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이 대통령은 10월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그린버그 위원장을 접견하고 통상관계와 투자·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접견 뒤 서면 브리핑으로 대통령의 요청과 참석자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같은 날 열린 한미·미한재계회의 총회에서 특별연설을 맡은 케빈 매카시 전 미국 연방하원의장도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이 미국 경제계에 요청한 핵심은 한국에서 투자와 사업 기회를 더 찾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와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가 함께 활발해져야 경제협력을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한재계회의에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확대하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인적자원과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방위산업에서도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산업을 유망 분야로 제시한 것은 대통령의 평가이자 협력 제안으로 전해졌습니다.
접견 상대인 미한재계회의는 미국상공회의소 산하에서 한미 경제협력에 관여하는 주요 미국 기업 경영자들의 협의체입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미재계회의와 협력하며 양국 기업의 의견을 나누는 민간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보험회사 처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도 맡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자 기회를 찾는 활동과 함께 미국 내에서 한미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요청했습니다. 미국 정부와 의회, 경제계를 대상으로 양국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를 뒷받침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접견에서는 기업 간 사업 협력과 이를 지원할 미국 내 소통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접견은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36차 한미·미한재계회의 총회와 연결된 일정이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상공회의소 측이 공동으로 마련한 총회에서는 조선·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양국 경제계는 총회에서 미국 투자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비자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업들의 요청은 투자 사업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행정 절차와 인력 이동 여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15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그린버그 위원장의 접견이 이뤄졌습니다.
- 이 대통령은 미한재계회의에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를 위한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 미한재계회의는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협의체로 한국의 한미재계회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재명 대통령
한미관계가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와 첨단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만큼 한국도 미국 산업 발전에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협력을 지속하려면 양국 간 투자가 양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북미와 동북아시아, 특히 미국과 한국이 세계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미 양국의 전략투자 합의가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6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오마이뉴스
- 중앙일보
- 세계일보
- SBS
- 뉴시스
- 연합뉴스
2026년 10월 15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15일 리포트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