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아르바이트로 위장한 자금 전달·통장 양도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10월 26일 아르바이트 모집을 가장해 청년 구직자에게 범죄자금을 전달하게 하거나 통장 양도를 유도하는 금융사기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의 통장매매와 개인 간 외화거래를 통한 범죄 연루를 막기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6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8일

  1. 요점 01

    사무보조 등으로 모집한 뒤 범죄자금을 받거나 전달하게 하는 수법이 경고 대상입니다.

  2. 요점 02

    금전을 대가로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넘기도록 유도하는 행위도 함께 경고했습니다.

  3. 요점 03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이용 경로에 맞춰 예방수칙을 안내합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청년

취업 과정에서 돈을 받아 전달하거나 통장·체크카드를 넘기라는 요구를 받으면 금융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는 것이 금감원의 경고입니다. 10월 26일부터 잡코리아의 예방 퀴즈를 통해 이런 요구와 관련된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외국인

금감원은 대가를 받고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양도·대여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이 많이 찾는 은행 영업점과 다국어 안내를 통해 통장매매 위험성과 금융사기 대응 요령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감독원은 10월 26일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업 과정에서 범죄자금의 수거·전달을 요구받거나 돈을 받고 통장을 넘기도록 제안받는 상황이 주요 안내 대상입니다. 금감원은 취업난 등을 악용한 사기로 구직자가 범죄에 이용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이 알린 모집 수법은 사무보조처럼 통상적인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처럼 접근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다른 계좌로 보내도록 요구한다는 설명입니다. 구직자에게 제시한 일자리의 이름과 실제로 맡기는 자금 수거·전달 업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경고의 핵심입니다.

돈을 주겠다며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넘기도록 유도하는 수법도 경고 대상입니다. 금감원은 통장·체크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빌려주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예방 활동은 자금을 직접 받아 옮기는 일뿐 아니라, 대가를 받고 자신의 통장이나 카드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하는 행위의 위험성까지 함께 알리는 내용입니다.

청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찾는 경로와 가까운 곳에서 예방수칙을 전달합니다. 금감원은 10월 26일부터 온라인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취업사기 예방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취업 과정에서 범죄자금 수거·전달이나 통장 양도를 요구받는 상황을 다룬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캠퍼스 안의 은행 영업점과 일자리플러스센터에도 홍보물을 설치해 대표적인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릴 계획입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는 통장매매와 개인 간 외화거래를 통한 금융범죄 연루 가능성을 안내합니다. 금감원은 외국인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은행 영업점 49곳에 영문 안내물을 비치하고, 영어·중국어 등으로 통장매매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경고 내용을 전달하되, 외국인이 이용하는 금융 창구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조치의 배경에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워 청년층을 범죄자금 수거책으로 이용하거나 통장매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는 금감원의 설명이 있습니다. 자금수거책은 범죄 피해금을 받아 조직에 전달하는 역할을 뜻합니다. 구직자가 평범한 일자리로 알고 지원한 뒤 이런 역할을 요구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취업 과정 자체가 예방수칙을 알리는 접점이 됐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경고는 통장 거래에만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금감원은 개인 간 외화거래로 자신도 모르게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 간 외화거래를 통한 금융범죄 연루 위험도 청년 구직자를 향한 취업사기 예방과 함께 안내 대상으로 제시됐습니다.

03수치와 기준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계획
예방 홍보물을 설치할 대학 캠퍼스 내 은행 영업점
124곳10월 26일 금융감독원이 밝힌 청년 구직자 대상 홍보 계획입니다.
계획
예방 홍보물을 설치할 일자리플러스센터
122곳10월 26일 금융감독원이 밝힌 청년 구직자 대상 홍보 계획입니다.
04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금융감독원은 10월 26일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아르바이트를 가장한 범죄자금 수거와 금전을 대가로 한 통장 양도 유도가 경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5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금융감독원

일상적인 구직이나 금융거래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의 특성에 맞춘 홍보를 확대하고, 주요 수법과 예방수칙을 카드뉴스로 만들어 금감원과 금융회사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6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금융감독원과 잡코리아는 11월 8일까지 취업사기 예방 퀴즈 행사를 진행하며 범죄자금 수거·전달과 통장 양도 요구에 관한 예방수칙을 안내합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조선일보1
  • 연합뉴스1
  • 이데일리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미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금융감독원은 이미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양도·대여했다면 즉시 경찰과 금융회사에 신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이데일리
  1. “현금 전달하면 40만원” 고수익 알바의 덫…알바 가장한 자금수거책·통장양도 주의보조선일보
  2. 어느새 금융범죄자로…알바 가장한 자금수거책·통장양도 주의연합뉴스
  3. "고수익 알바로 알았는데"…금감원, 금융사기 연루 예방 박차이데일리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6일 09:4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6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1건
연합뉴스1건
이데일리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3건

  1. “현금 전달하면 40만원” 고수익 알바의 덫…알바 가장한 자금수거책·통장양도 주의보조선일보
  2. 어느새 금융범죄자로…알바 가장한 자금수거책·통장양도 주의연합뉴스
  3. "고수익 알바로 알았는데"…금감원, 금융사기 연루 예방 박차이데일리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