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주식을 보유한 해외 주식 투자자
10월 28일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두 회사의 주가는 서로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알파벳은 10월 29일 정규 거래에서도 12.64%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두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 10월 28일 7~9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약 923억 달러로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알파벳은 25% 증가한 약 1,27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성장을 이끈 사업은 클라우드였습니다. 클라우드는 기업 등이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 저장 공간과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증가한 약 307억 달러였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서로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승했고 알파벳은 하락했으며, 알파벳은 10월 29일 정규 거래에서도 12.64%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간외 거래의 변동 폭은 보도마다 다르게 전해졌습니다.
투자 뒤 남는 현금도 시장 반응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을 빼고 남은 돈으로, 알파벳은 7~9월 약 9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86억 달러를 남겼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27% 줄었습니다.
알파벳의 현금 부담에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뿐 아니라 유럽연합 과징금 납부와 반도체 재고 확보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적었는데, 외부 업체의 데이터센터 공급 지연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알파벳의 검색 및 기타 매출도 쟁점입니다. 7~9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지만 증가율은 앞선 두 분기의 19%, 17%보다 낮아졌습니다. 회사는 환율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으면서 인공지능 검색 모드의 수익화율도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도 커졌습니다. 클라우드 매출이 늘어도 기업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계속 투자해야 하므로, 투자 후 남는 현금이 실적 평가의 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실적 보고 체계를 바꾸면서 애저의 분기 매출액을 처음 별도로 공개했습니다. 알파벳은 2026년 연간 설비투자 전망을 1,950억~2,050억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두 회사의 7~9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 같은 기간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 증가율은 각각 48%와 103%였습니다.
-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상승하고 알파벳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2027년 설비투자가 2026년보다 크게 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부 컴퓨팅 설비 이용에 따른 비용으로 클라우드 이익률이 당분간 압박받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에이미 후드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다음 분기 설비투자가 5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회계연도에도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알파벳은 2027년 설비투자가 2026년보다 크게 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분기 설비투자가 5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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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대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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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09:3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