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10월 26일 코스피의 1.46% 하락 마감과 코스닥의 3.26% 하락, 주요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분석을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10월 26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16%, SK하이닉스는 0.16% 하락했습니다. 보유 주식을 종가로 평가한 금액은 전 거래일 종가 기준보다 줄었습니다.
에코프로·주성엔지니어링 주주
10월 26일 에코프로는 4.13%, 주성엔지니어링은 6.84% 하락 마감했습니다. 두 종목의 종가 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은 코스닥지수 하락률보다 더 큰 비율로 줄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 내린 5,469.47로 정규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가 5,500선을 밑돌았으며,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오전 장중의 일시적인 반등과 달리, 하루 거래를 마친 결과는 하락으로 확정됐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25포인트, 0.92% 낮은 5,499.05에 출발했습니다. 개장 뒤 낙폭을 줄여 한때 전 거래일 종가를 웃돌았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장 초반 상승 전환과 종가 하락은 서로 다른 시점의 움직임이며, 앞서 전해진 오전 11시대 하락률도 하루 전체의 최종 결과와는 구분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주식을 판 금액이 산 금액보다 많았고, 개인과 기관은 반대로 순매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어도 코스피의 하락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족했고, 주요 일정을 앞둔 관망심리로 반등 탄력이 제한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는 장 초반 반등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을 특별배당한다는 보도 뒤 장 초반 3% 가까이 올랐지만, 회사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한 뒤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도 반등을 시도했으나 하락했고, SK스퀘어·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도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4.48포인트, 3.26% 내린 727.21로 마감해 코스피보다 하락률이 컸습니다. 1.27% 낮은 742.17에 출발한 뒤 하락 폭이 확대됐으며,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기관은 순매도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에코프로, 알테오젠 등 주요 종목이 내리면서 약세가 반도체 대형주에만 머물지는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장 초반 지수 약세는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10월 23일 브렌트유는 3.1% 오른 배럴당 116.7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다소 진정된 점은 국내 증시 반등 시도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마이크론과 AMD, 인텔은 올랐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직전 거래일보다 낙폭을 줄였습니다. 국내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는 AI 관련 투자가 실제 매출과 현금창출 능력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쟁점으로 제시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26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낮게 개장했습니다.
- 10월 26일 코스피는 1.46% 하락한 5,469.47로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 10월 26일 코스닥은 3.26% 하락한 727.21로 마감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로 10월 이후 국내 증시의 매수 기반이 약해진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두 기업의 실적에서 이익에 대한 신뢰와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되는지가 주가 불안을 줄일 분기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금리 결정에서는 동결 여부보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향후 긴축 관련 발언이 중요하며, 추가 긴축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을 일부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보도와 관련해 10월 26일 오전 공시로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배당 추진 보도에 대한 기대와 회사가 확인한 결정의 범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과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우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가격 하락을 기회로 본 적극적인 매수나 공포에 따른 매도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심리가 강해, 외국인 매도를 받아줄 매수세와 지수 반등의 힘이 제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순매도
- 일정 기간 주식을 산 금액보다 판 금액이 더 많은 상태를 뜻합니다.
- 주주환원
- 회사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방식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을 뜻합니다.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삼성전자는 10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 여부가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3시에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안내됐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8건
- 미분류 1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조선일보
- 세계일보
- 한국경제
- 연합뉴스
- SBS
- 서울신문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10월 26일 코스피의 1.46% 하락 마감과 코스닥의 3.26% 하락, 주요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분석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21건, 매체 7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27일 10:1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