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에서 양국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교환, 경제·공급망 협력 논의가 예정됐습니다.
- 뉴욕 일정에는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에 관한 유엔 연설, 한미 안보 현안 논의가 포함됐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 보도가 더 많았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3일 뉴욕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로 이동했습니다. 멕시코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한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16년 만입니다. 국빈방문은 외국 정부가 공식 초청해 국가 의전으로 맞이하는 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에서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대화,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에너지 안보 분야의 국제 협력을 제시했습니다. 9월 22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핵잠수함 연료, 우라늄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을 논의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양해각서는 두 정부가 협력 방향이나 원칙을 문서로 확인하는 합의입니다. 양국은 교역·투자와 공급망 협력을 논의하며, 이 대통령은 9월 25일 비즈니스포럼과 K-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고 9월 26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배경과 경위
이 대통령은 9월 21일 서울을 떠나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하는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에서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한국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겨레는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정상들과 나눈 만남과 외교에서 사람 간 신뢰를 강조한 발언을 부각했습니다. 중앙일보·한국경제·동아일보 등 매체는 뉴욕 일정의 마무리와 멕시코 이동을 주로 전했고, 일부는 유엔 연설과 한미 정상회담을 함께 다뤘습니다.
멕시코 방문을 앞두고 한국 측은 양국 관계와 경제 협력 확대를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교역·투자, 현지 한국 기업 지원, 에너지·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을 떠나 미국·멕시코 순방을 시작하고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뉴욕 일정을 마친 뒤 멕시코 국빈방문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애국영웅탑 헌화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 이 대통령이 멕시코시티 비즈니스포럼과 K-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명(대한민국 대통령)
-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동아일보·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 위성락(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와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현지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광물 공급망 협력도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멕시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해 국빈방문을 주최했습니다.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교환 등 양국 공식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뉴욕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로 출발했습니다.
- 멕시코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입니다.
-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진보 성향 매체
- 한겨레는 이 대통령이 여러 나라 정상·대표와 나눈 대화와 외교의 출발점으로 제시한 사람 간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
- 중앙일보·한국경제·동아일보 등 매체는 뉴욕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로 이동한 사실을 공통으로 다뤘습니다. 한국경제와 동아일보는 유엔 연설과 한미 정상회담의 의제도 함께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 국빈방문
- 방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국가 의전으로 진행하는 공식 방문입니다.
-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 유엔 회원국의 정상과 고위 대표가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각국 입장을 밝히는 총회 일정입니다.
- 전시작전통제권
- 전쟁 상황에서 군 작전을 지휘하고 통제하는 권한입니다.
- 양해각서(MOU)
- 기관이나 정부가 협력할 분야와 원칙을 문서로 정리한 합의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9월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셰인바움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교역·투자·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9월 24일 양국 정부가 정상회담 뒤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공동언론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 9월 25일 이 대통령이 멕시코시티 비즈니스포럼과 K-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한미 양국은 핵잠수함 연료, 우라늄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멕시코를 방문했나요?+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국빈방문에 나섰습니다. 양국은 교역과 투자, 공급망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는 어떤 외교 일정을 소화했나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여러 한미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예정돼 있나요?+
셰인바움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회담 뒤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24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24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