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확대와 금융사 예외 폐지

정보보호 투자액과 인력 등을 공개해야 하는 기업의 범위를 넓히는 시행령 개정안이 2026년 10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액 기준을 없애고,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등을 제외했던 규정도 삭제합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0 · 기사 5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2일

  1. 요점 01

    상장사의 공시 대상 여부를 가르던 매출액 3,000억원 기준을 없앴습니다.

  2. 요점 02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가 있는 기업도 공시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3. 요점 03

    소기업은 경영 여건을 고려해 2029년부터 공시 의무를 적용합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에 국무회의가 의결한 것은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입니다. 핵심은 기업이 정보보호에 투입한 자원과 관련 활동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범위를 넓히는 데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힌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로, 2026년 10월 20일 현재는 확대 시행을 앞둔 단계입니다.

상장기업에는 공시 대상을 가르던 매출액 요건을 없앴습니다. 기존에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 3,000억원 이상인 상장법인이 대상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이 포함됩니다. 다만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스팩(SPAC)은 제외하므로, 전체 상장사로 확대한다는 설명에도 이 예외가 있습니다.

공개하는 내용은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 인력, 관련 인증·평가·점검, 보안 활동 현황입니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이 보안에 얼마를 투자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외부에 알리는 제도입니다. 이번 개정에서 상장사와 관련해 달라지는 핵심은 이러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할 기업을 매출액으로 구분하지 않게 됐다는 점입니다.

상장사 범위 확대와 함께 공공기관, 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소기업 등을 공시 의무에서 제외하던 규정도 삭제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소기업은 경영 여건과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9년 1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 일반 시행일과 소기업 적용일이 다른 만큼, 예외 규정의 삭제와 실제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대상자도 공시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ISMS는 기업이 정보자산을 보호할 관리체계와 보안 조치를 갖췄는지 심사하는 제도이며, 정보통신서비스 부문의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전년도 일평균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인 기업 등에 인증 의무가 발생합니다. 이번 개정은 인증 의무가 있는 기업에 투자·인력·활동 현황을 공개할 의무도 부여했습니다.

정보통신서비스의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공시 의무를 판단하는 방식도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전년도 말 직전 3개월의 일평균 이용자 수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전년도 전체의 일평균을 적용합니다. 상장사의 매출액 요건 삭제와는 별도로, 이용자 규모를 판단할 때 살펴보는 기간을 연말 일부에서 연간 전체로 변경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정보보호 공시는 2022년부터 사업 분야와 매출액, 이용자 수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의무화됐습니다. 기존 제도는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됐고, 공공기관이나 금융회사 등에는 제외 규정도 있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개정이 이러한 공시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의 출발점은 잇따른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해 정부가 2025년 10월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후속 조치로 추진됐습니다. 정부는 정보 공개를 확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기업이 정보보호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확대를 담은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상장사 공시 확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 소기업에 대한 공시 의무 적용 시점은 2029년 1월 1일입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보보호 공시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보안 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의무 대상 확대를 통해 투자가 활성화되고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정책 목표와 기대 효과입니다.

04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다른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회사입니다.
  1. 2027년 1월 1일부터 개정 시행령에 따라 확대된 정보보호 공시 의무를 적용하며, 소기업은 2029년 1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규 대상 기업을 위해 개정 내용을 반영한 공시 가이드라인과 컨설팅, 온라인 상담·교육, 지역 순회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3건
  • 보수 성향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겨레1
  • 조선일보1
  • 세계일보1
  • 경향신문1
  • 오마이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경향신문
  • 오마이뉴스
  • 조선일보
  • 세계일보
  1.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금융사·공공기관도 포함한겨레
  2.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자료 공시해야 한다경향신문
  3. 내년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오마이뉴스
  4.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금융사·공공기관도조선일보
  5.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로 전면 확대세계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20일 19:3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5건

2026년 10월 20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조선일보1건
세계일보1건
경향신문1건
오마이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5건

  1.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금융사·공공기관도 포함한겨레
  2.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금융사·공공기관도조선일보
  3.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로 전면 확대세계일보
  4.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자료 공시해야 한다경향신문
  5. 내년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오마이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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