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정치 지형/청와대의 조희대 대법원장 비판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임명은 사법부 독립 아냐'

POLITICS / ISSUE REPORT

대법관 재제청 거부 놓고 청와대·조희대 대법원장 대립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9월 2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재제청 절차에 빨리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성 수석은 사법부 독립이 대법원장이 원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대법관에 앉히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9월 22일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모은 보도6건

2026년 9월 29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 청와대는 대법관 자리의 공백이 이어지는 이유를 대법원의 재제청 거부에서 찾았습니다.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요청에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며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헌법상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 국회 동의, 대통령 임명 순으로 정해지며, 성 수석 발언에 대한 대법원의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인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월 29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 절차에 빨리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성 수석은 사법부 독립이 헌법을 지키고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호할 때 보장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장이 원하는 인물을 마음대로 앉히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성 수석은 대법원이 재제청을 거부하는 것은 문제를 풀기보다 사법부 공백을 계속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법원장이 노태악 대법관 퇴임 뒤 반년 동안 어떤 후보도 제청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헌법 정신에 맞는 방식으로 재제청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 수석은 대법원이 반년이 지나서야 구체적인 설명도, 과거 관행에 따른 협의도 없이 후보 제청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갈등으로 청와대가 부담을 안게 됐다는 분석에는 청와대의 부담보다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지장을 받는 것이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헌법 제104조 제2항은 대법관을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국회가 동의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후보를 올리는 권한은 대법원장에게, 임명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고 국회 동의도 거쳐야 하는 구조입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9월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같은 보도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자리가 200일 넘게 공석이라고 전했습니다.

  1.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9월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MBC 라디오에서 조 대법원장에게 재제청 절차에 빨리 들어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사법부 독립은 헌법 준수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 보호로 보장되는 것이지 대법원장이 원하는 인물을 앉히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제청 거부가 사법부 공백을 이어가게 한다며 절차에 빨리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조희대(대법원장)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9월 22일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에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며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29일 성 수석 발언에 대한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9월 2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 절차에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 성 수석은 대법원장이 원하는 인물을 마음대로 앉히는 것이 사법부 독립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성 수석은 대법원장이 노태악 대법관 퇴임 뒤 반년 동안 어떤 후보도 제청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대법원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자리는 채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성 수석은 대법원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청 절차를 진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대법원 측의 반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 요청에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성 수석은 재제청 거부가 사법부 공백을 만든다고 주장해 양측의 설명이 엇갈립니다.
  • 성 수석은 사법부 독립을 헌법 준수와 재판받을 권리 보호로 설명했고, 이 설명에 대한 대법원 측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4
  2. 2

용어 풀이

제청
대법관 후보를 대법원장이 대통령에게 임명해 달라고 추천하는 절차입니다.
재제청
이미 이루어진 제청과 별도로 후보를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그에 따라 다시 제청하는 절차를 가리킵니다.
헌법 제104조 제2항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정한 조항입니다.
사법부 독립
법원이 다른 국가기관의 간섭 없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재판하도록 보장하는 원칙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조 대법원장과 대법원이 성 수석의 9월 29일 발언에 어떤 입장을 내는지가 쟁점입니다.
  • 조 대법원장이 재제청 절차에 들어갈지는 대법원장의 결정에 달려 있고, 이후에는 국회 동의와 대통령 임명 절차가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엇을 두고 갈등하나요?+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두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재제청 절차에 들어가라고 요구하고, 대법원은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성기홍 수석은 사법부 독립을 어떻게 설명했나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호할 때 보장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장이 원하는 인물을 마음대로 대법관에 앉히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왜 재제청을 거부했나요?+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9월 22일 청와대 요청에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관은 어떤 절차로 임명되나요?+

헌법에 따라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국회가 동의하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5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30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양쪽 매체의 요약과 원문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01청와대의 조희대 대법원장 비판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임명은 사법부 독립 아냐'양쪽 보도 비교전체 6건 진보 1보수 3

진보 성향 매체 1건

청와대가 사법부 독립이란 대법원장이 뜻대로 대법관을 앉히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3건

청와대가 같은 입장을 밝히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1건
보수 성향3건
미분류2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4
  2. 2

날짜별 기사 흐름 6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2건

  1. 靑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은 아니다”세계일보
  2. 靑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그게 사법부 독립은 아니다”중앙일보

4건

  1. 청와대 "사법부 독립,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라는 뜻 아냐"JTBC
  2. 靑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 아냐"뉴시스
  3. 靑, 조희대 직격…"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은 아냐"한국경제
  4. 靑 "대법원장 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은 아냐"연합뉴스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