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멜콘 공모주를 배정받아 첫날까지 보유한 투자자
공모가 1만 2,300원과 비교한 첫날 종가는 1만 7,470원으로 보도됐습니다. 보유 주식의 종가 기준 가격은 공모가를 웃돌았습니다.
멜콘을 상장 첫날 장 초반에 매수한 투자자
오전 9시 42분 거래가격인 2만 2,350원은 첫날 종가로 보도된 1만 7,470원보다 높았습니다. 공모가 대비 상승 마감했더라도 해당 시각에 매수해 종가까지 보유한 주식의 가격은 매수가를 밑돌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멜콘은 2026년 10월 15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상장 전 정한 공모가는 1만 2,300원이었고,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두 배를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후 상승폭이 줄었지만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첫날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의 상승률이 70%대 또는 80%대로 다르게 나타난 것은 가격을 확인한 시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전 9시 23분에는 2만 1,950원으로 공모가보다 78.46% 높았고, 9시 28분에는 2만 1,050원으로 71.14% 높았습니다. 오전 9시 42분에는 2만 2,350원으로 81.71% 상승해, 짧은 시간에도 거래가격이 달라졌습니다.
장 초반의 큰 상승률이 장 마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마감 집계에서는 개장 직후 가격이 2만 8,800원으로 공모가보다 134.15% 높았지만, 종가는 1만 7,470원으로 낮아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여기서 종가 상승률 42.03%의 비교 기준은 장중 높은 가격이 아니라 공모가이므로, 공모가 대비 상승과 장중 가격 하락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승폭이 줄어든 배경으로는 시장 전반의 하락이 제시됐습니다. 이날 코스닥지수가 7.65% 하락했고, 이 같은 시장 분위기가 멜콘의 상승폭 축소에 영향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지수 하락과 멜콘 주가 움직임이 각각 어떤 요인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까지 구분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함께 거래를 시작한 진코스텍은 멜콘과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었지만, 멜콘은 공모가를 웃돈 반면 진코스텍은 공모가를 밑돌았습니다. 진코스텍은 오후 3시 5분 기준 1만 4,820원에 거래됐고, 마감 집계에서는 공모가 2만 3,500원보다 37.36% 낮은 1만 4,940원에 마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멜콘은 2003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 장비 관련 기업입니다. 장비 내부의 온도와 습도, 공기 청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환경제어 장비를 만듭니다. 상장 전 관심을 받은 회사의 사업은 이 같은 반도체 장비 내부 환경 관리와 관련돼 있습니다.
공모가를 정하기 전인 9월 16~22일에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습니다. 멜콘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6.84대 1이었습니다. 이후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 700~1만 2,300원의 상단으로 확정됐습니다.
10월 1~2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의 경쟁률은 1,741.48대 1이었습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741.48대 1이었고, 상장 첫날 종가의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42.03%였습니다. 멜콘과 진코스텍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첫날 주가는 엇갈렸고, 멜콘도 공모가로 배정받았는지 장중에 매수했는지에 따라 가격 변화의 의미가 달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멜콘은 10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 멜콘의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2,3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 멜콘은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5일 18:4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