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SK스퀘어 주주
9월 말부터 10월 하순까지 주가가 약 32% 하락했습니다. 해당 기간 주식을 계속 보유했다면 주가 하락에 따라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줄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주주
9월 말과 비교한 주가 상승률은 7.3%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주식을 계속 보유했다면 LG그룹 전체 시가총액의 감소와 달리 해당 주식의 평가액은 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10월 25일 집계에서 10대 그룹 상장사의 10월 23일 기준 시가총액은 3371조 441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말의 4472조 5308억원과 비교하면 1101조 898억원 줄었으며, 흔히 한 달 새 감소로 표현하지만 실제 비교 기간은 9월 말부터 10월 23일까지입니다. 집계 발표일과 주식 가치의 평가 기준일을 구분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도 약 18.8% 하락해 대기업 주식 가치의 감소와 주식시장 전반의 약세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번 집계에서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감소했습니다.
SK그룹의 시가총액은 9월 말 약 1563조원에서 약 1093조원으로 줄어 감소율이 약 30.1%에 달했습니다. 그룹 안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의 주가 하락이 주요 배경으로 설명됐습니다. AI 산업에 들어가는 대규모 투자가 충분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 관련 종목의 약세를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2161조원에서 약 1636조원으로 24.3% 감소했습니다. 그룹 내 삼성전자의 비중이 커 반도체주 약세가 그룹 전체 수치에 크게 반영됐으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SK와 삼성은 모두 반도체 업종의 영향을 받았지만, 각 그룹의 감소율은 소속 상장사들의 규모와 주가 변화가 함께 반영된 결과입니다.
HD현대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28조원에서 약 95조원으로 25.6% 줄어 감소율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그룹 상장사 8곳 가운데 5곳이 조선 관련 기업이어서, 조선업 경기가 정점을 지나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그룹 주식 가치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HD현대와 HD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 감소율은 각각 약 32%, 30%로 집계됐습니다.
한화그룹은 약 120조원에서 약 97조원으로 19.3% 감소했으며, 조선·방산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이 함께 줄었습니다. 원화 강세로 수출 기업의 해외 매출을 원화로 바꾼 금액과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주가에 부담을 줬다는 해석이 제시됐습니다. 이 집계는 그룹별 상장사의 시가총액 변화를 보여줍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같은 AI 관련 수요라도 업종에 따라 주가에 반영되는 방향은 달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반면, 배터리에서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 기대가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설명됐습니다.
LG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90조원에서 약 180조원으로 5.3% 감소했지만, 주요 계열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비교 기간에 7.3% 올랐습니다. 특정 계열사의 주가가 오르더라도 그룹에 속한 다른 상장사까지 합친 시가총액은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10대 그룹이 모두 감소했다는 결과와 일부 종목이 상승했다는 결과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현대차그룹 시가총액 감소율
- 약 15%9월 말 대비 10월 23일 기준, 한국거래소·에프앤가이드의 10월 25일 집계
- 롯데그룹 시가총액 감소율
- 4.3%9월 말 대비 10월 23일 기준, 한국거래소·에프앤가이드의 10월 25일 집계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거래소·에프앤가이드 집계에서 10대 그룹 모두 9월 말보다 시가총액이 감소했습니다.
- 시가총액 감소율은 SK, HD현대, 삼성그룹 순으로 높았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그룹 시가총액 감소와 달리 상승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5일 12:5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