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9월 21일 출국했고,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 멕시코 정상회담은 24일로 다수 매체가 전했지만, 멕시코 일정 기간은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국 정상과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으나, 회담 형식과 성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대미 투자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국내 인사 논란이 순방과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 순방 기간
- 5박 7일9월 21일부터 27일까지, 다수 매체 보도
-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 간격
- 16년 만9월 21일 경향신문·동아일보·조선일보 등 보도
- 유엔총회 회차
- 제81차9월 21일 경향신문 보도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1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습니다. 일정은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방문하고 귀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유엔 개혁 방향과 한국의 기여 방안, 한반도 평화 공존 구상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합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제정책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멕시코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24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입니다.
배경과 경위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유엔총회에서 교류,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단계로 하는 'E·N·D 이니셔티브'를 제시했습니다.
대미 투자 협상은 막바지 조율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는 전쟁에 관여하는 파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겨레는 인사검증 부실과 국정지지율 하락에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알려졌다고 전했고, 이 대통령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대미 투자 협상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이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이 대통령이 멕시코시티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 이 대통령이 귀국할 예정입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위성락(국가안보실장)
-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무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재명(대통령)
-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순방이 외교 영역을 넓히고 국익을 키우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에는 대미 투자 협상에서 상업적 합리성이 다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 청와대 고위 관계자(SBS 보도)
- SBS 보도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요구하고 미국 정부는 투자가 먼저라는 입장이어서 협상이 교착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 청와대 관계자
-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국정 현안 의견을 교환했고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내 현안이 위중해 순방 중에도 주요 사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22일 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위성락 안보실장은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4일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한미 정상 접촉 형식을 두고 경향신문은 유엔본부 약식회담이나 리셉션 조우 가능성을, 동아일보는 트럼프 대통령 일정상 비공식 약식 회담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 멕시코 일정 기간은 동아일보가 24일부터 1박 2일로, 경향신문이 23일 저녁부터 사흘로 전해 엇갈립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25
- 4
- 23
- 29
용어 풀이
-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 매년 9월 각국 정상과 대표가 연설하는 유엔총회의 주요 회기입니다.
- 풀어사이드(pull aside)
- 공식 회담 없이 행사장 한편에서 짧게 나누는 비공식 약식 대화입니다.
- E·N·D 이니셔티브
- 교류, 관계 정상화, 비핵화 순서로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 이 대통령의 대북 구상입니다.
- 상업적 합리성
- 이 대통령이 대미 투자 협상에서 한국 측이 원해 문구에 넣었다고 설명한 표현입니다. 구체적 투자 협의 과정에서 다시 쟁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동아일보는 비핵화 문구 포함 여부에 정부 내 이견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접촉이 이뤄지면 대미 투자와 호르무즈 파병이 거론될지 여러 매체가 주목했습니다.
- 2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광물 공급망, AI 등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한겨레 보도 기준으로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으며, 이후 처리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까지 어디를 방문합니까?+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방문합니다. 뉴욕에서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멕시코에서는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유엔총회에서 무엇을 말합니까?+
청와대는 유엔 개혁 방향과 한국의 기여 방안,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이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트럼프와 회동 성사될까경향신문
- 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출국…사의 표명 강훈식과 웃으며 악수한겨레
-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과 통화... "국민통합 의견 경청"오마이뉴스
- 산적한 국내 현안속 美 가는 李… 靑 “트럼프와 다양한 접촉 예정”동아일보
- 산더미 현안 남기고… 李대통령, 뉴욕·멕시코 순방길에조선일보
- 李대통령, 美·멕시코 순방…유엔총회서 기조연설한국경제
- 'UN 총회 참석' 출국…'대미투자 교착' 속 트럼프 만날까?SBS
- 통상·파병·북핵… 李 대통령, 집권 2년차 명운 건 ‘정상외교전’국민일보
- 이 대통령, 5박 7일간 유엔총회 참석·멕시코 국빈방문 차 출국뉴시스
2026년 9월 22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22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