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AI 기술이 확산하는 경영환경에서 혁신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제와 한국의 AI 역량을 키우는 과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제기된 핵심 문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AI 활용 격차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 격차가 경제 양극화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중소기업도 AI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단계적으로 도입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문제의식 때문에 이번 포럼의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이 제시한 출발점은 주력 업종의 호황과 중소기업의 경영 사정이 같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그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 업종은 호황이지만, 중소기업은 법인 파산과 은행 연체율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임금체불도 2조원을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일부 부문은 성장하고 다른 부문은 어려워지는 ‘K자형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설명으로, 해당 수치는 김 회장의 발언에서 제시됐습니다.
AI 도입의 필요성을 안다는 것과 실제로 활용을 시작하는 것은 별개의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김 회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설명은 AI 전환을 촉구하면서도 중소기업이 도입의 출발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짚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도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영상 축사로 밝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가의 AI 혁신을 위해 중소기업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조정식 국회의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언급하며 성장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발언들은 중소기업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제시한 입장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2007년 시작됐으며, 2026년 행사는 19회째입니다.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정책 의제를 제안하고,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각계 인사의 경험·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져 왔습니다.
김 회장은 대기업 중심의 기존 경제단체 포럼으로는 중소기업의 경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별도 포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12년 포럼에서 불공정 거래, 시장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를 뜻하는 ‘경제 3불’ 문제를 제기했고, 관련 내용이 당시 대선 공약에도 반영됐다고 회고했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참석 규모
- 400여 명10월 20일 개막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준, 중소기업중앙회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중소기업중앙회가 10월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포럼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의 AI 활용과 혁신·성장 전략을 의제로 삼았습니다.
- 개막식에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영상 축사를 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 회장은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밝혔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AI 격차가 기존 경영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는 이유로, 중소기업도 단계적인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한 총리는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고용의 80%를 책임진다며, 중소기업의 AI 혁신이 국가 전체의 AI 혁신에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등에서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
조 의장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64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중소기업의 역량을 평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이 AI 전환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국회도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피지컬 AI
- 로봇 등 물리적 장치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동작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10월 21일 김기문 회장과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등 민·관·학 전문가들이 ‘피지컬 AI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토론회’에서 AI 활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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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세계일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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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0일 21: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