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저PBR 상장사 62곳 개선안과 명단 공개 기준

2026년 10월 22일까지 상장사 62곳이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계획을 공시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1월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하며, 계획을 제출해도 장기 저PBR 기업은 공개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5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7일

  1. 요점 01

    개선계획 제출에 따른 명단 공개 면제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2. 요점 02

    기업들은 업종 침체와 수익성 악화를 저평가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3. 요점 03

    주주환원 목표와 경영진의 책임을 연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동국홀딩스 주주

동국홀딩스는 2027년 지급 배당부터 주당 최소 80원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개선계획에 담긴 배당 방침으로, 이미 지급한 배당금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국내 상장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

거래소는 11월 2일 첫 명단을 공개하고 증권사 모바일 거래시스템의 종목 정보에도 저PBR 표시를 붙일 예정입니다. 거래 화면에서 해당 종목의 공표 대상 여부를 접하게 되는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서 10월 25일 확인된 개선계획 제출 기업은 코스피 34곳과 코스닥 28곳입니다. 이들은 10월 22일까지 거래소 양식에 따라 저평가 원인과 개선 방향을 공시했습니다. 거래소는 낮은 주가를 방치하는 관행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명단 공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선계획 제출 기업에는 일정 조건 아래 공개를 유예하고 있습니다.

명단은 모든 상장사를 하나의 기준으로 줄 세워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글로벌산업분류표준에 따라 기업을 11개 업종으로 나누고, 원칙적으로 6개 반기 연속 PBR이 코스피에서는 업종별 하위 25%, 코스닥에서는 하위 10%에 해당하면 공개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PBR이 1배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명단에 포함되는 구조와는 구별하고 있습니다.

첫 공개를 위한 개선계획 제출 기한은 공표일의 7거래일 전인 10월 22일이었습니다. 기한 안에 제출하면 1년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지만, 누적 6년간 저PBR 기준에 해당한 장기 저PBR 기업에는 이 예외를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62곳이 계획을 냈다는 사실만으로 이들 모두가 명단에서 빠진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제출한 기업들의 PBR을 단순 평균한 값은 0.3배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PBR은 시가총액을 장부상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며, 0.3배는 시장에서 평가한 기업가치가 장부상 순자산의 30% 수준이라는 뜻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평균은 계획 제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값이므로 전체 상장사나 최종 공개 대상 전체의 평균과 구분해야 합니다.

개선계획에는 주주환원 확대와 수익성 개선 목표가 담겼지만, 실행 시점과 경영진의 책임을 정한 정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부 기업은 경영진 핵심성과지표에 PBR을 넣거나 보상체계와 연계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향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제시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배당액과 목표 연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기업도 있어, 계획 제출 여부와 실행 내용은 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 제도는 낮은 시장 평가를 기업이 직접 설명하고 개선계획을 내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명단은 거래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증권사 모바일 거래시스템의 종목 정보에도 저PBR 표시를 붙일 예정입니다. 공개 대상 선정은 기업의 업종 내 PBR 수준과 지속 기간을 기준으로 하고, 개선계획 제출은 공개 유예 여부를 판단하는 별도 절차로 두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정책 발표 당시 공개 대상이 최대 220곳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120곳은 계획 제출과 관계없이 공개되는 장기 저PBR 기업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수치는 실제 발표된 명단의 규모가 아니며, 나머지 기업에는 개선계획 제출에 따른 제외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22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62곳이 PBR 개선계획을 공시했습니다.
  • 장기 저PBR 기업은 개선계획을 제출해도 공개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제출 기업 가운데 경영진 보상과 PBR을 연계하지 않은 기업도 있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DB증권

증권사 자본 규모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형 증권사보다 규모의 경제를 갖춘 수준이 낮다는 점을 저PBR 원인으로 제시하며, 자본 규모에 따른 경쟁 조건의 차이를 강조했습니다.

KG스틸

철강 업종 자체에 대한 낮은 시장 평가를 저PBR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판매환경 악화로 이익률이 하락했다는 설명도 제시하며, 업종 상황과 수익성의 문제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SK증권

저PBR 기업 공표제도가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와 주주환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업이 저평가 원인과 개선 목표를 스스로 밝히는 밸류업 공시는 의무가 아니어서 참여가 저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자기자본이익률(ROE)
기업이 자기자본에 비해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로 쓰이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회사가 보유한 자기 회사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절차를 뜻하고 있습니다.
  1. 한국거래소는 11월 2일 첫 저PBR 기업 명단을 발표하며 실제 공개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2. 동국홀딩스는 2028년 PBR 0.3배 이상을, 바이오노트는 2029년 PBR 1배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4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조선일보2
  • 노컷뉴스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개선계획에서 배당 외에 제시한 수익성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요?

동국홀딩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검토 등 신규 수익원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바이오노트는 신규 진단 플랫폼 확대, 미국법인 매출 성장과 현지 생산기지 구축, 항체 치료제 개발을 성장 동력으로 설명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1. 내달 초 저PBR 상장사 명단 공개…62곳 개선안 제출노컷뉴스
  2. ‘저PBR 기업’ 공개 앞두고 62곳 개선안…평균 PBR 0.3배조선일보
  3. 상장사 62곳, 저PBR 명단 공개 앞두고 개선안…평균 PBR 0.3배 수준조선일보
  4. 상장사 62곳 PBR 개선안 제출 완료…주요 상장사 계획 보니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5일 15:4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4건

2026년 10월 25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2건
노컷뉴스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내달 초 저PBR 상장사 명단 공개…62곳 개선안 제출노컷뉴스
  2. ‘저PBR 기업’ 공개 앞두고 62곳 개선안…평균 PBR 0.3배조선일보
  3. 상장사 62곳, 저PBR 명단 공개 앞두고 개선안…평균 PBR 0.3배 수준조선일보
  4. 상장사 62곳 PBR 개선안 제출 완료…주요 상장사 계획 보니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