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국방부 세종 이전과 합참 배치를 둘러싼 쟁점

정부가 국방부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이 있는 곳에 국방부도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전 계획에서 빠진 합동참모본부와의 배치 문제에는 두 기관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7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8일

  1. 요점 01

    정부의 세종 이전 대상에는 국방부가 포함됐지만 합동참모본부는 빠졌습니다.

  2. 요점 02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군이 이전의 적절성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3. 요점 03

    강 장관은 국방부와 합참이 함께 움직여야 하며 지휘소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국방부는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이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강신철 장관은 10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의 위치와 국방부의 위치를 연결해 설명했습니다. 국방부의 이동을 건물이나 직원의 이동에 한정해서 볼 수 없다는 취지였습니다.

강 장관은 대통령이 있는 곳에 국방부도 있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실린 발언에는 대통령의 이전 시점이나 국방부의 구체적인 배치 방안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국정감사에서 밝힌 이전의 원칙과, 정부 계획에 어떤 기관이 포함됐는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쟁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같은 이전 계획에 들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의 작전을 지휘하는 기능을 맡고 있지만,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의 세종 이전 추진과 합참의 이전 여부는 현재 발표된 계획상으로는 서로 다르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방부만 세종으로 이동하고 합참이 서울에 남는 상황을 가정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군 안팎에서는 두 기관이 떨어져 있으면 북한의 도발 같은 비상사태 때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분리 배치가 이뤄질 경우의 대응체계에 대한 우려이며, 실제 대응에 차질이 발생했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강 장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국방부와 합참이 따로 간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이 함께 움직여야 하고 지휘소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이 정부의 이전 대상에서 빠졌다는 사실에 대해, 두 기관을 분리해서 이전하겠다는 방침으로 설명하지는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구분해야 할 부분은 정부가 발표한 이전 대상과 국방부 장관이 제시한 추진 원칙입니다. 정부 계획에는 국방부가 포함돼 있고 합참은 빠져 있는 반면, 강 장관은 두 기관의 공동 이동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합참을 어디에 둘지와 지휘체계를 어떻게 갖출지는 이 발언만으로 확정된 내용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의 대상과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선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국방부·외교부·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가 이번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국방부 이전 논의는 이처럼 여러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으로 옮기는 정부 계획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정부 계획을 군이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도 질문으로 제기됐습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군이 세종 이전을 철저히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다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강 장관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동의하면서 대통령의 위치와 국방부의 역할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행정안전부가 10월 13일 발표한 세종 이전 대상에는 국방부가 포함됐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강신철 장관은 10월 26일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와 합참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방부의 세종 이전을 군이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검토 결과 적절하지 않다면 군이 반대 의견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이전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에 동의하면서, 대통령이 있는 곳에 국방부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의 분리 배치 우려에는 두 기관이 함께 움직여야 하며 지휘소도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

이전 논의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국군 통수를 보좌하는 기능과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04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국방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대통령의 국군 통수 보좌와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동아일보1
  • 뉴시스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1. 강신철, 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 있는 것”동아일보
  2. 강신철, 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 있는 것"뉴시스
  3. 강신철, 국방부 세종行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도 있는 것"연합뉴스

2026년 10월 2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27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3건

2026년 10월 26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0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강신철 국방장관의 국방부 세종 이전 관련 발언양쪽 보도 비교전체 3건 진보 0보수 1

진보 성향 매체 0건

요약할 기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도 원문

해당 기간에 수집된 기사가 없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 1건

강신철 국방장관이 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에 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곳에 국방부도 위치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내용을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0건
보수 성향1건
미분류2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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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1. 강신철, 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 있는 것”동아일보
  2. 강신철, 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 있는 것"뉴시스
  3. 강신철, 국방부 세종行 추진에 "대통령 계신 데 저희도 있는 것"연합뉴스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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