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아파트는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법적상한용적률 249.99%가 적용돼 570가구에서 960가구(공공임대 79가구)로 늘어납니다.
- 광진구 중곡1동 A구역은 최고 35층 2200가구(임대 424가구)로 재개발되고, 용산구 반도아파트는 최고 58층 276가구로 재건축됩니다.
- 한솔아파트는 대모산 조망을 지키려고 건축물 높이를 70m 이하로 제한하고, 단지 안에 데이케어센터와 돌봄시설을 둡니다.
- 한솔아파트 가구 수(기존→재건축 후)
- 570가구 → 960가구(공공임대 79가구)9월 29일 서울시 발표, 조선일보·매일경제·이데일리·헤럴드경제 보도
- 한솔아파트 최고 높이(기존→재건축 후)
- 5층 → 25층9월 29일 서울시 발표, 조선일보·매일경제 보도
- 중곡1동 A구역 재개발 규모
- 최고 35층 2200가구(임대 424가구), 용적률 299.54%9월 29일 서울시 발표, 서울경제·한국경제·헤럴드경제 보도
- 염창동 우성1·2차·삼천리아파트 가구 수(기존→재건축 후)
- 602가구 → 986가구(공공임대 224가구)9월 29일 서울시 발표, 한국경제·헤럴드경제 보도
- 반도아파트 가구 수(기존→재건축 후)
- 192가구 → 276가구(공공주택 55가구), 최고 58층9월 29일 서울시 발표, 조선일보·헤럴드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서울시는 9월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1994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고, 법적상한용적률 249.99%가 적용됩니다. 현재 5층인 건물은 최고 25층이 되고, 가구 수는 570가구에서 960가구로 늘어납니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79가구입니다.
단지가 대모산 자락에 있어 대모산 7부능선 높이관리구역 기준을 따랐습니다. 주요 조망점에서 산이 보이도록 폭 20m 이상의 통경구간을 두고 건축물 높이는 70m 이하로 계획했습니다. 광평로변에는 폭 5m 전면공지와 가로숲길형 보행공간을 만듭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단지 남측 광평로10길은 폭 12m로 넓히고 보도와 차도를 분리합니다. 북서측 공공기여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의 데이케어센터를 짓습니다. 이데일리는 이 시설을 사회복지시설로 표현했습니다. 대모산입구 사거리 인근 저층부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개방형 돌봄시설로 둡니다.
같은 날 다른 안건도 통과했습니다. 광진구 중곡1동 254-15 일대 A구역은 재개발로 최고 35층 2200가구(임대 424가구)가 됩니다. 용도지역은 제2종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올라가고, 사업성 보정계수 1.53과 공공기여를 반영해 용적률 299.54%가 적용됩니다. 강서구 염창동 염창우성1·2차와 삼천리아파트는 602가구에서 최고 39층 986가구(공공임대 224가구)로 재건축됩니다.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는 192가구에서 최고 58층 276가구(공공주택 55가구)로 바뀝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반도아파트 안건은 조건부 가결됐고, 이들 4개 사업으로 4422가구 공급 기반이 마련됩니다.
배경과 경위
한솔아파트는 1994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입니다. 1977년에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났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중곡1동 일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노후 저층주택이 몰려 있고 도로와 생활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이 구역은 2025년 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6년 3월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염창동 단지는 2024년 9월 개정된 기본계획에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완화된 데다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받습니다. 2025년 7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해 약 14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정부가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발표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약 5만1000㎡)와 가깝습니다. 정부는 그곳에 공공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한다는 계획을 냈습니다.
- 광진구 중곡1동 일대에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행됐습니다.
-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는 개정 기본계획이 나왔습니다.
- 중곡1동 A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 염창우성1·2차와 삼천리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했습니다.
- 중곡1동 A구역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 정부가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공공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서울시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가 한솔아파트 등 정비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 서울시가 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서울시 관계자(서울특별시)
- 한솔아파트가 대모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가 되고, 보행환경과 지역 맞춤형 복지시설을 확보해 일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
-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공공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일원동 한솔아파트 소유자·거주자
- 이번 결정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단계입니다. 용도지역 상향과 법적상한용적률 249.99% 적용으로 가구 수는 570가구에서 960가구로, 높이는 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계획됐고 공공임대 79가구가 포함됩니다.
- 일원동 한솔아파트 주변에서 어린이나 어르신을 돌보는 가구
- 단지 저층부의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인근 주민도 쓸 수 있는 개방형으로 계획됐습니다. 북서측 공공기여 부지에는 연면적 2000㎡ 규모의 데이케어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광진구 중곡1동 A구역 일대 주민
-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재개발 2200가구와 함께 동일로·긴고랑로·면목로·동일로66길 확장, 중마초 통학로, 89면 공영주차장이 계획됐습니다. 동 주민센터와 데이케어센터가 들어가는 공공복합청사도 조성됩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울시가 9월 28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9월 29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일원동 한솔아파트는 기존 570가구에서 최고 25층 960가구(공공임대 79가구)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수정가결됐습니다.
- 광진구 중곡1동 A구역은 최고 35층 2200가구(임대 424가구) 재개발 계획이 통과됐습니다.
- 염창동 우성1·2차·삼천리아파트는 최고 39층 986가구, 이촌동 반도아파트는 최고 58층 276가구로 계획됐습니다.
- 한솔아파트는 대모산 조망을 위해 폭 20m 이상 통경구간을 두고 건축물 높이를 70m 이하로 제한합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한솔아파트의 법적상한용적률을 한국경제는 249.9%로, 조선일보·매일경제·헤럴드경제·이데일리는 249.99%로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 신속통합기획
-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참여해 계획을 함께 짜는 방식으로, 심의 기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수권분과위원회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안에서 정비계획 등 개별 안건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분과 조직입니다.
- 수정가결
- 심의 과정에서 나온 수정 의견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안건을 통과시키는 결정입니다.
- 사업성 보정계수
-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이 낮은 곳에서 정비계획 용적률을 산정할 때 보정해 주는 계수입니다.
- 통경구간
- 주요 조망점에서 산이나 하천 같은 경관이 보이도록 건물을 짓지 않고 비워 두는 열린 공간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반도아파트 재건축 안건은 조건부 가결됐습니다.
- 염창동 단지와 인접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의 공공주택 1000가구 공급은 정부가 2029년 착공을 계획으로 밝혔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8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일원동 한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은 언제 통과됐나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가 9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고, 서울시가 9월 29일 발표했습니다.
한솔아파트는 재건축 뒤 몇 가구, 몇 층이 되나요?+
570가구에서 960가구로 늘어나고 5층인 건물이 최고 25층이 됩니다. 공공임대주택은 79가구가 포함됩니다.
이번에 함께 통과한 다른 단지는 어디인가요?+
광진구 중곡1동 A구역(2200가구), 강서구 염창동 염창우성1·2차와 삼천리아파트(986가구),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276가구)입니다.
한솔아파트 높이를 70m 이하로 제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지가 대모산 자락에 있어 대모산 7부능선 높이관리구역 기준을 따랐습니다. 대모산입구역 등 주요 조망점에서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9일 21: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