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요소수·요소 또는 주사기·주사침을 취급하는 사업자
10월 31일 고시가 종료되면 해당 고시에 따른 물량과 보관 기간 제한이 끝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정부는 10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함께 열고 두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10월 31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수급과 가격 동향을 검토한 결과 국내 수급이 양호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점매석 금지는 사업자가 물건을 지나치게 쌓아두는 행위를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요소수 수입·제조·판매자와 요소 수입·판매자는 전년도 월평균 판매량의 200%를 넘는 물량을 7일 이상 보관할 수 없었습니다. 주사기·주사침 제조·판매자에게는 같은 물량 기준에 5일 이상의 보관 제한이 적용됐습니다.
고시가 끝나면 이 두 고시에 따른 보관 제한도 종료됩니다. 정부는 10월 31일 만료되는 고시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요소수는 경유차의 배기가스 저감장치에 쓰이며, 대부분의 경유차는 요소수를 공급하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정부는 중국이 5월 말 한국에 요소수·요소 수출 쿼터로 약 200만 톤을 배정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산 물량 도입 계약이 진행되면서 수입 여건이 개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쿼터는 일정한 물량을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공공 비축분과 민간 보관분을 합한 국내 요소 재고는 10월 기준 4~5개월분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주사기·주사침도 6월부터 제조업체 재고가 늘어 공급이 안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사기 제조업체 재고는 4월 4,770만 개에서 10월 8,158만 개로 늘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원료 수급이 불안해지자 2026년 3월 27일 요소수·요소의 매점매석을 금지했습니다. 주사기·주사침은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안을 이유로 4월 14일부터 금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당초 8월 말 종료 예정이던 고시는 10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요소수·요소 고시는 세 차례, 주사기·주사침 고시는 두 차례 연장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요소수·요소와 주사기·주사침의 매점매석 금지 고시는 10월 31일 종료됩니다.
- 두 고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을 계기로 시행됐습니다.
- 정부는 고시 종료 후에도 재고와 가격 등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는 요소·요소수의 수입과 재고 여건이 개선됐고 주사기 제조업체의 재고도 증가해 고시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시 종료 뒤에도 수급과 가격을 점검하고 공급 여건 변화로 불안이 재발할 우려가 있으면 관계부처와 필요한 대응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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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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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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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조선일보
- 서울경제
- SB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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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6곳 기준)
2026년 10월 28일 12: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