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예금 고객 268명의 추가 유출과 총 518명 집계, 유출 항목 및 고객 통지·보안 조치를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추가 유출 대상에 포함된 OK저축은행 예금 고객
이름과 계좌번호, 예금 잔액·이율·최종 거래일 등이 유출됐으며, 은행은 대상 고객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개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은 2차 피해 예방 안내와 피해접수·민원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OK저축은행은 10월 16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웹페이지에서 예금 고객 268명의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신서비스는 은행이 고객의 예금을 받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은행이 앞서 밝힌 대출 고객 250명에 이번 예금 고객을 포함한 유출 규모는 총 518명으로 발표됐습니다.
추가 유출은 첫 대출신청 웹페이지 공격 이후 수신·뱅킹 등 시스템 전반을 정밀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은행은 10월 15일 오전 3시 32분부터 약 4시간 동안 모바일 예금서비스 관련 페이지에 비정상 접속 공격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12일 대출신청 페이지의 비정상 접속을 인지해 의심 주소와 접속경로를 차단한 뒤에도 다른 서비스 페이지에서 공격이 확인된 것입니다.
추가로 유출된 예금 고객 정보는 이름, 계좌번호, 상품명, 잔액, 이율, 최종 거래일 등입니다. 앞서 은행이 발표한 대출 고객 유출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 소득, 대출금액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확인으로 유출 대상이 대출 신청자의 개인정보뿐 아니라 예금 고객의 계좌와 예금 조건에 관한 정보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은행은 추가 유출을 확인한 뒤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해당 고객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개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통지는 자신의 정보가 유출 대상에 포함됐음을 알리는 조치입니다. 은행은 이와 별도로 2차 피해 예방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해 피해접수와 민원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은 해킹이 의심되는 인터넷주소와 접속경로를 차단하고, 계좌조회서비스의 공격 방어 기능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적인 이용 행위를 찾아 차단하는 솔루션도 긴급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은 이러한 조치 뒤 신규 비정상 접근은 없다고 밝혔지만, 이는 현재의 접근 상황에 관한 설명이며 이미 확인된 고객정보 유출과는 구분되는 내용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사건의 출발점은 10월 12일 OK저축은행 대출신청 웹페이지에 대한 비인가 접근 탐지였습니다. 은행은 당시 정보조회시스템을 차단하고 금융당국 등 유관기관에 정보 유출 가능성을 보고했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실제 유출 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는 접근 시도를 탐지한 사실과 고객정보가 실제로 외부에 넘어갔는지를 구분해야 하는 단계였습니다.
초기에는 고객 183명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원래 집계 기관이나 방법이 명시되지 않았고 은행도 실제 유출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은행은 10월 15일 대출 고객 250명의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183명은 초기 보도에 제시된 숫자이고 250명은 이후 은행이 발표한 대출 고객 규모로, 두 집계 사이의 구체적인 차이가 생긴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OK저축은행은 10월 12일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에 대한 비인가 접근 시도를 탐지했습니다.
- OK저축은행은 정보조회시스템을 차단하고 유관기관에 유출 가능성을 보고했습니다.
- 모바일 예금서비스 관련 페이지 공격으로 고객 268명의 정보가 추가 유출됐습니다.
- 추가 유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개별 통지가 이뤄졌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면서 추가 유출을 확인했다며 고객에게 사과했습니다. 이번 공격에 쓰인 IP, 즉 인터넷주소는 금융보안원이 사전에 공유했던 해킹 의심 주소와 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공격에 이용된 주소에 관한 설명으로, 여러 금융회사에 대한 공격이 같은 공격자의 소행인지에 대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날짜별 보도 건수
- 4
- 4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4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SBS
- 이데일리
- 경향신문
- 국민일보
- 연합뉴스
- OK저축은행, 고객 183명 개인정보 유출…금융당국 신고동아일보
- OK저축은행, 대출신청 페이지에서 정보 유출… 고객 183명 정보 유출조선일보
- 새마을금고 · OK저축은행도…금융권 해킹 확산SBS
- OK저축은행도 해킹 시도 탐지…고객정보 유출 가능성 조사이데일리
- OK저축은행 대출 이어 예금고객도 해킹…268명 정보 추가 유출경향신문
- OK저축은행, 고객 개인정보 추가 유출…518명으로 늘어동아일보
기사 2건 더 보기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예금 고객 268명의 추가 유출과 총 518명 집계, 유출 항목 및 고객 통지·보안 조치를 반영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20일 22:2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