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하이브가 이번에 정비한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는 산하 레이블과 아티스트의 활동을 공통으로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이번 개편은 지역별로 운영해 온 지원 조직을 통합해, 여러 나라의 법인이 같은 지원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원 업무의 중심은 음반·음원 유통과 마케팅, 프로모션, 홍보입니다. 음악을 각 시장에 전달할 유통망을 관리하고, 지역에 맞는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하이브는 글로벌 유통 전략과 공급망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별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하이브 아티스트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국내 아티스트가 해외 시장에서 활동할 때뿐 아니라, 해외 소속 아티스트가 한국이나 다른 지역에 진출할 때도 지원합니다. 하이브가 설명한 통합의 범위는 이처럼 서로 다른 지역의 아티스트가 여러 시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유통·마케팅 기반을 함께 갖추는 데 있습니다.
대표 선임과 함께 유통과 아티스트 지원 부문의 책임자도 정했습니다. 글로벌 유통 부문 수석부사장에는 인터스코프 레코즈 출신 니콜 사바이를, 아티스트 지원 부문 총괄 부사장에는 에픽 레코즈 출신 멜리사 빅터-버크하트를 선임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아티스트 석세스 유닛도 신설했습니다.
홍보와 인사·조직 운영 분야에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CBS와 워너브라더스 등에서 홍보 경력을 쌓은 조아나 푸엔테스는 아레나스와 함께 아티스트 홍보를 맡습니다. 전 세계 거점의 인사와 조직 혁신을 총괄하는 최고인사혁신책임자에는 하이브아메리카와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서 해당 직책을 맡았던 제니 페프를 선임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조직은 2024년 발표한 신성장 전략인 '하이브 2.0'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이브는 당시 미국 법인에 레이블 서비스 조직을 만들었고, 이후 한국 등 다른 지역 레이블로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10월 27일 발표한 개편은 이 지원 방식을 전 세계 모든 법인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비한 단계입니다.
기존 조직의 확대와 새 조직의 출범이라는 설명은 이러한 경위로 연결됩니다. 레이블 서비스 업무는 미국 법인에서 먼저 시작됐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지역별 지원을 통합하는 글로벌 조직과 그 책임자를 함께 정했습니다. 새 대표의 역할도 음악 유통과 마케팅·홍보를 여러 지역에 걸쳐 지원하는 조직을 이끄는 데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하이브는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 대표로 후안 S. 아레나스를 선임했습니다.
-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는 국내외 소속 아티스트의 유통과 마케팅·홍보를 지원합니다.
- 레이블 서비스는 2024년 미국 법인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한국·일본·미국·라틴·인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 유통과 마케팅·프로모션·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직 정비를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의 하나이자, 사업 인프라를 넓히고 고도화하는 전략의 출발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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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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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동아일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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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7일 13:0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