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은 앞으로 매달 정기포럼을 열어 경제·사회·외교·안보 현안을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문수 전 장관은 선거에 나가려고 만든 포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25년 5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입니다.
- 김문수 전 장관과 오세훈 시장이 한자리에 모인 간격
- 약 1년 5개월2025년 5월 이후 기준, 10월 2일 연합뉴스 보도
- 오세훈 시장의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강연 시간
- 50분10월 2일 조선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보수 성향 정책모임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이 10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과 제1차 정기포럼을 열었습니다. 창립 준비위원장은 2025년 대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고, 초대 회장은 김진홍 목사입니다.
특강 연사로 초청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오 시장은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오 시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25년 5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입니다.
포럼은 출범 취지문에서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튼튼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방향으로 안보와 한미동맹, 자유 통일, 개인·기업 주도 경제를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정기포럼을 열어 경제·사회·외교·안보 현안을 놓고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배경과 경위
김 전 장관은 2025년 대선과 이어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후 한동안 독자 행보를 하지 않았고,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7개 지역 후보를 돕는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포럼을 그 뒤 첫 독자 행보로 전했습니다.
포럼은 10월 1일 출범식 개최 계획을 알렸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럼은 한국이 안보, 경제, 민생, 법치 등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 아래 구성됐고, 정책 대안과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중앙일보는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이진숙 의원, 유승민 전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의 활동이 늘어난 상황을 함께 짚었습니다.
- 포럼이 10월 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 출범식과 제1차 정기포럼이 열렸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김문수(전 고용노동부 장관·포럼 준비위원장)
- 인사말에서 검찰청 폐지를 추진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고, '5개 재판'을 받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포럼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포럼 자료집 인사말에서는 '친북 범죄자들'이 안보와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썼고, 선거에 나가기 위해 만든 포럼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오세훈(서울시장)
- 특강에 앞서 이재명 정부가 '날개 없는 추락'처럼 잘못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동산과 외교·안보 분야를 거론했습니다. 이어 서울시 정책 강연에 집중했고, 김 전 장관을 '환상의 콤비'였다고 소개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습니다.
- 김진홍(포럼 초대 회장·목사)
- 포럼이 국민의 삶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시민정책포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익명)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이 이미 대권·당권 경쟁에서 졌고 차기 후보군도 다양해 '비집고 들어올 공간'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국민의힘 재선 의원(익명)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당에 구심점이 없어 김 전 장관이 '몸풀기'에 나선 것 같다고 해석했습니다. 또 보수 진영에 확실한 '원톱'이 없어 중도 보수 규합으로 재기를 꾀하는 것 같다는 평가도 전해졌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출범식과 제1차 정기포럼은 10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창립 준비위원장을, 김진홍 목사가 초대 회장을 맡았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정기포럼의 특강 연사로 나섰고 나경원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 포럼은 매달 정기포럼을 열어 경제·사회·외교·안보 현안을 다룬다는 계획입니다.
- 김 전 장관은 인사말에서 검찰청 폐지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 오 시장은 특강에 앞서 이재명 정부를 비판한 뒤 서울시 정책 강연을 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중앙일보는 이번 포럼을 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의 일환으로 보는 분석이 있다고 전했고, 김문수 전 장관은 선거에 나가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김 전 장관의 재기 가능성을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는 공간이 크지 않다고 했고, 한 재선 의원은 중도 보수를 규합해 재기를 도모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 김 전 장관과 오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제기한 비판에 대한 정부·여당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1
- 6
용어 풀이
- 더좋은대한민국포럼
-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한미동맹 등을 내건 보수 성향 정책모임으로, 김문수 전 장관이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한미동맹
- 한국과 미국이 안보 협력을 위해 맺은 동맹 관계입니다.
- 당권 경쟁
- 정당의 대표 등 지도부 자리를 두고 벌이는 경쟁입니다.
- 검찰청 폐지
- 김문수 전 장관이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했다며 비판한 조치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포럼은 매달 정기포럼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공된 보도에서는 다음 회차의 날짜, 연사, 주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중앙일보는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이진숙 의원, 유승민 전 의원, 한동훈 의원의 행보가 늘어난 점을 짚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주요 인사들의 활동이 늘어난 상황에서 김 전 장관의 행보를 차기 당권 경쟁과 연결하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 김 전 장관은 선거 출마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은 어떤 모임인가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내건 보수 성향 정책모임입니다. 10월 2일 출범했고 매달 정기포럼을 열 계획입니다.
누가 이끌고 누가 참석했나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창립 준비위원장을, 김진홍 목사가 초대 회장을 맡았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강연자로 나섰고 나경원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은 김문수 전 장관의 선거 출마 준비인가요?+
김 전 장관은 선거에 나가기 위해 만든 포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는 국민의힘 당권 경쟁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출범식에서 어떤 발언이 나왔나요?+
김 전 장관은 검찰청 폐지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를 비판한 뒤 서울시 정책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2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