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부동산

서울 아파트 재산세 첫 3조원 돌파와 지역별 부담 격차

2026년 서울 아파트에 부과된 재산세가 3조 2,723억원으로 처음 3조원을 넘었습니다. 10월 21일 공개된 집계에서 강남·서초·송파구의 부과액은 서울 전체의 47.5%를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5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4일

  1. 요점 01

    서울 아파트 납세자는 3.0% 늘었지만 재산세 부과액은 17.1% 증가했습니다.

  2. 요점 02

    강남3구와 노원·도봉·강북구의 1인당 평균 세액 격차는 6.7배로 벌어졌습니다.

  3. 요점 03

    마포·용산·성동구도 총부과액이 처음 4,000억원을 넘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한 납세자

2026년 1인당 평균 재산세 부과액은 약 165만원으로 2025년보다 약 2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납세자의 평균이며, 개인에게 동일하게 추가 부과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강남·서초·송파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납세자

2026년 1인당 평균 부과액은 333만 7,000원으로 2025년보다 약 47만원 증가했습니다. 서울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보유 세금 부담이 집계됐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21일 서울시에서 받은 ‘주택분 재산세 개인 부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2026년 재산세 부과액은 2025년 2조 7,942억원보다 4,781억원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아파트 보유자에게 부과한 세금의 합계이며, 실제 납부가 끝난 금액을 집계한 결과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전체 부과액이 늘어난 배경에는 납세대상자 증가와 1인당 평균 세액 상승이 함께 있습니다. 납세대상자는 2025년 192만 8,292명에서 2026년 198만 5,669명으로 5만 7,377명 늘었지만, 증가율은 3.0%로 세액 증가율 17.1%보다 낮았습니다. 1인당 평균 부과액은 약 145만원에서 약 165만원으로 올라, 세금을 내는 사람이 많아진 것만으로 전체 증가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세액은 강남·서초·송파구에 집중됐습니다. 이들 강남3구의 아파트 재산세는 1조 5,552억원으로 2025년보다 21.6% 증가했고, 서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5.8%에서 47.5%로 높아졌습니다. 강남3구의 납세대상자는 서울 아파트 납세대상자의 23.5%였으므로, 이 비율을 서울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 차이는 납세자 한 사람에게 부과한 평균액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강남3구의 평균은 333만 7,000원으로, 노원·도봉·강북구의 49만 9,000원과 6.7배 차이가 났습니다. 2025년에는 약 6배였던 격차가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강남3구의 평균은 약 47만원, 노원·도봉·강북구는 2만 1,000원 늘었습니다.

마포·용산·성동구에서도 세금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재산세 총액은 2025년 3,550억원에서 2026년 4,143억원으로 16.7% 증가했고, 1인당 평균액은 178만 9,000원에서 204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노원·도봉·강북구의 총액 증가율은 5.3%, 평균액 증가율은 4.3%여서 두 지역 묶음 사이에도 증가 속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총부과액 증가율은 동대문구가 27.4%로 가장 높았고, 금천구가 3.8%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초구는 25.7%, 송파구는 24.6%, 성동구는 22.4%, 강남구는 17.2% 증가했습니다. 이는 각 자치구의 세금 총액을 전년과 비교한 값으로, 해당 지역의 모든 아파트 보유자에게 같은 인상률이 적용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서울 아파트 재산세 총액은 2016년 1조 2,172억원에서 2020년 2조 2,614억원으로 늘었습니다. 2022년에는 2조 8,734억원을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2조 3,344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다시 증가했으므로, 이번 3조원 돌파를 매년 예외 없이 세금이 늘어난 결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집계는 지역별 부과액과 납세자 수의 차이를 보여주지만, 집값 변화나 납세대상자 증가가 세액 상승에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까지 나눠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세금 증가율을 그대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집계 범위도 구분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자치구별 개인 주택분 집계에는 재산세뿐 아니라 도시지역분·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가 포함되며, 법인·단체와 소액부는 제외했습니다. 아파트 부과액과 전체 주택을 대상으로 한 고액 납세자 통계는 대상이 다르므로, 서로 같은 규모를 나타내는 수치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울 아파트 재산세 부과액은 2026년에 처음 3조원을 넘었습니다.
  • 서울 아파트의 전체 세액 증가율은 납세대상자 증가율보다 높았습니다.
  • 강남3구에 부과된 세금의 서울 전체 대비 비중이 전년보다 커졌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아시아경제1
  • 매일경제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매일경제
  • 아시아경제
  • 연합뉴스
  1.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을까”…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 돌파매일경제
  2. 서울 아파트 재산세 첫 3조 돌파…강남3구가 절반 차지아시아경제
  3. 올해 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원 돌파…1년 새 4천781억 급증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5일 21:5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1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4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아시아경제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아시아경제1건
매일경제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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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1. 서울 아파트 재산세 첫 3조 돌파…강남3구가 절반 차지아시아경제
  2.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을까”…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 돌파매일경제
  3. 올해 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원 돌파…1년 새 4천781억 급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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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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