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국정감사장 AI 안경 촬영 시연과 식별·대응 쟁점

10월 23일 국정감사에서 촬영 표시등을 가린 AI 안경으로 현장을 촬영하는 시연이 진행됐지만, 배경훈 부총리도 촬영자를 가려내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관계 부처가 함께 대응하고 준비 중인 이용 가이드라인 마련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4 · 기사 5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6일

  1. 요점 01

    일반 안경과 비슷한 외형에 촬영 표시등까지 가리면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2. 요점 02

    시험장에서는 탐지 장비의 한계와 감독관의 현장 확인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3. 요점 03

    정부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별도 감독 인력 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공인중개사 시험 등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시험 응시자

공단은 10월 24일이 포함된 주말부터 3주 동안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시험 등에 별도 감독 인력인 'AI 인스펙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해당 시험에 추가 감독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4일 기준으로 정부가 밝힌 대응 방향은 AI 안경 이용 가이드라인 마련을 앞당기고 관계 부처의 대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국감장에서는 안경을 이용한 촬영을 주변 사람이 알아차릴 수 있는지와 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찾아낼 수 있는지가 함께 쟁점이 됐습니다.

시연은 10월 23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의원실 보좌진에게 안경을 쓰게 한 뒤 진행했습니다. 보좌진 가운데 한 명이 AI 안경으로 국감장을 촬영했고, 이 의원은 배 부총리 등 참석자들에게 촬영 중인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촬영자를 구별하지 못했고, 이를 통해 평범한 안경과 촬영 기능이 있는 안경을 외관만으로 가려내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AI 안경은 안경에 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결합해 촬영하거나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하는 기기입니다. 시연에 쓰인 안경에는 촬영 상태를 알리는 LED 표시등이 있었지만, 스티커가 불빛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이 의원은 촬영 여부를 주변에 알리도록 마련한 장치도 작은 스티커로 가릴 수 있다며, 표시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단 촬영 우려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정감사에서는 AI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와 탐지 장비의 실효성이 다뤄졌습니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8월까지 공단 주관 국가자격시험에서 적발된 AI 안경 부정행위가 모두 감독관의 눈과 귀로 확인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파탐지기를 투입한 모의훈련과 시험장의 금속탐지기 운영이 실제 AI 안경 적발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감독관의 육안 확인에만 기대지 말고 입실 전 안경류를 모두 확인하거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검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공단은 공인중개사 시험 등이 이어지는 기간에 'AI 인스펙터'라는 별도 감독 인력을 시험장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감장 시연이 촬영 사실을 알아차리는 문제를 보여줬다면, 시험장 질의는 부정행위를 어떤 수단으로 찾아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AI 안경에 대한 우려는 국감장 시연 이전에도 제기됐습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트 상대 여성을 동의 없이 촬영하고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험 관리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로 다뤄졌습니다.

촬영 사실을 알리는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이번 쟁점의 배경입니다. 표시등을 가린 시연 결과와 제조사가 설명하는 보호 기능을 함께 살펴야 하며, 특정 시연의 결과를 모든 제품의 작동 방식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03수치와 기준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국가자격시험 AI 안경 부정행위 적발
5건2026년 8월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자격시험 기준이며, 김태선 의원은 모두 감독관이 직접 확인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04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안경 촬영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 시연 당시 촬영 알림 표시등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는 가이드라인 준비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05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촬영 표시등을 가리는 스티커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AI 안경의 촬영 사실을 주변에서 알아채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토익시험과 대학 수시 논술시험까지 부정행위 문제가 나타났다며 과기정통부가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준비 중인 AI 안경 가이드라인 마련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도 대통령이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며, 노동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메타

AI 안경 제조사

자사 제품은 촬영할 때 전면 표시등을 켜 주변에 촬영 사실을 알리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표시등이 완전히 가려지는 등 변조를 감지하면 카메라 기능을 제한하는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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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4
  2. 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동아일보2
  • SBS2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SBS
  • 연합뉴스
  1. 국감장에 등장한 AI 안경 ‘몰카’…누가 찍는지 아무도 몰랐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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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24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5건

2026년 10월 23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0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2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3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국정감사장 AI 안경 촬영 시연양쪽 보도 비교전체 1건 진보 0보수 0

진보 성향 매체 0건

요약할 기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도 원문

해당 기간에 수집된 기사가 없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 0건

국정감사장에 촬영 기능을 갖춘 AI 안경이 등장했으며, 안경 착용자 가운데 촬영자를 알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보도 원문

해당 기간에 수집된 기사가 없습니다.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0건
보수 성향2건
미분류3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4
  2. 1

날짜별 기사 흐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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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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