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원·달러 환율 1345.1원 마감과 상승 배경

10월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오후 3시 30분 기준 1345.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10원 상승하며 전 거래일 장중 2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던 흐름이 반전됐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3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5일

  1. 요점 01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심리를 키웠습니다.

  2. 요점 02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6거래일 이어지며 원화에 부담을 줬습니다.

  3. 요점 03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달러인덱스 하락은 추가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하려는 사람

10월 13일 주간 거래의 환율 기준가는 1달러당 1345.1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원 높아졌습니다. 이는 서울 외환시장의 오후 3시 30분 기준 가격입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3일 환율은 1334.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345.8원까지 올랐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장중 최고 수준보다 낮은 1345.1원이었지만, 전 거래일 주간 종가인 1335.1원보다는 10원 높았습니다.

상승 배경으로는 중동 정세 악화와 국제유가 상승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공항을 공격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유가 상승과 함께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심리가 부각됐다는 설명이 나왔으며, 이는 공격 이후 시장의 반응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10월 12일 현지시간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에,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인 WTI 선물은 2.06% 오른 93.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 가격은 각각 다른 종류의 원유 선물 가격이며, 모두 상승했지만 상승률과 배럴당 가격은 달랐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큰 폭의 하락과 외국인의 매도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 넘게 하락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 5157억 원을 순매도해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순매도는 매수한 금액보다 매도한 금액이 많았다는 뜻이며, 외국인의 주식 매도는 이날 환율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반대로 환율 상승 폭을 제한한 요인도 있었습니다. 수출업체가 보유한 달러를 파는 네고 물량이 나왔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414로 전 거래일보다 0.168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날에도 달러인덱스는 내려갔다는 점에서, 원화와 달러 사이의 움직임과 여러 통화에 대한 달러의 움직임은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상승 직전에는 환율이 낮아지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10월 12일 장중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장중 최저 수준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는 측정 시점이 다르므로, 전 거래일의 낮은 수준과 10월 13일의 상승을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의 가격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와 환율의 관계는 주식 거래와 외환 거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판 뒤 원화를 달러로 바꾸면 달러 수요가 늘어 환율을 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은 수출업체가 시장에 내놓는 달러 매도 물량을 뜻합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 요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달러 공급은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이날 시장에는 환율을 올리는 요인과 상승 폭을 줄이는 요인이 함께 있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13일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 기준가는 1345.1원이었습니다.
  •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84% 상승했습니다.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

민경원 연구원은 반도체 비중이 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지면 원화에 부담이 더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은 외국인의 매도 흐름이 원화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한 판단이며, 향후 환율 수준이나 상승 폭을 수치로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매도 사이드카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정해진 기준 이상으로 하락할 때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도 주문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장치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4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연합뉴스2
  • 서울경제1
  • 조선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서울경제
  • 연합뉴스
  1. [속보] 원·달러 환율, 10원 오른 1345.1원조선일보
  2. 사우디 피격·증시 급락에 환율 10원 올라 1345.1원 [김혜란의 FX]서울경제
  3. 중동발 유가상승·증시 급락에…환율 10원 오른 1,345.1원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3일 21:4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4건

2026년 10월 13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연합뉴스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2건
서울경제1건
조선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사우디 피격·증시 급락에 환율 10원 올라 1345.1원 [김혜란의 FX]서울경제
  2. 중동발 유가상승·증시 급락에…환율 10원 오른 1,345.1원연합뉴스
  3. [속보] 원·달러 환율, 10원 오른 1345.1원조선일보
  4. [외환] 원/달러 환율 10.0원 오른 1,345.1원(15:30 기준가)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