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원룸의 8월 평균 전세보증금은 전월 대비 1.3% 올랐고, 평균 월세는 2.4% 내렸습니다.
- 전세보증금은 서초구가 가장 높았고, 월세는 용산구가 가장 높았으며 도봉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 용산구 월세가 한 달 새 크게 오른 배경으로 보도들은 고가 신축 원룸 거래를 들었습니다.
- 서울 원룸 평균 전세보증금
- 2억2228만원8월 기준, 9월 29일 다방 발표를 전한 여러 매체 보도
- 평균 전세보증금의 전월 대비 상승폭
- 293만원(1.3%)8월 기준, 9월 29일 다방 발표를 전한 여러 매체 보도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 67만원(전월 대비 2만원 하락)8월 기준, 보증금 1000만원 환산, 여러 매체 보도
- 용산구 평균 월세
- 116만원8월 기준, 여러 매체 보도
- 도봉구 평균 월세
- 35만원8월 기준, 동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9월 29일 '8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습니다. 8월에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보증금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서울 평균을 100%로 두고 각 자치구가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 비교해 보여 줍니다.
서울 원룸의 8월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원으로 7월보다 293만원, 1.3% 올랐습니다.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2만원, 2.4% 내렸습니다. 전세보증금은 올랐고 월세는 소폭 내린 결과입니다.
자치구별 격차는 컸습니다. 전세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8632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9%였습니다. 이어 강남구 120%, 중구 119%, 광진구 107%, 용산구 106%, 송파구 105% 순이었습니다. 월세는 용산구가 11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73%였고, 도봉구는 35만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용산구 월세는 도봉구의 3.3배입니다. 그다음으로 강남구 88만원, 성동구 79만원, 서초구 76만원, 강서구 74만원, 중랑구 73만원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용산구 월세는 7월 87만원에서 8월 116만원으로 29만원, 32.5% 올랐습니다. 여러 보도는 8월에 고가 신축 원룸 거래가 평균 월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월세 상승률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7월 52만원에서 8월 70만원으로 35.1% 올랐습니다. 보도들은 6월 65만원이던 성북구 월세가 7월에 일시적으로 떨어졌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설명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해 보증금 1000만원 기준의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보증금을 산출했습니다. 조선일보와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억원 미만 거래만, 평균 전세보증금은 전체 전세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월세로 바뀌는 속도가 빨라졌고, 대학가 원룸 월세도 오르고 있습니다. 7월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 합계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0만9000원으로, 1년 전 같은 달 65만6000원보다 8.0% 올랐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다방(부동산 정보 플랫폼)
- 9월 29일 '8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하고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보증금과 월세를 자치구별로 공개했습니다. 용산구 월세 상승은 보도에서 고가 신축 원룸 거래의 영향으로 풀이됐고, 이에 대한 다른 기관의 반론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서울에서 원룸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
- 8월 서울 원룸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원으로 7월보다 293만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원룸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2억863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 2억6669만원, 중구 2억6504만원, 용산구 2억3520만원 등도 높아 준비할 보증금 차이가 큽니다.
- 서울에서 원룸 월세를 찾는 세입자
- 8월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7월보다 2만원 내렸지만, 자치구별로는 용산구 116만원, 강남구 88만원, 도봉구 35만원으로 크게 갈렸습니다. 이 금액은 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 서울 대학가 인근 원룸에 사는 학생과 세입자
-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7월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 합계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0만9000원으로, 1년 전보다 8.0% 올랐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다방은 9월 29일 8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의 전월세 시세를 발표했습니다.
- 서울 원룸의 8월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원으로 전월보다 293만원(1.3%) 올랐습니다.
- 서울 원룸의 8월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전월보다 2만원(2.4%) 내렸습니다.
- 전세보증금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서초구(2억8632만원)이고, 월세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용산구(116만원)입니다.
- 용산구 월세는 7월 87만원에서 8월 116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용어 풀이
- 다방여지도
- 다방이 매달 서울에서 거래된 원룸의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전세보증금을 서울 평균과 비교해 내놓는 시세 지도입니다.
- 연립·다세대 원룸
- 아파트가 아닌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 형태의 원룸으로, 이번 보도에서는 전용면적 33㎡ 이하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 전월세 전환율
-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번 보도에서는 서로 다른 보증금의 월세를 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맞추는 데 반영됐습니다.
- 기저효과
- 비교 대상이 되는 이전 수치가 유난히 낮거나 높아서 증가율이 실제보다 커 보이거나 작아 보이는 현상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다방이 매달 배포하는 다방여지도에서 용산구 월세가 8월의 116만원 수준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도에서 고가 신축 원룸 거래의 영향으로 풀이된 용산구 월세가 이후 거래 구성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쟁점입니다.
- 헤럴드경제가 전한 전세 매물 품귀와 빨라진 월세화 흐름이 이후 원룸 월세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지켜볼 수 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8월 서울 원룸 평균 전세보증금은 얼마인가요?+
다방 발표에 따르면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 기준 2억2228만원입니다. 7월보다 293만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곳과 싼 곳은 어디인가요?+
8월 기준 용산구가 평균 116만원으로 가장 높고 도봉구가 35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용산구는 도봉구의 3.3배입니다.
용산구 월세는 왜 크게 올랐나요?+
7월 87만원에서 8월 116만원으로 32.5% 올랐습니다. 여러 보도는 8월에 고가 신축 원룸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 시세는 어떻게 계산한 것인가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해 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월세는 보증금 1억원 미만 거래, 전세는 전체 전세 거래를 집계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9일 15:5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