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GOS 광고 과징금과 성능 판단 쟁점

공정거래위원회가 10월 27일 갤럭시의 게임 성능 제한 정보를 누락한 광고에 대해 삼성전자에 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 201억 14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GOS가 안정적인 게임 이용을 위한 기능이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7 · 기사 7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30일

  1. 요점 01

    공정위는 게임 실행 즉시 적용되는 성능 제한을 구매에 중요한 정보로 판단했습니다.

  2. 요점 02

    삼성전자는 최대 동작 속도보다 실제 화면의 부드러움과 지속성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요점 03

    이번 처분은 현재 기능이 아니라 2022년 업데이트 이전의 GOS에 관한 판단입니다.

이 글의 차례

최근 갱신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의 정확한 액수를 반영하고, 실제 게임 성능과 상한 설정의 목적에 관한 삼성전자 측 반박을 보강했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갤럭시 S21·S22·탭S8로 고사양 게임을 하는 이용자

삼성전자는 2022년 3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CPU·GPU 최대 동작 속도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이용자가 온도 제어를 완화하고 성능을 우선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쟁점이 된 GOS는 게임 실행 중 발열과 전력 소모 등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일반정책은 기기 온도 등 상태에 따라 성능을 조절하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개별정책은 특정 고사양 게임을 켜는 순간 미리 정한 성능 상한을 적용했습니다. 공정위 조사에서는 기기가 뜨거워졌는지와 관계없이 핵심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 동작 속도 등이 제한됐습니다.

공정위는 당시 고사양 게임 실행 능력이 고가 스마트기기를 고르는 주요 기준이었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들었습니다. 공정위는 게임 성능을 강조하면서 성능 제한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방해했다고 봤습니다. 소비자들은 게임 화면 끊김과 그래픽 품질 저하 등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삼성전자는 GOS가 장시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도록 하는 기능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27일 삼성전자에 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 201억 14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갤럭시 S21·S22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S8 태블릿 시리즈의 게임 성능 광고입니다. 삼성전자가 2021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홈페이지·홍보 영상·신제품 발표회 등에서 고사양 게임 실행 능력을 강조하면서, 특정 게임에서 최대 성능을 제한한다는 정보를 알리지 않은 점을 기만적인 광고로 판단했습니다.

공정위가 제시한 약 30%는 CPU·GPU의 최대 동작 속도에 비해 설정된 상한이 최저 어느 수준이었는지를 나타냅니다. 삼성전자는 이 비율만으로 실제 게임 이용 경험을 설명할 수 없으며, 초당 표시되는 화면 수인 FPS와 그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준에서는 GOS가 더 낮은 온도로 비슷하거나 더 나은 게임 성능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입니다.

최종 과징금 산정에는 삼성전자의 자진 시정이 반영됐습니다. 공정위는 2022년 3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CPU·GPU 최대 동작 속도 제한을 해제하고 이용자가 성능을 우선하는 모드를 선택하도록 한 점 등을 고려해 위반 정도를 낮게 평가했습니다. 이번 처분은 업데이트 이후의 현재 GOS가 아니라 당시 광고에서 성능 제한 정보를 빠뜨린 행위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논란은 2022년 갤럭시 S22 출시 당시 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이용자의 GOS 우회 방법까지 차단하면서, 게임 성능을 강조한 제품에서 이용자가 성능 제한을 피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는 최대 성능 제한을 바꾸는 조치였고, 이번 공정위 판단은 그 이전 광고에서 구매에 중요한 정보를 빠뜨렸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됐으며, 삼성전자는 국내외 소송이 모두 끝나고 참여자들의 공정위 신고도 취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가 이번 처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하는 근거입니다. 다만 소송 종결과 신고 취하가 있었다는 설명만으로 광고 정보 누락에 관한 공정위 판단까지 철회된 것은 아니며, 삼성전자는 별도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제재 대상에는 갤럭시 S21·S22와 갤럭시 탭S8 시리즈가 포함됐습니다.
  • 문제가 된 개별정책은 특정 게임 실행 시 기기 온도와 무관하게 작동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2022년 3월 업데이트로 CPU·GPU 최대 동작 속도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공정거래위원회

게임 실행 즉시 적용되는 최대 성능 제한은 소비자가 구매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였다고 판단했습니다. 게임 성능을 강조하면서 이를 누락해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순미 상임위원은 논란 이후 신속하게 시정하고 피해를 예방하려 한 노력을 과징금 산정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GOS는 체감 성능을 높이고 게임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즐기도록 최적화하는 기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적용되는 고사양 게임 이용자가 전체의 5%에도 못 미쳐 일반 소비자의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가 아니라는 입장도 제시했습니다. 관련 소송 종결과 신고 취하를 들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법적 절차로 회사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지평

발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 소수 게임에 일반적인 실행 중 동작 속도보다 높은 상한을 둔 것은 정상적인 최적화 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동작 속도가 치솟는 현상을 억제해 발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화면 흐름을 오래 유지하려는 목적이며, 게임 업데이트와 소비자 의견에 따라 상한도 수시로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처분은 현재가 아닌 4년 전 GOS에 관한 것이며, 삼성전자가 소비자 요청에 따라 2022년 3월 업데이트를 제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과징금
법 위반에 대해 행정기관이 부과하는 금전 제재로,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손해배상금과는 구분되는 제도입니다.
  1. 삼성전자는 공정위 처분에 대해 법적 절차로 입장을 소명하겠다고 예고했으며, 구체적인 대응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18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9건
  • 미분류 7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연합뉴스3
  • 조선일보3
  • 동아일보2
  • 세계일보2
  • 서울경제1
  • 한국경제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중앙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이데일리
  • 서울신문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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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의 정확한 액수를 반영하고, 실제 게임 성능과 상한 설정의 목적에 관한 삼성전자 측 반박을 보강했습니다. (기사 18건, 매체 12곳 기준)
  2.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27일 19:2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28건

2026년 10월 27일부터

보도한 매체1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4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4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4건
한국경제3건
세계일보3건
동아일보3건
연합뉴스3건
서울경제2건
중앙일보2건
서울신문2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21
  2. 7

날짜별 기사 흐름 28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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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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