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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성적증명서 양식과 블라인드 평가 논란

10월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성적증명서의 가로형 양식이 로스쿨 블라인드 평가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울대는 양식 개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으며, 정성평가의 세부 기준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받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6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7일

  1. 요점 01

    백승아 의원은 성적증명서 모양만으로 출신 대학을 구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요점 02

    유홍림 총장은 증명서 양식이 대학 자율 사항이며 개선을 건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요점 03

    정성평가의 세부 항목과 배점, 점수 부여 방식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6일 국정감사에서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서 지원자의 출신 대학을 가리는 블라인드 평가가 실제로 작동하는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대가 발급하는 성적증명서의 모양으로 출신 대학을 짐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양식 개선을 위한 후속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성적증명서 자체의 형태였습니다. 서울대는 가로형 성적증명서를 발급하고, 다른 대학은 주로 세로형 양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 의원은 대학명과 로고를 가려도 가로형이라는 특징이 남기 때문에, 평가자가 서울대 출신 지원자를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이 문제를 제기하며 2026년 서울대 로스쿨 최종 합격자 구성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백 의원이 제시한 수치는 최종 합격자 152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94명이라는 내용입니다. 백 의원은 이 결과와 구분 가능한 서류 양식을 연결해 선발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서류 형식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논란은 성적증명서 외관에서 평가 내용의 공개 수준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백 의원은 서울대 로스쿨 입시에서 정성평가 비중이 40%인데도 평가 기준이 추상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성평가의 세부 항목과 배점, 실제 점수 부여 방식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면접·구술고사 안내가 한 줄에 그친다며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양도 문제 삼았습니다. 대학이 충분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사교육을 통해 정보를 구하게 되고, 정보력과 경제적 여건에 따라 준비 과정에 차이가 생긴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유 총장은 세부 평가 정보 공개 요구에 대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요청해 확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성적증명서 양식 문제는 2025년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백 의원은 당시 개선을 요구했는데도 가로형 양식이 바뀌지 않았다며, 출신 대학을 구분할 수 있는 상태에서 블라인드 평가를 제대로 한다고 할 수 있는지 다시 물었습니다. 2026년 국정감사에서는 기존 지적에 대한 후속 조치와 현재 평가 방식이 함께 논의됐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울대는 다른 대학과 구분되는 가로형 성적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 2025년 국정감사에 이어 2026년에도 성적증명서 양식 개선 요구가 나왔습니다.
  • 국정감사에서 정성평가의 세부 항목과 배점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대학 이름을 가리는 것과 함께 서류 형식으로 출신 대학이 드러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합격자 중 서울대 출신 규모를 제시하며 가로형 증명서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정성평가에 대해서도 추상적인 기준만으로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며 세부 항목과 배점의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

성적증명서의 양식과 기재 내용은 법적으로 대학이 학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식이 수정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관련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도 건의했다고 답했습니다. 평가 관련 정보와 자료 제출 요구에는 법학전문대학원에 요청해 확인하고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4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유홍림 총장은 지원자의 출신 대학 집단별 정성평가 평균 점수 자료를 법학전문대학원에 요청해 확인하고 제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4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뉴시스2
  • JTBC1
  • 한국경제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뉴시스
  1. 딱 봐도 서울대 출신…"이게 무슨 블라인드 평가냐" 시끌한국경제
  2. "이게 블라인드인가"…서울대 로스쿨·지역균형·시진핑 자료실, 여야 질타(종합)뉴시스
  3. 서울대 성적증명서 '가로 모양' 문제 제기…"이게 블라인드인가"뉴시스

2026년 10월 1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16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4건

2026년 10월 16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서울대 로스쿨 성적증명서 블라인드 평가 논란양쪽 보도 비교전체 4건 진보 1보수 1

진보 성향 매체 1건

진보 매체는 서울대 성적증명서가 가로 형식이어서 블라인드 평가가 맞느냐는 지적이 나오자 서울대가 블라인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 점을 전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1건

보수 매체는 증명서 형식만 봐도 서울대 출신임이 드러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블라인드 평가가 실제로 이뤄지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을 다뤘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1건
보수 성향1건
미분류2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이게 블라인드인가"…서울대 로스쿨·지역균형·시진핑 자료실, 여야 질타(종합)뉴시스
  2. 나홀로 '가로 성적표'인데...서울대 "블라인드 평가 시행 중"JTBC
  3. 딱 봐도 서울대 출신…"이게 무슨 블라인드 평가냐" 시끌한국경제
  4. 서울대 성적증명서 '가로 모양' 문제 제기…"이게 블라인드인가"뉴시스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