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정치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CPTPP 관련 농수축산업 의견수렴 지시

POLITICS / ISSUE REPORT

CPTPP 농수축산업 의견수렴 지시, 기금 1조원 정부 재정 충원 방침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CPTPP 가입 추진에 대한 농수축산업계의 우려에 답했습니다. 대통령은 CPTPP 관련 의견수렴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고, 피해가 우려되는 업계를 조만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 지원을 위해 조성하기로 했던 기금 가운데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채우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모은 보도9건

2026년 9월 29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3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 정부가 9월 28일 발표한 CPTPP 가입 영향 분석 잠정 결과에서 농림수산업 생산은 연평균 8500억원 줄고 제조업 생산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 대통령은 FTA로 늘어난 수출액에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를 보전하는 방식을 예로 들었습니다.
  • 진보 성향 매체는 의견수렴 지시와 직접 면담 약속을, 보수 성향 매체는 걱정 말라는 메시지와 정부 재정 투입을 제목에서 부각했습니다.
CPTPP 가입 시 농림수산업 생산 연평균 감소 추산
8,500억원9월 28일 정부 잠정 분석 결과, 오마이뉴스·경향신문 보도
CPTPP 가입 시 10년 뒤 실질 GDP 증가 전망
0.38%포인트9월 28일 정부 잠정 분석 결과, 경향신문·뉴시스 보도
FTA 체결 당시 조성하기로 한 기금 목표액
1조원9월 29일 대통령 X 글, 여러 매체 보도
지금까지 조성된 금액
3,000억원에 못 미침9월 29일 대통령 X 글, 여러 매체 보도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따른 농수축산업계의 우려에 답했습니다. 대통령은 가입 시 국내 농수산업 생산이 8500억원 줄어든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농어업·축산·산림업을 '전략안보산업'으로 부르며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은 지금까지 FTA가 체결되면 수출업체와 제조업체는 이익을 보지만 농어축산어민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FTA 체결 당시 조성하기로 한 기금 1조원이 자발적 조성에 맡겨져 지금까지 3000억원도 채우지 못했고, 이 때문에 정책과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뢰 회복을 위해 우선 정부 재정으로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채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CPTPP 관련 의견수렴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입는 농축수산업계를 직접 만나야 할 듯하다며, 조만간 만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했습니다. 이익을 보는 쪽이 손실을 입는 쪽을 십시일반으로 지원하면 된다며, 예를 들어 FTA로 늘어난 수출액에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를 보전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유통질서 개선, 쌀값 방어, 농어민기본소득 도입은 자신이 해온 일로 언급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CPTPP는 일본·호주·캐나다 등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입니다. 정부는 8월 CPTPP 가입 재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심해지는 상황의 대안으로 가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산림청은 관계 연구기관과 함께 9월 28일 가입 영향 분석 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가입하면 10년 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8%포인트 늘고, 제조업 생산은 연평균 6조원대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반면 농림수산업 생산은 연평균 8500억원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년간 연평균 감소액은 농업 7100억원, 임업 606억원, 수산업 817억원입니다.

경향신문은 한국이 CPTPP 가입을 추진하면 일본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1. 정부가 CPTPP 가입 재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X에 글을 올려 CPTPP 관련 의견수렴 지시, 미조성 기금 1조원의 정부 재정 충원 방침, 업계 직접 면담 계획을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이재명 대통령
농어업·축산·산림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FTA가 불가피하다고 보면서, 수출 증가액에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를 보전하는 방식을 예로 들고 정부 재정으로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채우겠다고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CPTPP 가입 시 제조업 생산은 늘고 농림수산업 생산은 줄어든다는 경제적 영향 분석 잠정 결과를 9월 28일 발표했습니다.
농축수산업계
대통령은 농민 등 피해가 우려되는 영역의 반발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농수산업계는 비관세 장벽 완화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에 대한 업계의 공식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농업·축산업·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민
대통령은 FTA 피해 지원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기금 중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채우겠다고 밝혔고, 조만간 업계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지급 대상과 시기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고, 수출 증가액 부담금은 대통령이 예로 든 방안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9일 X에 올린 글에서 CPTPP 관련 의견수렴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은 FTA 체결 당시 조성하기로 한 기금 1조원이 3000억원도 채워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 대통령은 정부 재정으로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채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은 FTA 수출 증가액에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를 보전하는 방식을 예로 들었습니다.
  • 정부 분석에서 농림수산업 생산은 연평균 8500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정부 분석은 농림수산업 생산 감소를 연평균 8500억원으로 추산했지만,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농수산업계는 비관세 장벽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수출 증가액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은 대통령이 예로 든 것이며, 실제 도입 여부와 구체적 방식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약칭으로, 일본·호주·캐나다 등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입니다.
FTA 피해 지원 기금
FTA 체결 당시 농어업 피해를 돕기 위해 1조원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자발적 조성에 맡겨져 3000억원도 채우지 못했다고 대통령이 밝힌 기금이며, 동아일보는 이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라고 전했습니다.
비관세 장벽
관세 외에 수입을 어렵게 만드는 각종 규제와 제도를 뜻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대통령이 '조만간' 직접 만나겠다고 밝힌 농축수산업계와의 면담이 언제, 어떤 형식으로 열릴지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대통령이 지시한 CPTPP 관련 의견수렴이 정부 부처를 통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쟁점입니다.
  • 정부 재정으로 미조성 기금 1조원을 채우는 구체적 방식과 시기는 정부가 정하며, 아직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수출 증가액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정부가 실제 제도로 추진할지는 정부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통령은 CPTPP와 관련해 무엇을 지시했나요?+

대통령은 CPTPP와 관련해 무엇을 지시했나요? 9월 29일 X 글에서 CPTPP 관련 의견수렴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재정으로 채우겠다는 기금 1조원은 무엇인가요?+

대통령 설명에 따르면 FTA 체결 당시 피해 지원을 위해 조성하기로 했지만 자발적 조성에 맡겨져 3000억원도 채우지 못한 기금입니다. 이 미조성분 1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채우겠다는 것입니다.

CPTPP에 가입하면 농수산업에 어떤 영향이 예상되나요?+

정부가 9월 28일 발표한 잠정 분석에서는 농림수산업 생산이 연평균 8500억원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제조업 생산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통령은 농민들을 언제 만나나요?+

대통령은 '조만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겠다고 했으며, 구체적인 날짜와 대상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29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29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양쪽 매체의 요약과 원문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01이재명 대통령의 CPTPP 관련 농수축산업 의견수렴 지시양쪽 보도 비교전체 9건 진보 3보수 3

진보 성향 매체 3건

이재명 대통령이 CPTPP에 대한 농어민 우려와 관련해 철저한 의견 수렴을 지시하고, 농수축산업을 안보전략 산업이라고 부르며 조만간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3건

이재명 대통령이 CPTPP에 반발하는 농민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FTA 기금에 정부 재정 1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3건
보수 성향3건
미분류3건

날짜별 기사 흐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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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1. 이 대통령 "CPTPP 철저 의견수렴 지시…농축수산업 걱정마시라"SBS
  2. 李대통령 "CPTPP 철저 의견수렴 지시…농축수산업 걱정마시라"세계일보
  3. 이 대통령 “농수산업 중요성 잘 알아…CPTPP 철저한 의견 수렴 지시”한겨레
  4. 李대통령, CPTPP 반발 농민에 “걱정마라”…신혼부부엔 “결혼손해아냐”중앙일보
  5. 李대통령 "CPTPP 철저 의견수렴 지시…농축수산업 걱정마시라"연합뉴스
  6. 이 대통령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 산업, 조만간 만나 뵙겠다"오마이뉴스
  7. 李대통령 "FTA 확대에 농수축산 손실…수출증가액에 부담금 부과해 피해보전"뉴시스
  8. 이 대통령, CPTPP 농어민 우려에 “조만간 직접 만나 듣겠다”경향신문
  9. 李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FTA 기금 1조 정부 재정 투입”동아일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