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생활·문화

고 전경철 유고집 ‘안녕, 엄니’ 출간과 돌봄의 기록

고 전경철 작가가 남긴 원고를 묶은 유고집 ‘안녕, 엄니’가 고인의 사십구재에 맞춰 출간됐습니다. 치매를 앓은 어머니를 돌본 기록과 중증 자폐인 아들의 거처를 마련한 뒤에도 이어간 공동체 설립 구상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7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30일

  1. 요점 01

    이번 유고집은 전작에 담지 못한 어머니의 삶과 작가의 마지막 기록을 묶었습니다.

  2. 요점 02

    전 작가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들이 살아갈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3. 요점 03

    작가 사후 재단 설립을 위한 후원금이 모였고 책의 저자 인세도 쓰일 예정입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안녕, 엄니’는 중증 자폐인 아들을 홀로 키우며 ‘피터팬 아빠’로 알려진 전경철 작가의 유고집입니다. 전 작가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2026년 9월 5일 세상을 떠났으며, 이번 책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야기와 전작 ‘안녕, 피터팬’ 이후에 남긴 글이 함께 실렸습니다. 아들의 앞날을 준비하던 아버지의 삶에 더해, 어머니를 돌보던 아들로서의 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은 치매와 뇌경색으로 기억을 잃어가던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전 작가는 어머니의 일상을 돌보면서 그가 살아온 시간을 글로 남겼고, 어머니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기록했습니다. 돌봄을 받는 가족의 모습뿐 아니라 그 이전에 살아온 생애도 책의 내용으로 담았습니다.

전 작가는 중증 자폐인 아들과 어머니를 한집에서 돌봤습니다. 정보기술 업체를 운영했던 그는 사회생활을 사실상 중단하고 오랜 기간 가족을 돌봤으며, 낮에는 생활을 챙기고 밤에는 글을 썼습니다. 이번 유고집은 아들을 돌본 이야기로 알려졌던 작가에게 어머니의 간병도 함께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이 살아갈 곳을 찾던 과정과 그 이후의 활동이 담겼습니다. 전 작가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아들을 받아줄 거주시설을 찾았지만 거절을 겪었고, 사연이 방송과 책으로 알려진 뒤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공동체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아들의 거처를 마련한 뒤에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재단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전 작가가 구상한 ‘네버랜드’는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중증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을입니다. 그는 이 구상을 이루기 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사후 시민들의 참여로 피터팬 재단 설립을 위한 지원금이 모였습니다. 이번 책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도 재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금 모금과 인세 사용 계획이 마을의 완공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전 작가의 어머니는 2025년 1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생애를 되짚는 글을 썼고, 이후 자신과 아들이 살아온 이야기도 남겼습니다. 두 가족의 이야기는 같은 집에서 이어진 돌봄의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먼저 나온 책과 이번 유고집에 나뉘어 실렸습니다.

전작 ‘안녕, 피터팬’은 아들과 작가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피터팬 아빠’라는 이름도 성인이 된 아들을 피터팬에 빗대 부르던 데서 비롯됐습니다. 이번 책은 전작에 담지 못한 어머니의 이야기와 이후의 원고를 더해, 아들의 거처를 찾은 뒤 재단을 준비하며 품었던 고민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02수치와 기준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피터팬 재단 설립을 위해 모인 지원금
7억원전경철 작가 사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금액이며, 2026년 10월 27일까지 전해진 내용입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안녕, 엄니’에는 전경철 작가의 어머니 이야기와 생전 마지막 원고가 담겼습니다.
  • 전 작가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중증 자폐인 아들이 살아갈 공동체를 찾았습니다.
  • 전 작가는 아들의 거처를 마련한 뒤 피터팬 재단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전경철

작가

전 작가는 책에 남긴 글에서 아들이 살아갈 곳을 구하는 일을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최소한의 부탁으로 설명했습니다. 거절을 겪어도 아들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아들뿐 아니라 부모를 잃은 다른 중증장애인도 함께 살아갈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남겼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안녕, 엄니’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은 피터팬 재단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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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1
  2.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노컷뉴스1
  • 동아일보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동아일보
  • 연합뉴스
  1. "엄니, 나 이제 가도 될까"…'피터팬 아빠'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노컷뉴스
  2. ‘피터팬 아빠’ 故 전경철의 작별인사…‘안녕, 엄니’동아일보
  3. '피터팬 아빠'의 마지막 인사…전경철 유고집 '안녕, 엄니' 출간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7일 13:0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6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4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노컷뉴스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노컷뉴스1건
동아일보1건
연합뉴스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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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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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1. "엄니, 나 이제 가도 될까"…'피터팬 아빠'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노컷뉴스
  2. ‘피터팬 아빠’ 故 전경철의 작별인사…‘안녕, 엄니’동아일보

1건

  1. '피터팬 아빠'의 마지막 인사…전경철 유고집 '안녕, 엄니' 출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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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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