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금융자산 1억~10억원 보유층의 예금 축소와 주식 확대

금융자산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고객층에서 거치식 예금을 줄이고 주식 자산을 늘린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10월 21일 발표한 분석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고객의 2024년 12월 말부터 2026년 8월까지 자산 변화를 다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1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3일

  1. 요점 01

    20~60대는 거치식 예금이 줄었지만, 70대 이상은 예금과 주식이 함께 늘었습니다.

  2. 요점 02

    주식 자산이 늘어난 가운데 현금성 예금과 적립식 저축의 변화는 세대별로 달랐습니다.

  3. 요점 03

    신한카드는 고금리 국면의 종료와 자산 시장 회복을 자산 재배분의 배경으로 해석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분석의 중심 대상은 금융자산이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고객층으로, 신한카드는 이를 ‘대중부유층’으로 구분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목돈을 일정 기간 맡겨두는 거치식 예금이 감소했고, 모든 연령대에서 주식 자산이 늘었습니다. 다만 예금 감소와 주식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결과를 모든 고객이 같은 방식으로 돈을 옮겼다는 뜻으로 확대해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거치식 예금 감소율이 가장 컸습니다. 거치식 예금이 34% 줄어드는 동안 주식 자산은 139% 늘었고, 30대는 예금이 28% 감소하고 주식 자산이 124% 증가했습니다. 40대도 예금이 29% 줄고 주식 자산이 107% 늘어, 이들 연령대 모두 주식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50대와 60대에서도 같은 방향의 변화가 나타났지만, 예금 감소 폭은 달랐습니다. 50대는 거치식 예금이 22% 줄고 주식 자산이 113% 늘었으며, 60대는 예금이 11% 감소하고 주식 자산이 129% 증가했습니다. 반면 70대 이상은 거치식 예금이 10%, 주식 자산이 151% 늘어 예금과 주식이 함께 증가한 유일한 연령대였습니다.

거치식 예금이 줄었다고 해서 저축 전반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20대와 30대는 수시로 넣고 뺄 수 있는 유동성 예금이 각각 5%, 10% 늘었고, 돈을 나눠 넣는 적립식 예금도 각각 10% 증가했습니다. 증권펀드 역시 각각 26%, 19% 늘어, 주식 자산 확대와 다른 형태의 금융자산 보유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40대와 50대는 적립식 예금에서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유동성 예금은 각각 3%, 6% 늘었지만 적립식 예금은 각각 10%, 9% 감소했습니다.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은 유동성 예금이 각각 20%, 37% 증가했고 적립식 예금도 각각 2%, 24% 늘어, 주식 확대와 저축의 관계를 하나의 세대 공통 행동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숫자들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에 있는 고객 금융자산의 변화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주식 자산 증가율은 분석 기간 주식 자산 규모의 변화로 제시됐습니다. 또한 발표일은 10월 21일이지만 분석의 마지막 시점은 2026년 8월이므로, 10월까지의 자산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자산 이동과 함께 확인된 또 다른 흐름은 보유 자산 규모에 따른 증가율 차이였습니다. 분석 기간 전체 고객 금융자산은 약 29% 늘었으며, 1억원 미만 구간은 9%,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구간은 27%, 10억원 이상 구간은 54% 증가했습니다. 대중부유층의 변화는 금융자산 규모가 큰 구간일수록 자산 증가율도 높았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전체 금융자산에서 각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도 달라졌습니다. 10억원 이상 구간의 비중은 약 6%포인트 상승했고, 1억원 미만 구간의 비중은 약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분석 대상 고객 자산의 구성 변화이며, 한국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산출한 자산 격차 수치와는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분석 대상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고객의 금융자산이었습니다.
  • 대중부유층의 주식 자산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습니다.
  • 금융자산 규모별 증가율은 10억원 이상 구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금리 시대가 저물고 자산 시장이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예금을 줄이고 증권 계좌를 채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예금 축소의 배경을 금리와 시장 환경의 변화로 해석한 것입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가진 고객들이 더 빠르게 자산을 늘렸다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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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4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세계일보1
  • 조선일보1
  • 경향신문1
  • 매일경제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세계일보
  • 조선일보
  • 매일경제
  1. 금융자산 1억~10억원 ‘금융부유층’, 예금자산 ↓ 주식자산 ↑경향신문
  2. 10억 자산가 주식 담아 54% 불릴 때… 20대는 ‘적금 사수’, 4050은 ‘예·적금 올매도’세계일보
  3. 금융자산 1억~10억 자산가, 예금 빼서 주식 투자 2배 이상 늘렸다조선일보
  4. “주식으로 돈 불리자”…자산 1억~10억 ‘대중부유층’의 선택매일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21일 09:5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4건

2026년 10월 21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세계일보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세계일보1건
조선일보1건
경향신문1건
매일경제1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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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1. 10억 자산가 주식 담아 54% 불릴 때… 20대는 ‘적금 사수’, 4050은 ‘예·적금 올매도’세계일보
  2. 금융자산 1억~10억 자산가, 예금 빼서 주식 투자 2배 이상 늘렸다조선일보
  3. 금융자산 1억~10억원 ‘금융부유층’, 예금자산 ↓ 주식자산 ↑경향신문
  4. “주식으로 돈 불리자”…자산 1억~10억 ‘대중부유층’의 선택매일경제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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