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 MEDIA PERSPECTIVE

김상욱 울산시장·추미애 등 광역단체장 재산 공개

진보·보수 매체가 각각 무엇을 부각했는지 비교하고, 양쪽을 대조해 쓴 해설 리포트와 원문으로 맥락을 확인하세요.

모은 보도42건

2026년 9월 29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14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7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1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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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신김상욱 울산시장은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에 출연해 재산 증가가 펀드 투자 결과라고 설명했고, 이번 신고액은 4월 신고액보다 12억6600여만원 늘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6억976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울산과 충북의 신규 단체장 재산 신고 현황과 신용한 충북지사의 채권 신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 김상욱 시장의 신고액은 4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신고한 37억5850만원보다 12억6600여만원 많고,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본인 명의 예금이 45억3500만원가량입니다.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6억9760만원을 신고해 광역단체장 중 세 번째로 많았고, 추 지사 측은 아파트 매각 대금을 펀드에 넣어 수익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신고 재산은 7월 1일 기준이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12월 말까지 등록재산 심사가 이뤄집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신고 재산
50억2459만원2026년 9월 29일 공개, 중앙일보·뉴시스·서울신문·경향신문 보도
김상욱 울산시장이 4월 국회의원직 사퇴 때 신고한 재산
37억5850만원2026년 4월 신고, 중앙일보·뉴시스·서울신문 보도
신규 광역단체장 13명 평균 재산
19억9339만원2026년 9월 29일 공개, 매일경제·서울신문 보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신고 재산
36억9760만원2026년 7월 1일 기준, 9월 29일 공개, 매일경제·조선일보 보도
최기영 봉화군수 신고 재산
349억2176만원2026년 9월 29일 공개, 서울신문 보도

무슨 일인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9월 29일 6·3 지방선거로 새로 선출된 공직자 563명 등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 공개했습니다. 신고 재산은 7월 1일 기준이며 재선 등으로 직을 이어가는 사람은 빠졌습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규 선출직 563명의 평균은 13억5420만원이고, 최기영 봉화군수가 349억2176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신규 광역단체장 13명 중 가장 많았습니다. 4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신고한 37억5850만원보다 4개월 새 12억6600여만원, 33.69% 늘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가족 재산을 뺀 기준으로는 2025년 말 19억481만원에서 7월 1일 49억7985만원으로 늘었고, 무주택자인 김 시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와 연동된 '교보악사파워인덱스' 펀드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펀드의 올해 상반기 수익률은 128.26%라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김 시장은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07' 코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전 재산을 펀드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소득이 아니라 펀드 평가액이 오른 결과이며 이후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는 설명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6억9760만원을 신고해 김 시장, 추경호 대구시장(42억8118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은 19억9339만원, 신규 교육감 9명의 평균은 21억152만원입니다. 충북에서는 신용한 지사가 32억6949만원을 신고했고, 신규 기초의원 85명의 평균은 6억9479만원입니다. 경기 신규 시군의원 287명의 평균은 10억5933만원입니다. 울산 임현철 남구청장은 채무 200억1446만원 때문에 마이너스 170억5051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신고액은 재산에서 채무를 뺀 값이어서 채무가 크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 구청장의 채무는 20여 년 전 남구 삼산동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추진하다 생긴 법인 연대보증채무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회의원 후원금은 재산 공개에서 개인 재산처럼 표시되며, 김 시장의 2025년 말까지 재산 증가는 주로 후원금 유입 때문이었습니다.

선거 전에도 재산이 공개돼 시점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5월 후보 등록 때 2025년 12월 31일 기준 27억9641만원을 공개했고, 국회의원 사퇴 시점인 4월 29일 기준 33억1445만원, 7월 1일 기준 36억976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말과 비교해 금융자산이 10억568만원 늘고 정치자금은 1억4942만원 줄었습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12월 말까지 등록재산을 심사합니다. 거짓 기재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누락이 확인되면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1. 김상욱 울산시장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재산 37억585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2.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시점이며, 이때 기준 재산은 33억1445만원이었습니다.
  3.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때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27억9641만원을 공개했습니다.
  4. 6·3 지방선거가 실시됐습니다.
  5. 이번 재산 신고의 기준일이며,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의 취임일입니다.
  6.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 등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고,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도 신규 기초의원 재산을 도보에 공개했습니다.
  7. 9월 29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의 '민티07' 코너에 출연해 재산 증가가 펀드 투자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김상욱 울산시장(더불어민주당)
재산 증가는 추가 소득이 아니라 보유 펀드 평가액이 오른 정당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전 재산을 펀드에 넣었고, 이후 펀드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도 말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측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측 관계자는 하남에 아파트 전세를 구한 뒤 광진구 아파트 매각 대금 대부분을 펀드에 넣었으며, 주식시장 활황 등으로 수익을 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관계자는 대통령의 펀드 권유도 있어 큰 고민 없이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경기도 위원회는 신규 시군의원 재산을 3개월간, 충북도 위원회는 신규 기초의원 재산을 연말까지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신고가 확인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을 할 방침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번 신고 재산은 7월 1일 기준이며, 재선 등으로 직을 이어가는 사람은 신규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김상욱 울산시장은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신규 광역단체장 13명 중 1위였고, 4월 신고액 37억5850만원보다 늘었습니다.
  • 신규 교육감 9명의 평균 재산은 21억152만원이고,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103억6806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등록재산 심사는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1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김상욱 시장은 재산이 갑자기 늘었다는 문의와 논란이 이어졌다고 밝히며 펀드 평가액 상승이라고 설명했으나, 그 설명을 검증한 결과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김 시장은 펀드 가치가 그 뒤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고 조선일보가 인용한 여권 관계자도 재산이 줄었을 것이라고 했으나, 현재 평가액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가 신고한 32억6949만원 중 28억4000만원이 타인에게 빌려준 돈인데, 신 지사 측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인사혁신처에 속해 고위 공직자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재산 등록, 공개, 심사를 맡는 위원회입니다.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지역 기초의원 등의 재산 등록과 공개, 심사를 맡는 시·도 단위 위원회입니다.
법인 연대보증채무
법인이 빚을 갚지 못하면 보증을 선 사람이 함께 갚아야 하는 빚입니다.
펀드 평가액
펀드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시장 가격에 따라 매겨지는 가치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의 등록재산이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12월 말까지 심사되며, 거짓 기재나 중대한 누락이 확인되면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가능합니다.
  •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앞으로 3개월간 신규 시군의원 2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합니다.
  •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연말까지 신규 기초의원 85명의 재산을 심사하며, 허위 신고가 확인되면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 의결 요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갱신 기록

  1. 김상욱 울산시장은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에 출연해 재산 증가가 펀드 투자 결과라고 설명했고, 이번 신고액은 4월 신고액보다 12억6600여만원 늘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6억976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울산과 충북의 신규 단체장 재산 신고 현황과 신용한 충북지사의 채권 신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기사 67건, 매체 15곳 기준)
  2.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의 신고 내용,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등 교육감 재산, 충북·경기 기초의원 재산 공개 결과를 추가했습니다. 기준일이 7월 1일이라는 점과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일정도 여러 기사로 확인해 반영했습니다. (기사 26건, 매체 9곳 기준)
  3.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20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김상욱 울산시장의 재산은 왜 늘었나요?+

김 시장은 별도 소득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전 재산을 넣은 펀드의 평가액이 오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와 연동된 펀드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은 언제 기준인가요?+

7월 1일 기준입니다.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속·비속이 가진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 포함됩니다.

신고 재산이 마이너스인 공직자도 있나요?+

있습니다. 채무가 재산보다 크면 마이너스가 되며, 울산 임현철 남구청장은 채무 200억1446만원 때문에 마이너스 170억5051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공개 뒤에는 어떤 절차가 이어지나요?+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12월 말까지 등록재산을 심사합니다. 거짓 기재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누락이 확인되면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0:1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양쪽 매체의 요약과 원문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01김상욱 울산시장·추미애 등 광역단체장 재산 공개양쪽 보도 비교전체 42건 진보 14보수 7

진보 성향 매체 14건

김상욱 울산시장이 50억 원을 신고해 광역단체장 중 1위를 기록했고 추미애는 집을 팔고 여윳돈을 ETF에 투자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의 103억 원 신고와 청와대 참모 재산, 지역별 상위자의 부동산·주식·농지 보유도 다뤘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7건

김상욱 울산시장이 50억 원을 신고해 재산이 크게 늘었고 최기영 봉화군수가 349억 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신규 공직자 평균 재산 13억5천만 원과 청와대 신임 참모 평균 43억 원, 김상욱·추미애의 펀드 수익도 다뤘습니다.

보도 원문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41
  2. 1

날짜별 기사 흐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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