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민주당이 거래소의 과세 유예 요청을 듣고 1~2주 안에 유예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하는 사람
추가 유예가 없으면 2027년 1월 1일부터 연간 양도·대여 소득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현행 규정대로라면 2027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얻은 연간 소득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연간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0월 30일 국회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업계는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의 차이와 제도 변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과세를 추가로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간담회 뒤 유예 여부를 1~2주 안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월에 조세소위원회가 가동되므로 유예하려면 사회적 쟁점을 먼저 점검하고 11월 말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과세를 둘러싼 쟁점은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원칙과 실제 거래를 파악할 준비가 충분한지입니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예정대로 과세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해외 거래소와 개인 간 거래를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과세를 더 미뤄야 한다는 시장의 목소리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래소 업계는 국내 시장에는 개인 투자자가 많고 외국인은 거의 없는 반면 미국에서는 법인이 시장을 관리하고 파생상품도 다룬다는 의견을 냈다고 오 의원이 전했습니다. 오 의원은 원화나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가상자산인 스테이블코인도 2020년 과세 법안 도입 당시 정리하지 못한 내용이라는 의견이 있었다며, 업계의 유예 요청에 설득력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과세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공표하는 고시 시점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은 당정이 과세 문제를 결론 내기 전까지 고시를 미루는 것이 좋겠다고 정부에 말했으며, 정부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10월 30일 밝혔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마련됐고, 당초 2022년 1월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납세자의 수용성과 과세 체계 준비 문제 등을 이유로 시행이 세 차례 미뤄졌습니다.
재정경제부는 10월 20일 두나무·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스트리미 등 원화거래소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업계는 과세자료 제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증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유예를 요청했고,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형평성과 해외 자금 유출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과 재정경제부는 10월 28일 당정협의에서 추가 유예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당시 국내외 거래소의 과세 정보 수집 차이와 가상자산 파생상품, 손실 이월공제도 점검 대상으로 올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가상자산 과세는 당초 시행 예정 이후 세 차례 유예됐습니다.
- 현행 규정상 추가 유예가 없으면 2027년 1월 1일 과세가 시작됩니다.
- 민주당은 10월 30일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과 과세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장 특성과 거래 환경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과세하면 납세자의 불신과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과세 기반의 미비와 해외 거래소와의 형평성, 청년층의 우려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전문가와 업계가 과세 원칙에 공감하면서도 제도 입법 이후 달라진 시장 환경과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형평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이 납득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할 방안을 검토하며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세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국내 과세 형평성과 시장 변화에 따른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세 차례 유예한 만큼 과세를 시작하자는 의견도 있다며, 거래소의 추가 유예 요청이 설득력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유예할 경우 11월 말 법안을 처리해야 하므로 그전에 사회적 쟁점을 점검하고 1~2주 안에 유예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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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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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8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매일경제
- 뉴시스
- 이데일리
- 국민일보
- 연합뉴스
- 與 “가상자산 과세 여부, 고시부터 미루고 판단해야”조선일보
- “과세 인프라 미비·청년 우려”…與,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 무게매일경제
- 당정,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 내…"당 차원서 조금 더 점검"(종합)뉴시스
-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내나…오늘 당정협 주목이데일리
- [포토] ‘코인 과세’ 유예 가닥⋯ 자금 이탈 우려 벗어나국민일보
- 가상자산 업계 '과세 유예' 요청…與 "1~2주 안에 결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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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거래소의 과세 유예 요청을 듣고 1~2주 안에 유예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8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6곳 기준)
2026년 10월 30일 12:4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