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코스닥 승강제 최상위 등급 절대평가 도입 검토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승강제의 최상위 등급인 셀렉트에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으로 평가 방식과 구체적인 승격 요건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2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4일

  1. 요점 01

    검토안은 정원을 미리 정하지 않고 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편입하는 방식입니다.

  2. 요점 02

    거래소 고위 관계자의 도입 발언과 별개로 거래소는 미확정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3. 요점 03

    우량기업군 확대 기대와 하위 그룹에 대한 낙인 우려가 함께 제기됐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거래소가 검토하는 절대평가 방식의 핵심은 최상위 등급에 들어갈 기업 수를 미리 제한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상장사끼리 순위를 매겨 정해진 수만 선발하는 대신, 기업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셀렉트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입니다. 다만 거래소는 이 방식이 여러 검토안 중 하나라며 최종 결정과는 구분했습니다.

코스닥 승강제는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군인 셀렉트, 일반기업군인 스탠더드, 부실기업을 묶는 관리군 등으로 나눠 운영하려는 제도입니다. 스탠더드 기업도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셀렉트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논의의 중심입니다. 현재 쟁점은 최상위 그룹에 들어갈 자리를 제한할지,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 문을 열어둘지에 있습니다.

정부는 처음에는 상장사의 순위를 매긴 뒤 셀렉트에 포함할 적정 기업 수를 정하는 방식을 검토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더라도 정원 밖에 있으면 최상위 그룹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절대평가는 이런 정원 문제를 줄이는 방안이지만, 등급을 나누는 구조 자체는 유지하므로 하위 그룹에 대한 우려까지 해소하는지는 별도 쟁점입니다.

10월 22일 거래소 고위 관계자는 셀렉트 기업을 일정한 수로 제한하는 상대평가를 채택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평가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거래소는 절대평가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두 설명을 함께 보면 절대평가 도입을 뒷받침하는 내부 발언은 나왔지만, 이를 거래소의 최종 결정으로 받아들일 단계는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 기업이 승격할지는 정원 유무와 함께 평가 요건에 달려 있습니다. 시가총액뿐 아니라 매출·이익 성장성, 기술력 등을 고려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거래소는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 요건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아 특정 기업의 편입 여부나 최종 셀렉트 규모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코스닥 승강제 도입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당시에는 우량기업을 선별해 별도 그룹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이후 논의에서는 우수 기업이 늘어날 때 최상위 그룹도 함께 커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최상위 그룹의 기업 수를 제한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승격 요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 사례인 미국 나스닥은 글로벌 셀렉트, 글로벌, 캐피털 마켓으로 기업군을 나누면서 각 그룹에 별도 정원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나스닥의 운영 방식이 코스닥의 구체적인 편입 요건까지 정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시장 서열화 우려와 제도를 더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2026년 7월 마련될 것으로 예상됐던 구체안은 2027년으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거래소는 셀렉트에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검토 중인 절대평가는 최상위 그룹의 편입 기업 수에 정원을 두지 않는 방식입니다.
  • 한국거래소는 절대평가 도입이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한국거래소 고위 관계자

편입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늘면 셀렉트도 확대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셀렉트 기업이 200~300곳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로 들며, 성과가 좋은 기업이 많아져 그룹 전체가 커지는 데 대한 기대를 설명했습니다. 이 숫자는 확정 정원이나 편입 예상치를 발표한 것이 아니라 기준 충족 기업이 늘어나는 경우를 가정한 발언입니다.

벤처업계 등 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일부 의견

코스닥을 등급별로 나누면 시장 안의 서열이 굳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위 그룹에 속했다는 이유로 기업이 비우량 기업으로 낙인찍히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벤처업계 등 일부는 등급 구분에 따른 시장 서열화와 하위 그룹 기업에 대한 낙인 가능성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04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시가총액
기업의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해 계산한 주식 전체의 시장가치를 뜻합니다.
  1. 한국거래소가 예고한 2026년 4분기 공청회의 개최일은 10월 22일 기준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거래소가 정해야 합니다.

  2.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의 후속 검토에서 절대평가 채택 여부와 승격 요건을 정해야 하며, 구체안 마련은 2027년으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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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국경제3
  • 조선일보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한국경제
  • 연합뉴스
  1.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최상위에 절대평가제 도입 검토조선일보
  2. [단독] 나스닥처럼 제한 없어…1군 기업 300곳 될 수도한국경제
  3. [단독] 코스닥 승강제 '절대평가' 도입한국경제
  4. 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절대평가' 방식 검토 중…확정은 아냐"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2일 21:5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5건

2026년 10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국경제

3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국경제3건
조선일보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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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1.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최상위에 절대평가제 도입 검토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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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단독] 코스닥 승강제 '절대평가' 도입한국경제
  5. [단독] 코스닥 승강제에 '절대평가'…최상위 '셀렉트' 기업 숫자 제한 안 둔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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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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