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NH농협금융지주는 10월 28일 2026년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 5,278억 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배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1.9% 늘었습니다. 2025년 연간 순이익 2조 5,112억 원도 세 분기 만에 넘어섰습니다.
수익을 구성하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늘었습니다. 1~3분기 이자이익은 6조 6,497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고, 수수료 등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2조 5,986억 원으로 38.5% 늘었습니다.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증가가 이자이익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주식거래 중개 수익과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늘면서 수수료 수입도 증가했습니다. 1~3분기 수수료이익은 2조 3,496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55.9% 늘었습니다. 농협금융은 은행의 수익 창출과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실적을 최대 순이익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계열사별 차이도 있었습니다. NH농협은행의 1~3분기 순이익은 1조 7,523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고, NH투자증권은 1조 3,489억 원으로 80.3% 증가했습니다. 반면 NH농협생명은 68억 원으로 96.8% 줄었고, NH농협손해보험은 950억 원으로 22.1% 감소했습니다.
누적 실적이 최대라는 결과와 3분기 한 분기의 변화는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7,487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18.6% 늘었지만, 2026년 2분기보다는 17.8% 줄었습니다. 3분기 비이자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감소했습니다.
자본 여력과 대출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도 방향이 달랐습니다. 농협중앙회가 6월 말 약 1조 2,000억 원을 유상증자로 투입한 뒤 농협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은 9월 말 13.05%로 1년 전보다 올랐습니다. 반면 부실 우려가 큰 대출의 비중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5%로 1년 전보다 높아졌고, 손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적립률은 낮아졌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6년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2025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섰습니다.
-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누적 순이익은 늘고 두 보험 계열사의 순이익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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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3건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노컷뉴스
- 한겨레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서울경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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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21:3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