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소득계층 상향 이동률 최저와 청년층 이동 둔화

2024년 소득 분위가 전년보다 올라간 사람의 비율이 16.9%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청년층의 상향 이동률도 하락한 가운데 소득 상·하위 구간에 머무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30 · 기사 5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1월 1일

  1. 요점 01

    소득 분위가 오르거나 내린 전체 이동률은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2. 요점 02

    청년층의 상향 이동률은 낮아졌지만 65세 이상은 소폭 올랐습니다.

  3. 요점 03

    통계는 개인의 세전 근로·사업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연금과 재산소득은 제외합니다.

이 글의 차례

최근 갱신청년층의 1분위 상향 이동률과 소득 상·하위 분위 유지 현황, 청년 경험 지원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보완했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0월 29일 발표한 2024년 소득이동통계에서 소득 이동률은 33.0%였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 모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 가운데 소득 분위가 바뀐 비율로,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2020년 35.8%를 기록한 뒤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소득 분위는 소득 순서에 따라 사람들을 다섯 구간으로 나눈 것으로, 1분위는 하위 20%, 5분위는 상위 20%입니다. 2024년 상향 이동률 16.9%와 하향 이동률 16.1%는 모두 2017년 이후 최저였습니다. 전년보다 위로 이동한 비율은 0.5%포인트, 아래로 이동한 비율은 0.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15~39세 청년층의 상향 이동률은 22.4%로 전년보다 0.6%포인트 떨어져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전체 이동률은 39.3%였습니다. 40~64세의 상향 이동률은 14.5%로 하향 이동률 15.9%보다 낮았고, 65세 이상 상향 이동률은 9.9%에서 10.0%로 올랐습니다.

소득 분위의 변화와 실제 소득금액의 변화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근로·사업소득이 전년보다 늘어난 사람의 비율은 2024년 61.4%로 전년보다 2.6%포인트 낮아졌고, 감소한 사람의 비율은 36.0%로 2.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분위 이동률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 소득 구간이 바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2023년 소득 하위 20%인 1분위에 있던 사람 가운데 70.7%는 2024년에도 같은 분위에 머물렀고, 더 높은 분위로 옮긴 비율은 29.3%였습니다. 2023년 5분위였던 사람의 86.5%는 2024년에도 5분위를 유지했으며, 그보다 낮은 분위에서 5분위로 올라간 사람은 3.4%였습니다. 2017년 1분위였던 사람 중 24.9%는 2024년까지 계속 1분위에 있었습니다.

청년층에서도 2023년 1분위에 있던 사람 가운데 2024년 더 높은 분위로 옮긴 비율은 37.7%로 전년보다 0.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청년 고용 부진이 이어진 반면 노년층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가 근로소득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통계는 약 1,100만 명의 개인별 세전 근로·사업소득을 추적한 결과입니다. 재산소득과 연금 등 이전소득은 포함하지 않으므로 근로·사업소득이 하위 분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빈곤층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동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의 비중이 커진 점을 전체 이동률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청년층에서는 고용 부진이 이어진 반면, 노년층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가 근로소득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4년 소득 분위 이동률은 통계 작성 이후 최저인 33.0%였습니다.
  • 소득 상향 이동률과 하향 이동률은 각각 16.9%와 16.1%였습니다.
  • 청년층 상향 이동률은 하락한 반면 65세 이상 상향 이동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 청년층에서 1분위보다 높은 분위로 옮긴 비율은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국가데이터처

고령화와 경제성장률에 못 미치는 근로소득 증가를 소득 이동률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청년 고용 부진과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가 연령대별 이동률 차이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바울 국가데이터연구원 정책통계연구실장

고소득 일자리에 진입하는 청년이 예전만큼 늘지 않아 청년층의 소득 이동이 둔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4년 성장의 성과도 근로자보다 기업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돌아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계층 간 이동이 어려워지면 청년들이 도전을 주저하고 안정을 추구해 사회의 혁신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인턴십과 산학협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1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11
  2. 4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4건
  • 보수 성향 9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매일경제2
  • 동아일보2
  • 경향신문2
  • 한겨레2
  • 조선일보2
  • 국민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중앙일보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세계일보
  1. 소득 상승 사다리 더 좁아졌다…청년층 상향이동도 역대 최저중앙일보
  2. 멈춰선 계층이동… 소득 이동성 4년째 하락조선일보
  3. ‘개천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소득 계층 이동 역대 최저동아일보
  4. 소득 계층 상승 비율 최저… 부자는 86.5% 제자리 지켜 [경제 레이더]세계일보
  5. 문턱 더 높아진 ‘계층 이동 사다리’, 소득분위 변동 33%… 집계후 최저동아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청년층의 1분위 상향 이동률과 소득 상·하위 분위 유지 현황, 청년 경험 지원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보완했습니다. (기사 15건, 매체 10곳 기준)
  2.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30일 06:4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15건

2026년 10월 29일부터

보도한 매체10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4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매일경제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매일경제2건
동아일보2건
경향신문2건
한겨레2건
조선일보2건
국민일보1건
세계일보1건
한국경제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1
  2. 4

날짜별 기사 흐름 1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개천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 계층 상승률 역대 최저국민일보
  2. ‘흙수저’ 바꿔 들기 점점 어려워진다…소득 계층 오른 사람, 열에 둘도 안돼매일경제
  3. 소득 계층 상승 비율 최저… 부자는 86.5% 제자리 지켜 [경제 레이더]세계일보
  4. 문턱 더 높아진 ‘계층 이동 사다리’, 소득분위 변동 33%… 집계후 최저동아일보

11건

  1. 소득 상향 이동 ‘역대 최저’…빈부 계층 갈수록 ‘고착화’경향신문
  2. 끊어진 계층 사다리…'빈곤층 탈출' 더 어려워졌다한국경제
  3. 흙수저 탈출 더 어려워져 … 소득상향 이동 16% 그쳐매일경제
  4. “해탈했다, 살 길은 많겠지”…청년층 ‘상향 이동’ 역대 최저한겨레
  5. 소득 계층 이동률 4년 연속 하락···청년도 계층 사다리 오르기 어려워졌다경향신문
  6. 중산층에게도 좁아진 사다리...소득계층 상승률 16.9% ‘역대 최저’서울경제
  7. 소득 상승 사다리 더 좁아졌다…청년층 상향이동도 역대 최저중앙일보
  8. 멈춰선 계층이동… 소득 이동성 4년째 하락조선일보
  9. ‘개천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소득 계층 이동 역대 최저동아일보
  10. 소득분위 상향 이동 첫 16%대 추락…계층 이동 사다리 끊기나한겨레
  11. 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청년 계층 이동도 가장 적어조선일보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