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앨리스 황이 젠슨 황과 찍은 사진으로 투자금을 모았다는 보도와 미중 관계에 관한 정보 수집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당국은 앨리스 황을 전자 감시하던 중 그가 한 미국 시민과 주고받은 통신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 수집 과정에서 가려진 미국 시민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상대가 젠슨 황임을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기관이 감시했는지와 앨리스 황이 어떤 정보를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련 조사 결과를 약 1년 전에 보고받았지만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정보당국도 젠슨 황에게 외국 정보기관의 표적이 됐을 가능성을 알리는 방첩 경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고가 없었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처음 보고할 당시 젠슨 황이 앨리스 황의 정보 수집 활동을 알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고위 당국자들은 그가 이를 전혀 몰랐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젠슨 황이 실제로 무엇을 알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정보당국은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업체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 앨리스 황이 중국 측에 정보를 전달해온 것으로 의심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의 교류가 정보 수집에 이용됐다는 의혹입니다. 중국 측은 근거 없는 비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대만 타이베이의 한 바에서 다른 인공지능 업계 임원들과 함께한 사진에 나란히 등장했습니다. 2025년 5월에도 다른 업계 관계자들과 업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앨리스 황이 젠슨 황과 찍은 사진으로 친분을 드러내며 투자금을 모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미국 당국은 엔비디아의 기술 정보뿐 아니라 앨리스 황이 젠슨 황을 통해 미중 관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각을 파악했을 가능성도 우려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어떤 정보가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미국 당국은 2024년부터 메가스피드가 중국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 칩 일부를 중국에 우회 공급했을 가능성을 조사해 왔습니다. 미국 상무부의 현장 조사에서는 구매한 장비 일부가 데이터센터에 설치되지 않고 포장된 채 보관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메가스피드는 엔비디아 칩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연산 자원을 중국 기업에 임대하는 업체입니다. 엔비디아는 메가스피드를 클라우드 파트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메가스피드의 말레이시아 관계사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엔비디아 칩이 포함된 인공지능 장비를 최소 48억 달러어치 구매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앨리스 황은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을 지냈습니다.
- 두 사람은 2024년 6월 타이베이에서 다른 업계 임원들과 함께한 사진에 등장했습니다.
- 미국 당국은 메가스피드의 엔비디아 칩 우회 공급 가능성을 조사해 왔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미국 정보당국
앨리스 황이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며 중국 정부에 정보를 전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메가스피드의 칩 우회 공급 가능성도 조사해 왔습니다.
존 리조 엔비디아 대변인
엔비디아는 젠슨 황과 앨리스 황이 통상적인 업무 관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특정 인물을 미국 산업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했다면 회사에 알렸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류창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
정보 수집 의혹을 근거 없는 모함과 비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메가스피드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날짜별 보도 건수
- 1
- 1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6건
- 미분류 4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국민일보
- SBS
- 연합뉴스
- 경향신문
- 매일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앨리스 황이 젠슨 황과 찍은 사진으로 투자금을 모았다는 보도와 미중 관계에 관한 정보 수집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11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6곳 기준)
2026년 10월 30일 09: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