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생활·문화

서울국제음악제 찾은 금관 연주자 블라트코비치·나카리아코프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와 트럼페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가 10월 8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음악제(SIMF)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0월 7일 기자들과 만나 금관 실내악 무대의 의미와 한국 관객의 반응을 이야기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0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0일

  1. 요점 01

    축제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7회 열립니다.

  2. 요점 02

    블라트코비치는 세 번째, 나카리아코프는 처음으로 이 축제에 참여합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2
  2. 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중앙일보1
  • 뉴시스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클래식 공연 관람을 계획하는 관객

축제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지며, 11일에는 예술의전당에서 블라트코비치의 브리튼 세레나데 무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같은 날 나카리아코프의 쇼스타코비치 협주곡도 연주됩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2026 서울국제음악제(SIMF)가 10월 8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18회를 맞은 축제는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Bravo My Life!(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올립니다. 크로아티아 출신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와 러시아 출신 트럼페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가 금관 협연과 실내악 무대를 맡았습니다.

블라트코비치는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축제에 참여하며 모두 4회 무대에 섭니다. 나카리아코프는 이번이 첫 참여이고 3회 무대에 오릅니다. 두 사람은 10월 7일 리허설이 열린 서울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연주자는 한국 관객이 열정적이고 세심하며 감정 표현이 탁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블라트코비치는 클래식을 향한 한국 관객의 열정을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금관악기는 오케스트라에서는 강한 음향을 맡지만 실내악에서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금관이 편성된 실내악 작품이 적은 데다 정상급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0월 9일 류재준 예술감독(작곡가)의 트럼펫·호른·바이올린·비올라·첼로·피아노를 위한 육중주로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나카리아코프는 10일 브람스 세레나데 1번, 11일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와 트럼펫·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블라트코비치는 11일 예술의전당에서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브리튼의 '테너, 호른,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입니다.

나카리아코프는 브람스 세레나데에서 호른 파트를 플루겔혼으로 연주합니다. 플루겔혼은 트럼펫과 같은 방식으로 소리를 내지만 음색이 둥글고 부드러워 호른에 가깝습니다. 블라트코비치는 브리튼 작품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밸브를 쓰지 않는 호른의 자연배음 소리가 관전 포인트라고 했습니다. 현대 호른은 밸브 세 개로 관의 길이를 조절해 12개 음을 모두 내지만, 밸브가 없던 초기 내추럴 호른은 자연배음만으로 연주돼 현대 음계와 맞지 않는 음정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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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주자는 1992년 핀란드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34년째 인연을 이어 왔습니다. 블라트코비치는 베를린방송교향악단(현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에서 수석 호르니스트를 지냈고 프레미오 안코나와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습니다. 나카리아코프는 10세에 고향 도시의 고르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했고 '트럼펫의 파가니니'로 불립니다.

SIMF는 지난해까지 트럼페터 발라즈 페체와 사이러스 알리아, 호르니스트 라덱 바보락과 카나메 하마지 등 정상급 금관 연주자를 협연·실내악 무대에 초청해 왔습니다. 올해는 두 사람이 이 흐름을 잇습니다. 류재준의 육중주는 이전 축제에서 연주된 작품이지만, 두 사람은 이번에 처음 연주합니다.

나카리아코프는 1993년부터 플루겔혼을 불었는데, 당시에는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악가 출신인 아버지가 성악, 피아노, 첼로 곡을 플루겔혼용으로 편곡해 주었다고 합니다. 플루겔혼은 18세기 독일에서 기원했고 재즈와 브라스 밴드에서 자주 쓰입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8회 서울국제음악제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7회 공연으로 열립니다.
  • 두 연주자는 10월 7일 기자들과 만나 한국 관객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2곳
  • 라도반 블라트코비치호르니스트
  •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페터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호르니스트

실내악은 지휘자 없이 소규모 인원이 밀도 있게 소통하는 방식이라, 짧은 시간에 깊은 신뢰를 쌓고 감각을 열어 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향곡에는 강력하고 독주적인 부분이 많지만 실내악에서는 현악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주고 사람의 목소리를 표현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관객의 깊은 이해와 열정이 매번 큰 감동을 준다고 했고, 살아 있는 작곡가와 직접 소통하며 연주하는 점도 좋다고 했습니다.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트럼페터

금관악기는 다른 악기와 함께하는 실내악 레퍼토리가 많지 않아, 새 곡을 발견하고 동료와 음악으로 대화하며 유대를 쌓는 과정이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음악에서는 트럼펫을 점점 다양하게 활용하려 하며, 당시 작곡가들이 오늘날 형태의 악기를 알았다면 더 많은 작품이 나왔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관객은 박수가 크고 감정 표현이 적극적이라고 평했습니다.

05사건의 흐름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사건의 흐름
  1. 10월 7일 두 연주자가 리허설이 열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2. 18회 서울국제음악제가 개막했습니다.

  3. 두 사람이 류재준의 육중주로 한 무대에 올랐습니다.

날짜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연결선은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6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10월 11일 블라트코비치의 브리튼 세레나데와 나카리아코프의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무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2. 서울국제음악제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지며 그날 폐막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중앙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1. “韓클래식, 제2 한강의 기적”…SIMF 찾은 블라트코비치·나카리아코프중앙일보
  2. "韓클래식, 제2 한강의 기적"…SIMF 오르는 블라트코비치·나카리아코프뉴시스
  3. 블라트코비치·나카리아코프 "금관 실내악은 소중한 기회"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0일 12: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7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1건
뉴시스1건
연합뉴스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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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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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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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라트코비치·나카리아코프 "금관 실내악은 소중한 기회"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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