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84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강남구와 서초구는 6주 연속, 송파구는 2주 연속 내렸습니다.
- 7월 매매거래량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줄었고, 8월 전월세 가격은 수도권에서 전국 평균보다 더 올랐습니다.
- 수도권 아파트값 연속 상승 기간
- 19개월건산연 9월 21일 발표, 한국경제·조선일보·뉴시스 보도
- 강남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 -0.36%한국부동산원 9월 둘째 주(14일 기준), 매일경제·한국경제·이데일리 보도
- 7월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
- 67.6%건산연 발표 기준, 한국경제·뉴시스 보도
- 8월 수도권 매매수급지수
- 105.9건산연 발표 기준, 한국경제·뉴시스 보도
- 7월 수도권 미분양 주택
- 1만 9,459가구건산연 발표 기준, 한국경제·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9월 21일 '부동산시장동향(2026년 3분기)'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2월부터 19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다만 8월 상승률은 전월 0.97%보다 다소 둔화했습니다. 지방 아파트값도 8월 0.11% 올라 16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월 0.17%보다 오름폭은 줄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거래와 공급 지표는 줄었습니다.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수도권 약 3만 5,000가구, 지방 약 2만 8,000가구로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습니다. 1~7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4만 2,32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줄었습니다.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8,217가구로 전월보다 늘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는 지역별로 흐름이 갈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둘째 주(14일 기준) 통계에서 강남구는 0.36%, 서초구는 0.26% 내려 6주 연속 하락했고, 송파구도 0.12% 내려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전체는 0.16% 올라 84주째 상승했고, 강북 14개 구 평균 상승률은 0.29%로 강남 11개 구의 0.04%를 웃돌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강남구가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7.39%, 14.67% 올라 가격 부담이 커졌다는 점, 지난해 '10·15 대책'으로 25억원 이상 주택의 대출이 최대 2억원까지로 제한된 점, 장기보유공제율 축소 등 세제 개편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진 점입니다. 이데일리도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을 강남권 조정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집값 상승세는 서울 외곽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데일리는 강남권 조정 속에서도 대치동과 목동 같은 학군지에서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임대차 시장도 올랐습니다. 8월 전국 아파트 전세는 0.44%, 월세는 0.42% 올랐고, 수도권은 전세 0.78%, 월세 0.68%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7월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 비중은 67.6%였습니다. 대출금리도 다시 올라 7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76%였습니다.
-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의 기준일입니다. 강남구 -0.36%, 서초구 -0.26%, 송파구 -0.12%로 집계됐습니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부동산시장동향(2026년 3분기)'을 발표해 수도권 아파트값의 19개월 연속 상승을 전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김성환(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수도권 중심의 가격 상승과 매수 심리 개선이 이어졌지만 거래량과 인허가는 조정돼 지표 간 '온도차'가 뚜렷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중심의 준공 후 미분양이 높아 지역별 수급 불균형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윤수민(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지만 받아줄 매수세가 부족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세제 개편 영향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매물이 풀리며 가격 안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대치동 공인중개사(이데일리가 인용한 익명 중개업자)
- 강남 전체가 조정을 받아도 학원가 인근 단지를 찾는 학부모 수요는 줄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은마아파트 이주가 시작되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수도권 전월세 세입자
- 8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가격은 0.78%, 월세 가격은 0.68% 올랐습니다. 7월 전월세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한 비중은 67.6%였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
- 7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76%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3분기 들어 금리가 다시 올라 이자 부담이 늘었습니다.
- 25억원 이상 강남권 주택을 사거나 파는 사람
- 해당 주택은 대출이 최대 2억원으로 제한돼 나머지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보유공제율 축소로 양도소득세 부담도 커졌습니다.
- 대치동에서 전월세를 구하는 사람
-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9월 15일 기준 대치동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1년 전 1,096건에서 622건으로 줄었습니다. 은마아파트 이주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이데일리는 이주에 따른 수요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을 전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월보다 줄었습니다.
- 8월 전국 아파트 전세와 월세는 모두 올랐고 수도권 상승률이 지방보다 높았습니다.
-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3만 가구에 가까우며 대부분 지방에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올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강남권 가격 전망은 엇갈려, 윤수민 위원은 안정세가 당분간 이어진다고 본 반면 이데일리가 인용한 대치동 공인중개사는 은마 이주가 시작되면 대치동 가격이 더 오른다고 내다봤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1
- 6
- 1
- 6
- 14
- 8
용어 풀이
- 매매수급지수
- 집을 사려는 수요와 팔려는 수요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며, 100을 넘으면 사려는 쪽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 준공 후 미분양
-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주택을 말합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 지정된 지역에서 부동산을 거래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입니다.
- 10·15 대책
-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으로,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5억원 이상 주택의 대출을 최대 2억원까지로 제한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강남권 하락세가 이어질지, 내년 세제 개편에 따른 매물 출회가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쟁점입니다.
-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가 내년 상반기 대규모 이주를 앞두고 있어, 이때 대치동 전월세와 매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변수입니다.
- 매일경제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한 점을 전월세 시장의 변수로 짚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집값도 계속 오르고 있나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84주째 오르고 있으며, 85주가 되면 역대 최장 기록에 해당합니다. 다만 9월 둘째 주 상승률은 0.16%로 4주 연속 줄었습니다.
강남 집값은 어떤가요?+
한국부동산원 9월 둘째 주 통계에서 강남구는 0.36%, 서초구는 0.26% 내려 6주 연속 하락했고, 송파구는 0.12% 내려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월세 시장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8월 전국 아파트 전세는 0.44%, 월세는 0.42% 올랐고 수도권은 전세 0.78%, 월세 0.68%로 더 높았습니다. 7월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7.6%였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5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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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