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이준석의 한동훈 ‘법 기술자’ 발언과 보수 연대 쟁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법 기술자’라고 비판하며 함께 정치 활동을 할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중도보수 연대 구상을 두고, 참여 대상으로 거론된 인물 사이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4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6일

  1. 요점 01

    이준석 의원의 발언은 오세훈 시장의 중도보수 연대 구상에 대한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2. 요점 02

    이 의원은 오 시장의 재판을 한동훈 의원과 연결하며 비판했습니다.

  3. 요점 03

    오 시장이 한 의원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은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준석 의원은 10월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이 의원과 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이 함께해야 한다며 중도보수 진영을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질문이 계기였습니다. 이 의원은 오 시장이 한 의원과 함께할 생각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을 언급하면서 한 의원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을 겨냥해 ‘천박한 법 기술자’라는 표현을 썼고, 편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는 행동 때문에 오 시장이 재판을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는 이 의원이 제시한 인과관계이며, 한 의원의 구체적인 행위와 재판 사이의 관계가 확인된 사실로 제시된 것은 아닙니다.

한 의원의 의정 활동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홍준표 전 대표의 과거 정치 활동을 비교 대상으로 들었습니다. 이 의원은 홍 전 대표가 상대의 문제를 지적하고 공격하는 ‘저격수’ 역할을 잘했다며, 한 의원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비교는 한 의원의 활동 방식에 대한 이 의원의 평가입니다.

차기 경쟁자로 한 의원을 의식하느냐는 질문에도 이 의원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자신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며, 동탄 등 지역의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갖는 문제와 국회에서 벌어지는 법적 공방 사이에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인 ‘법비’를 쓰며 이런 다툼에서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연대 구상과 관련해서는 발언의 주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인물이 함께해야 한다고 밝힌 사람은 오 시장이고, 오 시장이 한 의원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은 이 의원입니다. 이 발언만으로 오 시장이 한 의원을 연대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확정할 수는 없으며, 한 의원이 이 비판에 직접 답한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발언 당시 오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 의원은 인터뷰에서 오 시장에게 무죄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10월 23일 오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의원의 인터뷰는 선고 전에 이뤄졌으므로, 한 의원을 비판한 발언과 무죄를 기대한다는 언급은 판결 결과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말은 아닙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준석 의원은 10월 2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비판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 인터뷰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연대 구상과 한 의원의 의정 활동에 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 이 의원은 한 의원을 차기 경쟁자로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준석

한동훈 의원의 정치 활동이 상대를 공격하는 데 치우쳐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한 의원과 함께할 생각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의 관심은 지역의 젊은 세대가 겪는 문제에 있다며 정치권의 법적 공방과 거리를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한동훈·유승민 등이 함께해야 한다는 중도보수 연대 구상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이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한 의원도 함께할 대상으로 거론한 입장이지만, 이 의원의 이후 발언에 대한 오 시장의 직접적인 답변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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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4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2
  2.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노컷뉴스1
  • 한겨레1
  • 한국경제1
  • 뉴시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한겨레
  • 한국경제
  • 뉴시스
  1. 정옥임 "이준석, 한동훈은 천박한 법비? 정치 혼자 하나?"[한판승부]노컷뉴스
  2. 이준석 “한동훈은 천박한 법 기술자…무조건 남 죽이려 날뛰어”한겨레
  3. 이준석 "한동훈, 저격수 시절 홍준표 닮아가…내 관심 밖"한국경제
  4. 이준석, 한동훈 겨냥 "천박한 법 기술자…'저격수' 홍준표 닮아간다"뉴시스

2026년 10월 24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24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4건

2026년 10월 23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2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1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이준석의 한동훈 법 기술자 발언양쪽 보도 비교전체 2건 진보 1보수 1

진보 성향 매체 1건

이준석이 한동훈을 법률 기술자에 빗대 비판한 발언과, 정옥임이 이준석의 표현을 문제 삼았다는 점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1건

이준석이 한동훈을 홍준표의 과거 저격수 활동에 빗대고 자신의 관심 밖이라고 말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보도 원문

유튜브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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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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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천박한 법기술자가.." 이준석이 작정하고 때린 사람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JTBC News · 9.4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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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2건
보수 성향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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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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