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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욕설 녹취 공방과 녹음 주체 추정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욕설 녹취 공개를 둘러싼 공방에서 서정욱 변호사가 '극우' 측 제3자가 몰래 녹음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당 대표실은 녹음·유포 경위를 확인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며, 녹취 속 언행과 대응의 형평성을 둘러싼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3 · 기사 8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5일

  1. 요점 01

    서정욱 변호사는 '극우' 측 제3자가 몰래 녹음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2. 요점 02

    당 대표실은 녹음과 유포 경위를 확인한 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요점 03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다른 정치인의 욕설 공개와 대응이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녹취 속 대화는 당시 당 대표 경선에서 앞서던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를 좁힐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구치소를 찾는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욕설 자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지지층의 정서를 경선에 활용하려 했는지를 놓고도 논쟁이 생겼습니다.

10월 22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적 대화 녹취를 비판하며 정치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녹취에 이재명 대통령과 언론사를 향한 욕설이 담겼고,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욕설로 지칭하는 듯한 대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스스로를 '극우 베스트'라고 표현했다며, 욕설뿐 아니라 녹취에 드러난 정치적 태도도 문제 삼았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부정선거 주장을 믿지 않으면서 정치적 선전에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그는 녹취 속 '부정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등의 발언을 근거로 들었으며, 장 대표가 사과하는 대신 법적 대응을 앞세운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녹취에 대한 민주당의 해석과 비판이며, 당 대표실은 앞서 녹음과 유포 경위를 확인한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같은 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녹취를 자세히 듣지 못했고 기사로 내용을 접했다고 전제했습니다. 그는 정치 지도자의 말에는 무게가 있다며 거친 표현이 있었다면 장 대표가 적절히 입장을 밝히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1년 전 녹취가 지금 공개된 이유와 녹음 경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몰래 녹음한 내용의 유통으로 당내 갈등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10월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 측의 법적 대응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욕설에 대해서는 공개를 요구하면서 장 대표 자신의 욕설 공개에는 법적 조치를 하느냐는 주장입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정당 대표의 대화 내용이 부끄럽다는 취지로도 비판해, 녹취 속 언행과 공개에 대응하는 태도를 함께 문제 삼았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극우' 측 제3자가 장 대표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녹음 주체에 관한 서 변호사의 추정입니다. 당 대표실이 녹음의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누가 어떤 경위로 녹음했는지도 공방의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녹취가 만들어졌다고 설명된 시점은 2025년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둔 때입니다. 장 대표는 당시 당권 경쟁에 나선 후보였고, 녹취는 그로부터 1년 넘게 지난 뒤 공개됐습니다. 이 시간 차이를 두고 지도부 측은 공개 시점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음성에는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식사 자리에서 욕설을 섞어 정치적 전략을 논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녹취를 공개한 '신의한수'와 '홍철기TV'는 2025년 7월 장 대표가 식당에서 정치평론가 등과 대화하던 중 제3자가 녹음해 제보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음 시점과 제보 경위는 녹취를 공개한 채널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의 욕설과 경선 전략 논의가 담긴 음성이 공개됐습니다.
  • 국민의힘 내부에서 녹취 속 언행에 대한 비판과 공개 의도에 대한 반박이 나왔습니다.
  • 당 대표실은 10월 21일 입장문으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경쟁이 격해진 상황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거친 표현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년 넘게 지난 녹취를 공개한 것은 지지층을 갈라 지도부를 흔들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실

10월 21일 사적 대화 녹취 공개에 유감을 표하고, 제3자가 대화 당사자의 동의 없이 녹음했다면 통신비밀보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해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대응하고, 관련 보도에 대한 조정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경위 확인을 전제로 한 방침으로, 녹음의 위법성이 확정됐거나 고소·손해배상 청구를 마쳤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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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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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성향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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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 JTBC6
  • 노컷뉴스4
  • 한겨레3
  • 뉴시스2
  • 오마이뉴스1
  • 프레시안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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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 노컷뉴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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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매체17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4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장동혁 욕설 녹취 공개 공방양쪽 보도 비교전체 3건 진보 3보수 0

진보 성향 매체 3건

서정욱이 극우 측 제3자의 비밀 녹음 가능성과 보수 진영의 긍정적인 반응을 언급한 내용을 부각했습니다. 윤희석이 욕설보다 장동혁의 정치적 정체성이 더 큰 쟁점이라고 주장한 내용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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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매체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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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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