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우리금융 주주
우리금융 이사회는 2026년 3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배당금은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우리금융이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리금융의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2분기 1조 46억원보다 4.4%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3분기와 비교하면 15.7% 감소해, 두 분기 연속 1조원이라는 기록과 전년 대비 실적 감소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연속 기록은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벌어들인 이익의 규모를 뜻하며, 전년보다 이익이 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누적 순이익 감소를 설명하는 핵심은 비교 대상인 2025년 실적에 포함된 보험사 인수 관련 이익입니다. 우리금융은 이 같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2026년 1~3분기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된 누적 순이익은 감소한 반면 회사가 일회성 효과를 조정한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두 수치는 비교에 포함한 항목이 다릅니다.
영업으로 얻은 수익은 이자 부문과 비이자 부문에서 함께 증가했습니다. 1~3분기 이자이익은 7조 35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고,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은 1조 6,444억원으로 13.9% 증가했습니다. 두 부문을 합친 누적 순영업수익은 8조 6,803억원으로 6.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이 수익 규모와 비용 등을 반영한 최종 순이익은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분기 순이익 1조 27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우리은행의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 4,0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고, 9월 말 원화대출금은 313조원으로 2025년 말보다 4.1% 늘었습니다. 우리금융은 기업금융 중심의 대출 성장이 이자이익 확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은행 사업에서는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계열사의 협업이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는 것이 우리금융의 설명입니다. 우리금융은 장기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줄었지만, 보험사 편입 효과 등이 이를 보완했으며 투자은행 업무 관련 수수료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계열사별 누적 순이익은 우리카드 1,337억원, 동양생명 1,216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146억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 증가와 함께 비용 관련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1~3분기 판매관리비용률은 42.3%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 낮아졌고, 대출 부실에 대비하는 비용의 비율인 대손비용률은 0.42%로 0.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누적 영업이익은 3조 5,428억원으로 19.5% 증가했으며, 우리금융 이사회는 실적 발표일인 10월 23일 3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전년 실적에 반영된 인수 효과는 우리금융이 2025년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한 데서 발생했습니다. 기업을 인수하면서 인수가격이 인수한 기업의 가치보다 낮을 때 회계상 인식하는 이익을 염가매수차익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출 이자나 수수료처럼 영업 과정에서 얻는 수익과 발생 경위가 달라, 우리금융은 전년과의 실적 비교에서 별도로 설명했습니다.
보험사 인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인수 당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은 일회성 효과이고, 보험사가 그룹에 편입된 뒤 거두는 실적은 비은행 부문의 수익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전년의 인수 관련 이익 때문에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과 보험사 편입이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는 설명은 서로 다른 효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우리금융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
- 9.9%2026년 1~3분기 누적, 우리금융 발표
-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 13.8%2026년 3분기 말, 우리금융 발표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우리금융의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1조 49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습니다.
- 우리은행은 3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은 우량자산을 중심으로 사업을 늘리고 비용과 부실 위험을 관리한 결과,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증권·보험 계열사 간 협업도 이익 증가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여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에 구체적으로 결정한 배당은 3분기 주당 220원입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ROE)
- 보통주 주주의 자본에 비해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보통주자본비율(CET1)
- 자산의 위험도를 반영한 금액에 비해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보통주 중심의 자본이 얼마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경향신문
- 한국경제
- 중앙일보
- 매일경제
- 서울신문
- 서울경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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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18:5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