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국세청 해킹 시도 7만건과 과세정보 보안 쟁점

2026년 10월 13일 공개된 국세청 집계에서 1~9월 외부 해킹 시도는 7만 3,28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실제 시스템 침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민감한 과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 강화 요구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3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5일

  1. 요점 01

    2026년 9개월간의 해킹 시도가 2021~2025년 누적 건수의 2.8배로 집계됐습니다.

  2. 요점 02

    정보유출을 노린 시도가 전체의 46.0%로 공격 유형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3. 요점 03

    실제 침해 여부와 별개로 급증 원인 분석과 탐지·차단 강화가 쟁점이 됐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외부 해킹 시도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9월 해킹 시도는 7만 3,283건이었습니다. 국세청은 해킹 시도가 실제 시스템 침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증가 규모를 비교하는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2021~2025년 5년간 누적 시도는 2만 6,460건으로, 2026년 9개월간 집계가 이 합계의 2.8배였습니다. 2025년 한 해의 9,643건과 비교하면 7.6배로, 두 배수는 서로 다른 비교 대상을 사용했으며 2026년 수치는 아직 12개월 전체를 집계한 값이 아닙니다.

공격 유형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은 정보유출 시도였습니다. 2026년 1~9월 3만 3,673건으로 전체의 46.0%를 차지했고, 2025년의 3,228건보다 10배 넘게 많았습니다. 이 분류는 정보를 밖으로 빼내려는 시도의 건수이며, 국세청이 밝힌 실제 침해 여부와 함께 읽어야 하므로 유출된 정보나 피해자의 규모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유형은 정보수집 1만 1,730건, 홈페이지 변조 8,431건, 시스템 권한 획득 7,709건, 서비스 거부 5,547건 순이었습니다. 서비스 거부(디도스) 시도는 5,54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집계에는 정보를 얻거나 빼내려는 시도뿐 아니라 홈페이지를 바꾸거나 시스템을 통제하고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려는 시도도 포함됐습니다.

접속 IP 주소를 기준으로 나눈 국내 시도는 4만 2,326건, 국외 시도는 3만 957건이었습니다. 국외에서는 미국 IP가 1만 2,980건으로 41.9%, 베트남 IP가 3,472건으로 11.2%를 차지해 두 나라의 비중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비율의 대상은 국외 시도이며, 집계의 분류 기준은 접속 IP였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연도별 수치를 보면 해킹 시도는 2021년 4,849건, 2022년 4,227건, 2023년 3,053건, 2024년 4,688건이었습니다. 이후 2025년 9,643건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9월까지의 집계가 앞선 연간 수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증가가 2025년부터 나타났다는 경위는 확인됐지만, 무엇이 증가를 일으켰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청은 국민의 소득과 재산 등 민감한 과세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공격 시도가 늘어난 상황에서 현재의 침해 여부와 앞으로의 예방 대응을 어떻게 평가할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세청의 설명은 실제 침해가 있었는지에 관한 것이고, 이 의원의 요구는 한 번의 침해가 발생하기 전에 원인과 취약점을 점검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국세청 집계에서 2026년 1~9월 외부 해킹 시도는 7만 3,283건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6년 1~9월 공격 유형 가운데 정보유출 시도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 접속 IP 기준으로 미국과 베트남이 국외 시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국세청

외부 해킹 시도가 실제 시스템 침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해킹 시도가 실제 침해로 이어진 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세청이 침해 사례가 없다는 답변만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득과 재산 정보가 집중된 기관인 만큼 한 번의 침해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해킹 시도 급증 원인을 분석하고 보안 취약점 점검과 실시간 탐지·차단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SBS1
  • 경향신문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SBS
  • 연합뉴스
  1. 국세청 해킹 시도 9개월간 7만건…최근 5년 합계의 2.8배경향신문
  2. 국세청 해킹 시도 올해 '7만 건'…최근 5년치의 2.8배SBS
  3. "국세청 해킹 시도 올해 벌써 7만건…최근 5년치의 2.8배"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3일 12:5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13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SBS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SBS1건
경향신문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3건

  1. 국세청 해킹 시도 올해 '7만 건'…최근 5년치의 2.8배SBS
  2. 국세청 해킹 시도 9개월간 7만건…최근 5년 합계의 2.8배경향신문
  3. "국세청 해킹 시도 올해 벌써 7만건…최근 5년치의 2.8배"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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