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사거나 생활자금을 빌리려는 사람
10월 27일 출시 상품에서 주택 구입자금은 최대 6억원,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품에 제시된 최대 10억원과 지역·용도별 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연립·다세대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으려는 소유자
10월 27일부터 토스뱅크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이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생활안정자금이나 세입자에게 반환할 전세보증금 마련도 신청 용도에 들어갑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상품은 집을 담보로 개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주택담보대출입니다. 토스뱅크는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주택도 담보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주택을 새로 사는 자금 외에도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로 바꾸는 대환, 생활안정자금 마련, 세입자에게 돌려줄 전세보증금 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이지만 모든 지역과 용도에 같은 한도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는 주택 구입자금이 최대 6억원, 생활안정자금이 최대 1억원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상품 전체의 최대한도와 해당 지역에서 특정 목적으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을 구분해야 하며, 전세보증금 반환과 대환도 취급 용도에 포함된다고 해서 일괄적으로 10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10월 27일 기준으로 제시된 전체 금리 범위는 연 4.44~9.19%입니다. 토스뱅크가 발표한 유형별 금리는 6개월 변동형이 연 4.44~8.95%, 5년 고정형이 연 4.65~9.19%로, 최저 연 4.44%는 이 가운데 변동형의 하단에 해당합니다. 전체 범위와 유형별 범위는 서로 다른 기준의 숫자이므로, 최저금리 하나만으로 두 유형의 이자 조건이 같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대출 만기는 최장 40년이며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갚는 것을 조건으로 새 주택 구입자금을 빌리는 '상환 조건부 구입자금 대출'도 비대면으로 취급합니다. 전세에서 자가로 옮기려는 무주택자나 이사를 계획하는 1주택자가 기존 대출 상환과 새집 구입자금 신청을 모바일 절차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신청 이후에는 심사와 약정, 잔금일 대출금 지급까지 진행 상태를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동의하면 공공기관 서류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매매계약서 등 별도로 필요한 서류는 사진으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잔금일에 준비할 사항을 안내하고 전문 법무사를 자동 배정하는 기능도 함께 마련해 대출 신청과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절차를 연결했습니다.
이용 편의 기능과 함께 접수 상황에 따른 신청 규모 관리 방침도 제시됐습니다. 토스뱅크는 대출 조건과 금융 용어, 준비 서류를 야간과 주말에도 안내하는 24시간 인공지능 상담봇을 도입했습니다. 동시에 심사 지연을 막고 안정적으로 대출을 운영하기 위해 접수 상황에 따라 하루 신청 규모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으므로, 상담 서비스의 상시 이용과 신청 접수 규모는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마지막으로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진입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모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게 됐습니다. 다만 출시 자체와 이후의 경쟁 결과는 구분되는 사안이며,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된 내용은 취급 주택과 자금 용도, 금리·한도, 모바일 이용 절차입니다.
비대면 주택금융에서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연립·다세대주택을 포함한 점도 출시 배경과 연결됩니다. 토스뱅크는 주택 유형에 따른 금융서비스 이용 격차를 줄이고 복잡한 신청 과정을 모바일 중심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외 주택의 취급과 서류 제출·진행 상태 확인 기능을 함께 도입한 이유에 대한 은행 측 설명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토스뱅크는 10월 27일 개인용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습니다.
- 담보 대상에는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이 포함됐습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에는 주택 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의 별도 한도가 적용됩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연립·다세대주택 소유자까지 비대면 주택금융의 이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이번 상품의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주거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과 함께, 신청이 몰릴 때에는 심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일일 접수 규모를 유연하게 관리하겠다는 운영 방침을 밝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정책모기지
- 정부의 주거 지원 정책에 따라 정해진 자격과 조건으로 공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을 뜻합니다.
토스뱅크는 향후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를 추가로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5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두 가지 상환 방식은 매달 갚는 돈에서 어떻게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상환액을 일정하게 나누는 방식입니다. 두 가지 상환 방식은 매달 갚는 돈에서 어떻게 다른가요? 원금균등상환은 원금을 일정하게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매일경제
- 조선일보
- 서울경제
- 국민일보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27일 18:4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