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이자율 스왑 KOFR 비중 목표 초과와 대출시장 확대

금융권 이자율 스왑 거래에서 새 지표금리인 KOFR를 사용하는 비중이 첫해 목표를 넘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현재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KOFR를 기준으로 이자를 정하는 기업대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5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7일

  1. 요점 01

    첫해 목표 달성과 별개로, 두 번째 연도에는 25%라는 더 높은 목표가 적용됩니다.

  2. 요점 02

    KOFR 활용은 금융회사 사이의 거래에서 채권 발행과 기업대출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3. 요점 03

    가계대출 도입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지방에서 중소·중견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2026년 10월 26일 출시할 KOFR 기반 기업대출의 이용 대상이라면 지방 소재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두 은행은 각각 5,000억원 규모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우대 폭은 발표 내용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은 10월 25일 금융권 이자율 스왑의 KOFR 기반 거래 비중이 1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집계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며, 해당 기간의 목표는 10%였습니다. 이자율 스왑은 서로 다른 조건의 이자를 일정 기간 교환하기로 약속하는 금융거래로, 이번 수치는 이 시장에서 KOFR 기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줬습니다.

2026년 7∼9월의 KOFR 거래 비중은 잠정 18.5%로 집계됐습니다. 앞선 12.1%는 1년간의 실적이고, 18.5%는 그 이후 한 분기의 잠정치여서 집계 기간과 확정 여부에 차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 연도인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의 목표는 25%로, 첫해 목표를 넘었다는 결과와 구분해서 제시됐습니다.

KOFR는 금융기관이 국채나 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하루 동안 돈을 빌리는 환매조건부채권 거래의 금리를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담보가 있는 실제 거래를 토대로 만든 무위험지표금리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은행의 신용위험과 자금 조달비용이 반영되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인 CD금리 등을 대신할 새 기준으로 개발됐습니다.

거래 확대는 채권 발행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은행권이 2026년 1∼9월 발행한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은 20조 5,000억원이며, 전체 변동금리채권 발행액에서 차지하는 잠정 비중은 32.3%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발행 목표 10%의 적용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여서, 이자율 스왑 실적이나 채권의 1∼9월 집계와는 대상·기간이 다르게 설정됐습니다.

대출 기준금리에는 최근 30일의 KOFR 평균금리를 사용하고,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는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금융회사 사이의 거래에 쓰이던 KOFR를 기업이 이용하는 대출의 이자 산정 기준으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표금리인 코리보를 활용한 신규 대출은 2027년 4월부터 중단될 예정이라고 관계기관은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중단 대상으로 명시한 것은 코리보를 사용하는 신규 대출이며, KOFR 기업대출 출시는 별도의 상품 확대 조치로 제시됐습니다. 가계대출에 KOFR를 적용하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2027년 하반기 이후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지표금리는 대출이나 금융상품의 이자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금리를 뜻하며, 이번 개편은 이 기준을 바꾸는 과정에서 추진됐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금융권은 2026년 3월 지표금리 개편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자율 스왑의 KOFR 목표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여 2030년 6월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상품 출시에 앞서 기준과 공시 체계도 정비됐습니다. 은행연합회는 2026년 6월 대출 지표금리에 KOFR를 포함하도록 대출금리 모범규준을 개정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8월부터 최근 30일·90일·180일의 KOFR 평균금리를 추가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회사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기관을 선정할 때 KOFR 기반 거래실적의 평가 비중을 전년보다 높이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권 변동금리채권에도 별도 목표를 두고, KOFR 기반 발행 비중을 2031년 6월까지 5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자율 스왑의 KOFR 기반 거래 비중은 첫해 목표인 10%를 넘었습니다.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KOFR를 기준으로 하는 기업대출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 코리보를 활용한 신규 대출은 2027년 4월부터 중단될 예정이라고 발표됐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황영웅

한국은행 자금시장팀장

황영웅 팀장은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CD금리와 KOFR가 비슷하게 움직여도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차이가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KOFR를 적용하면 은행의 신용위험이나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변동성 부담이 금융소비자에게 넘어가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새 기준금리의 기대 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개별 대출의 금리 인하 폭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변동금리채권(FRN)
미리 정한 기준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지급 이자가 달라지는 채권을 뜻합니다.
코리보(KORIBOR)
은행 간 단기 자금거래의 기준으로 쓰이는 금리로, KOFR와는 별개의 지표를 뜻합니다.
  1. 2026년 11월 한국은행·금융위·금감원 등 관계기관은 런던과 홍콩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KOFR 사용 확대를 위한 공동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금융당국은 2027년 6월까지 적용하는 이자율 스왑의 KOFR 목표 비중을 25%로 정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조선일보1
  • 한겨레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조선일보
  • 연합뉴스
  1. 금리변동에도 안정적인 새 지표금리 ‘코파’ 비중 10% 넘어한겨레
  2. KOFR 거래비중 12.1%, 목표 초과 달성… ‘코리보’는 내년 4월 중단조선일보
  3. 금융권 이자율 스왑거래 KOFR 비중 12.1%…목표 초과 달성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5일 18: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5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1건
한겨레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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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1. KOFR 거래비중 12.1%, 목표 초과 달성… ‘코리보’는 내년 4월 중단조선일보
  2. 금리변동에도 안정적인 새 지표금리 ‘코파’ 비중 10% 넘어한겨레
  3. 금융권 이자율 스왑거래 KOFR 비중 12.1%…목표 초과 달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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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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