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해당 5개사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
거래소가 상장폐지를 공시하면 보유 종목은 통상 정리매매를 거쳐 코스닥 상장이 종료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다만 회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따라 절차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대상 기업은 티케이지애강, 뉴인텍, 형지글로벌, 바른손이앤에이, 아이스크림에듀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들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는 10월 22일 모두 1,000원을 밑돌았습니다. 7월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뒤 주가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되는 첫 사례에 해당하지만, 상장폐지 효력이 이미 발생한 단계는 아닙니다.
동전주는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주식을 뜻하며, 이번 사안의 기준은 주당 가격과 그 가격을 유지한 기간입니다. 적용 규정은 관리종목 지정 뒤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으로 주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기준선을 한 번 넘거나 여러 날에 걸쳐 간헐적으로 넘는 것만으로는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10월 22일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던 이유도 연속 유지 조건에 있습니다. 이날은 관리종목 지정 이후 46거래일째였으며, 그때까지도 기준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연속 유지 요건을 채울 수 없게 됐습니다. 따라서 90거래일이라는 전체 기간이 있다는 설명과 10월 22일에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는 설명은 서로 다른 규정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업별 주가 흐름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적용 결과는 같았습니다. 티케이지애강·뉴인텍·형지글로벌·바른손이앤에이는 관리종목 지정 이후 계속 1,000원 미만이었고, 아이스크림에듀는 공개매수 영향으로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일시적으로 1,000원을 웃돌았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도 이후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필요한 연속 유지 기간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거래소가 상장폐지를 공식 공시하면 후속 절차가 진행되며, 통상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상장폐지 효력이 발생합니다. 상장폐지는 통상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효력이 발생합니다. 기업이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 절차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어, 규정상 대상이 된 사실과 실제 상장폐지 완료 여부는 구분해야 합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절차의 출발점은 2026년 7월 1일 시행된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치입니다. 5개사는 그 규정에 따라 8월 13일 주가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습니다. 이들 회사에는 관리종목 지정 이후 주가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이 적용됐습니다.
별도의 상장폐지 사건에 대한 법원 결정이 나오면서 이번 절차에도 영향을 줄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0월 2일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대상이 된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거래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결정은 시가총액 미달에 관한 사건으로, 이번 5개사의 주가 미달 사유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코스닥 5개사는 8월 13일 주가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습니다.
- 10월 22일 대상 5개사의 주가는 모두 1,000원 미만이었습니다.
- 아이스크림에듀의 일시적인 주가 상승도 상장 유지에 필요한 연속 기간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동전주 사유의 상장폐지 규정은 여전히 유효하며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가총액 미달 사건에서 법원이 가처분을 받아들인 뒤 동전주 절차도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거래소는 주가 미달 규정을 계속 적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효력정지 가처분
-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나오기 전에 법원이 다투는 조치의 효력을 임시로 멈추는 결정입니다.
- 공개매수
- 매수자가 가격과 기간 등 조건을 공개하고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공식 공시가 이뤄지면 해당 5개사의 후속 절차가 구체화되며, 공시 날짜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기업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경우 법원 판단이 절차 진행의 변수가 되며, 5개사의 신청 여부와 심리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날짜별 보도 건수
- 2
- 3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세계일보
- 중앙일보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23일 09:4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