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앞선 금융권 자체 보안점검에서 일부 피해 시스템이 빠졌고 미래에셋생명에서도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대신증권 정보 유출 대상 고객
대신증권은 유출 대상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손해가 발생하면 법령과 절차에 따라 배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빗썸 이용자
빗썸은 임직원 메시지와 공유 파일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배상 등 보호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대신증권은 10월 28일 고객 3만 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통신 ID, 은행명이 유출됐고, 입출금 계좌번호와 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업무용 웹 시스템에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하고 접근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회사는 유출 범위가 업무 시스템을 이용하는 임직원의 이름과 이메일이며, 개인 고객의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10월 21일 오전 3시부터 북한에 할당된 인터넷 주소(IP) 대역에서 금융권을 향한 접근 시도를 대량 탐지해 금융회사에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취약점이나 열린 통신 경로를 찾기 위한 스캔성 접근입니다. 해당 IP를 통한 접근이 실제 침해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IP를 우회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공격자의 국적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빗썸과 대신증권의 침해 사고를 현장에서 살피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점검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10월 17일 투자일임 고객의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을 연결하는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접근을 발견했습니다. 회사는 금융보안원과 이상 신호를 조사했으며, 해당 서버는 일반 증권거래 시스템과 별개이고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빗썸은 외주업체가 관리하는 사내 메신저가 10월 27일 공격을 받아 임직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과 분리된 시스템이라며, 메시지나 공유 파일에 고객 정보가 포함돼 유출됐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개 단락 더 읽기
미래에셋생명은 10월 26일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정보 유출을 확인했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이 앞서 공유한 해킹 의심 IP 목록에 없던 새로운 IP를 통해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9월 말부터 은행 등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랐고, 금융당국은 10월 14일 기준 금융회사 16곳에서 고객 정보 약 10만 건이 유출됐다고 집계했습니다. 이후 보험사와 금융투자업계,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금융위는 신한은행 해킹 피해 이후 외부에 노출된 전산시스템을 대상으로 12개 항목의 자체 보안점검을 지시했습니다. 10월 14일 공개된 결과에서 금융회사 555곳 중 425곳은 모두 적정하다고 보고했고, 130곳은 일부 항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습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은 모든 항목을 적정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증권은 공격받은 서버가 당시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빗썸의 피해 시스템도 점검 항목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북한 IP 대역을 통한 금융권 접근 시도
- 440만 4,101건10월 21일 금융당국의 주의 공문 발송 시점까지 탐지된 건수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각각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이 확인됐습니다.
- 금융당국은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스캔성 접근을 탐지해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 금융당국은 빗썸과 대신증권의 침해 사고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 원장은 공격 대상이 비핵심 시설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인공지능이 해킹에 활용되면 취약점 탐지와 동시다발적 공격이 쉬워질 수 있다며 금융회사에 자율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습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황 교수는 보안체계를 갖췄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중심의 자체점검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후 제재보다 사전 예방에 집중하고, 현장에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거나 모의해킹 훈련으로 보안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 교수는 피해가 알려진 시스템들이 내부 업무망이 아닌 인터넷과 연결된 외부 접점에 있다는 공통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외부 시스템이 침해된 이유로 관리 부실을 꼽았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금융위는 전자금융거래법이 적용되지 않는 가상자산업권 등에도 주요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날짜별 보도 건수
- 42
- 7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9건
- 보수 성향 22건
- 미분류 18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유출된 정보가 사기에 악용될 수 있나요?+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은 사기범이 고객의 금융정보를 언급하며 접근하는 보이스피싱이나 문자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국가안보실도 금융회사를 사칭한 전화와 문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노컷뉴스
- 한겨레
- 세계일보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서울신문
- 서울경제
- SBS
- 국민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앞선 금융권 자체 보안점검에서 일부 피해 시스템이 빠졌고 미래에셋생명에서도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49건, 매체 14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0건, 매체 13곳 기준)
2026년 10월 29일 06:4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