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댓글과 좋아요를 포함한 작은 참여가 개혁의 동력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품격 있는 대응도 당부했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는 온라인 참여 요청을, 진보 성향 매체는 언론·유튜브와 정보 문제를 상대적으로 부각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7일 엑스에 ‘참여와 작은 실천이 개혁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새 대통령을 뽑는 것만으로 개혁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며, 개혁의 동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관심과 격려, 특히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매체 제목과 본문은 이를 댓글이나 좋아요 같은 온라인 반응을 포함한 참여 요청으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거나 믿었던 유튜브 채널이 다루지 않는다고 섭섭해하지 말자고 썼습니다. 그는 정보를 스스로 찾고 비판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거짓이나 폭언, 음해에는 합리적이고 품격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악의를 가진 조직된 소수가 분산된 다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친 뒤 게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을 사익 추구에 이용하거나 기득권을 잃는 집단이 개혁을 돕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혁 의도가 왜곡되지 않고 성과가 국민에게 알려지며, 국민의 공감 속에서 추진돼야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검찰개혁의 방향을 두고 범여권 안에서 이견이 드러난 상황이 글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경향신문은 유시민 작가가 9월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기존 민주당 입장이나 공약과 다르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와대는 9월 24일 유 작가의 주장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다며 유감을 표했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컷뉴스는 이 대통령이 9월 24일 멕시코 동포 간담회에서 개혁에는 저항이 따른다고 말하며 과거 국가보안법 개정 무산 사례를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을 둘러싼 의견 차이와 정보 전달 문제를 언급하며 지지자들에게 직접 참여하고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보도들은 이 메시지를 개혁 추진을 위한 국민 참여 호소로 전하면서, 일부는 댓글·좋아요를 앞세우고 일부는 언론 보도와 유튜브 정보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는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기존 민주당 입장이나 공약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와대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 개혁을 위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정보의 비판적 판단을 당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명 대통령(대한민국 대통령)
- 개혁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서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되, 거짓이나 음해에는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 유시민(작가)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자신이 생각한 개혁이나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 공약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 청와대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의 주장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다며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9월 27일 엑스에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 그는 개혁의 동력이 국민에게서 나오며 개혁에 국민의 공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은 언론과 유튜브의 보도 여부에 섭섭해하지 말고 정보를 스스로 살피자는 취지의 글을 썼습니다.
- 그는 거짓이나 폭언, 음해에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하자고 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기존 입장이나 공약과 다르다고 비판했으며, 청와대는 그 주장이 대통령의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용어 풀이
- 엑스(X)
-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글을 게시한 온라인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과거 트위터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습니다.
- 검찰개혁
- 검찰의 권한과 조직, 수사·기소 제도를 바꾸려는 정책 논의를 가리킵니다.
- 대동세상
- 사람들이 함께 잘사는 세상을 뜻하는 표현으로, 이 대통령이 글에서 제시한 개혁의 목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청와대가 유시민 작가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어떻게 확인하고 설명하는지는 경향신문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중앙일보와 연합뉴스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 검찰개혁 후속 작업을 국내 현안으로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요청했나요?+
개혁을 이어가기 위해 국민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표현하며, 온라인 참여와 작은 실천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왜 유튜브와 언론을 언급했나요?+
이 대통령은 보도 여부에 섭섭해하기보다 정보를 직접 찾고 비판적으로 판단하자고 말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두고 어떤 이견이 나왔나요?+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의 구상이 기존 민주당 입장이나 공약과 다르다고 비판했고, 청와대는 그 주장이 대통령의 의지를 왜곡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판에 어떻게 대응하자고 했나요?+
거짓이나 폭언, 음해에 맞서더라도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하자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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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