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추진잠수함의 획득, 운영, 안전관리를 한 법으로 묶는 특별법안이 정부 차원에서 확정됐습니다.
- 법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정부는 2026년 안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 대통령은 같은 회의에서 핵잠수함과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하며 평화 유지 노력도 언급했습니다.
-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선도함 진수 목표 시기
- 2030년대 중반9월 29일 기준, 노컷뉴스·연합뉴스 보도
-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전력화(실전 배치) 목표 시기
- 2030년대 후반9월 29일 기준, 노컷뉴스·연합뉴스 보도
- 4.5세대급 전투기를 독자 개발한 국가 수(이 대통령 발언)
- 한국 포함 8개국9월 29일 국무회의 발언 기준, 한국경제·세계일보·SBS 보도
무슨 일인가
정부는 9월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42회 국무회의를 열고 '핵추진잠수함 등의 획득·운영 및 안전관리 등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관한 특별법안'을 심의하고 의결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14건과 일반안건 2건도 함께 처리됐습니다.
법안에는 핵추진잠수함을 획득하고 운영할 때 적용하는 특례, 군사용 원자력의 안전관리 기준, 사업 추진 체계가 담겼습니다.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사항도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의결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정부는 2026년 안에 법을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 '장보고-N'은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합니다.
배경과 경위
핵추진잠수함 사업은 무기체계와 원자력 기술이 결합하는 국내 첫 사례입니다. 정부는 방위사업법과 원자력안전법 등 현행 법률만으로는 획득, 운영, 안전관리 전반을 규율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별도의 특별법을 마련했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초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 발의를 통한 입법이 논의됐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무게, 국제적 신뢰성, 관계 부처 간 통합 조율을 고려해 정부 입법 형태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각 정당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명(대통령)
-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강력한 국방력은 국익을 지키는 핵심 기둥'이라며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싸워서 이기는 것을 넘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42회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 국무회의에서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됐습니다.
-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2026년 안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법안에는 획득·운영 특례와 원자력 안전관리 기준 등이 담겼습니다.
- 정부는 장보고-N 사업으로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합니다.
- 이 대통령은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어 풀이
- 핵추진잠수함
- 원자로를 동력원으로 쓰는 잠수함으로, 연료 보급 없이 장기간 잠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특별법
- 특정한 사안이나 분야를 위해 일반 법률과 별도로 만드는 법입니다.
- 장보고-N
-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사업의 이름입니다.
- 국제원자력기구(IAEA)
-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촉진하고 핵물질이 군사적으로 전용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국제기구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정부는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제출 날짜는 제공된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정부는 2026년 안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법안은 국회 제출 후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 장보고-N 사업의 선도함 진수(2030년대 중반)와 전력화(2030년대 후반) 일정은 정부가 추진하는 목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핵추진잠수함 특별법은 이미 시행되나요?+
아닙니다. 9월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은 정부안입니다. 정부는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에서 법안 심의가 이뤄집니다.
왜 별도의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하나요?+
정부는 핵추진잠수함이 무기체계와 원자력 기술이 결합하는 국내 첫 사례라고 설명합니다. 방위사업법과 원자력안전법만으로는 획득, 운영, 안전관리를 함께 규율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핵추진잠수함은 언제 실전에 배치되나요?+
정부는 장보고-N 사업에서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무엇을 말했나요?+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노력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9월 30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