통령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9월 2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세밀하게 다듬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입니까?+
이 대통령은 개혁을 초심대로 완수하겠다고 하면서도 불이익을 입는 사람을 배려하고 원만하게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李대통령 "개혁 과정에서 불이익 입는 분들도 배려해야"노컷뉴스
- 이 대통령 “개혁, 최대한 변화 만들되 불이익 입는 분들 배려해야”…‘낮은 자세’ 재차 강조경향신문
- 이 대통령 "격한 변화 원하는 심정 이해... 기다려 달라"오마이뉴스
- [속보] 李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중앙일보
- 李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세계일보
- [속보] 李 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한국경제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 낮은 자세로 국정 세밀히 다듬을 것" [뉴시스Pic]뉴시스
- 李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종합)연합뉴스
- 이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더 세밀하게 국정 다듬어 갈 것"SBS
2026년 9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21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