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솔은 사출 신호와 3단 가속도 측정값이 확인되지 않아 분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천문연은 다솔의 예상 궤도에 안테나를 맞춰 교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다른 도요샛 3기는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 누리호 5차 발사는 위성 15기를 탑재하며, 초소형군집위성의 순차 분리와 궤도 안착이 주요 과제입니다.
-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
- 10월 7일한겨레·동아일보 보도 기준
- 5차 발사 탑재 위성
- 15기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한겨레·동아일보 보도 기준
- 초소형군집위성 분리 간격
- 35~40초한겨레 보도 기준
- 초소형군집위성의 궤도 간격 형성 기간
- 2~3개월한겨레 보도 기준
무슨 일인가
도요샛 다솔은 누리호 3차 발사에 실린 한국천문연구원 제작 위성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기 데이터에서 다솔 사출관의 문 개폐 신호와 누리호 3단 가속도 측정값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솔이 발사체에서 분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다솔은 사출 순간을 촬영하는 카메라의 사각지대에 있어 영상으로 분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천문연은 예상 궤도 방향으로 지상 안테나를 둔 채 교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도요샛 나머지 세 기는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과기부는 통신이나 우주 환경의 영향으로 신호가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기관·기업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를 싣습니다. 발사 시간은 당일 발사관리위원회가 확정하며, 현재 예정 시간대는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입니다.
배경과 경위
누리호 3차 발사 초기 분석을 토대로 과기부는 다솔 사출 실패 가능성을 제시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 전 과정의 원격수신정보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항우연은 위성·제어 전문가들과 약 1~2개월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솔이 없어도 도요샛의 우주날씨 관측 임무는 이론상 가능하다고 전해졌습니다.
5차 발사의 군집위성 5기는 추진 방향으로 35~40초 간격을 두고 분리할 계획입니다. 항우연은 저충격 위성분리장치가 분리 충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들이 궤도에서 간격을 갖추는 데는 2~3개월이 걸릴 전망입니다.
누리호는 2021년 첫 발사 이후 지난해 4차 발사까지 진행됐고, 2022~2028년 고도화 사업으로 반복 발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호기부터 체계종합기업으로 제작을 주관했으며, 6차 발사에서는 발사 운용도 맡을 예정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5차 발사를 앞두고 개발 과정과 탑재 임무를 소개하는 기획홍보관을 열 예정이라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 5차 발사 기획홍보관 개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초기 데이터에서 다솔 사출관 개폐 신호와 3단 가속도 측정값이 확인되지 않아 사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성 신호는 통신이나 우주 환경의 영향으로 늦어질 수 있어 교신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다솔의 분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발사 전 과정의 원격수신정보를 분석하고 위성·제어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재진(우주과학본부장·한국천문연구원)
- 다솔의 신호가 아직 잡히지 않았으며, 예상 궤도 방향으로 안테나를 맞춰 수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종찬(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 단장·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저충격 분리장치가 위성 분리 충격을 기존 방식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소형위성을 여러 기 싣는 수요에 맞춘 발사체 성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누리호 5차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위성 15기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로 예정됐으며, 발사 시간은 당일 최종 확정됩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과기부 초기 분석은 다솔이 분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영상에 분리 순간이 담기지 않았고 항우연이 원인을 분석 중이어서 최종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누리호
- 한국이 개발한 한국형 우주발사체입니다.
- 사출
- 발사체에 실린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서 밖으로 분리해 내보내는 과정입니다.
- 초소형군집위성
- 여러 초소형위성을 궤도에 배치해 함께 운용하는 위성 체계입니다.
- 큐브위성
- 규격화된 작은 크기의 본체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초소형 위성입니다.
- 체계종합기업
- 발사체 부품을 모아 전체 체계를 구성하고 제작을 주관하는 기업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항우연이 분석하는 다솔의 사출 원인과 발사 전 과정 원격수신정보 결과가 확인돼야 합니다.
- 천문연이 다솔과 교신에 성공하는지, 과기부가 교신 시도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지켜볼 사안입니다.
-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예정이며, 발사 시간은 당일 발사관리위원회가 확정할 예정입니다.
- 5차 발사 뒤 초소형군집위성 5기가 궤도에서 간격을 형성하고 개별 제어에 성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도요샛 다솔은 어떻게 됐습니까?+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과기부는 초기 데이터에 사출관 개폐 신호와 3단 가속도 측정값이 없어 분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시했고, 항우연이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솔이 누리호에서 분리됐는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까?+
다솔은 사출 촬영 카메라의 사각지대에 있어 영상에서 분리 장면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에는 무엇이 실립니까?+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대학·지자체·기업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언제 예정돼 있습니까?+
10월 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구체적인 발사 시각은 당일 발사관리위원회가 최종 확정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18:1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