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5대 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5.9% 줄어든 배경과 은행의 순이자마진 축소를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5대 금융지주 주주
KB금융은 주당 1,167원, 신한금융은 740원, 하나금융은 1,165원, 우리금융은 220원의 3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4,500억 원과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회사별 누적 순이익은 KB금융이 5조 7,92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금융이 5조 274억 원이었습니다. 하나금융은 3조 6,243억 원, 우리금융은 2조 6,581억 원, NH농협금융은 2조 5,27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을 제외한 네 곳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늘었습니다.
우리금융의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에 따른 일회성 회계이익이 반영된 점이 비교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비교에서는 순이익이 18.7% 증가했습니다.
이익 증가에는 은행의 이자이익과 증권 계열사 등의 수수료 수익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늘었고, 상반기 증시가 활발해지면서 주식 거래에 따른 수수료 수익도 증가했습니다. 5대 금융의 1~9월 이자이익은 40조 5,0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0% 늘었습니다.
누적 비이자이익도 14조 5,95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8% 증가했습니다. 비이자이익에는 이자 외에 증권 거래 수수료와 유가증권 운용에서 얻는 이익 등이 포함됩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의 누적 순이익도 각각 114.9%, 80.3% 증가했습니다.
10월 29일까지 공시된 실적을 보면 5대 금융지주의 2026년 1~9월 당기순이익은 19조 6,2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조 723억 원보다 8.62%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일정 기간의 수익에서 비용과 세금 등을 뺀 이익입니다. 3분기 한 분기의 합산 순이익 6조 5,114억 원도 지난해 3분기보다 늘었지만, 2분기 6조 9,205억 원보다는 5.9% 줄었습니다.
3분기에는 증권·보험 등 은행이 아닌 계열사의 실적 부진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습니다. 주식 거래대금이 줄면서 5대 금융의 수수료 이익은 전 분기보다 24.9% 감소한 3조 9,293억 원이었고,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순이익도 각각 77.4%, 93.9% 줄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예상보다 보험금이 많이 나가 생긴 손실과 유가증권 평가손이 커지면서 순이익이 31.3% 감소했습니다.
나머지 2개 단락 더 읽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늘었지만 3분기만 보면 3조 6,915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9.90% 줄었습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 수탁 수수료가 줄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감소한 영향입니다. 같은 3분기에도 KB·신한·NH농협금융의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줄었고, 하나·우리금융은 늘었습니다.
금리 인상 국면에도 5대 은행의 순이자마진은 축소됐습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이 운용한 자산에 비해 이자로 얼마나 남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고객 자금이 이자 부담이 작은 요구불예금 등에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면서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커졌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5대 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같은 기간 기준 최대였습니다.
- 은행 이자이익과 증권 관련 수수료 수익이 누적 실적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 3분기에는 주식 거래 감소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김대종 교수는 금융회사들이 이익을 거두는 동안 해킹 사고가 이어진 배경으로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소홀히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금융당국이 10월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는 금융회사 등 555곳 중 130곳에서 보안관리 미흡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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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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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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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중앙일보
- 조선일보
- SBS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매일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5대 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5.9% 줄어든 배경과 은행의 순이자마진 축소를 반영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6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30일 06: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