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조정식 국회의장의 크로아티아 방문과 천무 도입 논의

DATA REPORT / POLITICS

조정식 국회의장 크로아티아 방문, 천무 도입 후속 협력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지시간 10월 9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대통령, 국회의장, 총리를 차례로 만났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을 계기로 국방·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모은 보도5건

2026-10-10부터

진보 성향 매체0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0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5건

통신사 등

이 글의 차례
  • 양국 의회는 경제·인프라, 국방·방산, 문화·인적교류를 3대 협력 분야로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 크로아티아 국회의장은 천무에 이어 공군·해군 현대화 사업에서도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조 의장은 한국인이 연간 40만 명 찾는 점을 들어 워킹홀리데이 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조정식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0월 9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조란 밀라노비치 대통령, 고르단 얀드로코비치 국회의장,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를 차례로 만났습니다.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만났고, 얀드로코비치 의장과는 국회의사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찬 뒤에는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논의에서 크로아티아의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이 여러 차례 거론됐습니다. 다연장로켓은 여러 발의 로켓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무기입니다. 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를 '양국 간 신뢰가 실질적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단순한 무기체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뢰와 호혜성에 바탕을 둔 산업·기술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쪽도 방산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얀드로코비치 의장은 오찬에서 천무에 이어 공군·해군 현대화 사업에서도 한국을 파트너로 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장은 한국이 미사일 방어시스템과 관련 자산을 갖추고 있어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플렌코비치 총리는 이번 천무 계약이 크로아티아의 방어 시스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조 의장이 한국의 제조업, 조선, 자동차, 반도체,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인프라 기술을 크로아티아의 항만·물류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아드리아해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허브화 정책도 언급했습니다. 리예카항을 비롯한 항만과 철도·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추진 중인 철도·교통 현대화 사업에는 국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적 교류도 논의했습니다. 조 의장은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크로아티아를 찾는다며, 절차가 진행 중인 양국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조속히 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얀드로코비치 의장은 조 의장의 방한 초청을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장은 같은 날 크로아티아 조국 기념비에 헌화하고, 현지 기업인·동포와 만찬 간담회도 열었습니다.

배경과 경위

한국과 크로아티아는 1992년 수교했고, 2023년 양국 관계를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조 의장은 격상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졌다고 말했습니다. 2027년은 수교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조 의장은 천무 공급 계약과 양국 국방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언급했습니다. 조 의장은 이를 근거로 국방·안보 분야 협력이 더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국회의장으로서 2년 만의 크로아티아 공식 방문이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황희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강민국 의원이 동행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고르단 얀드로코비치(크로아티아 국회의장)
크로아티아가 한국과의 관계 강화에 매우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화를 지키고 전쟁을 예방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국방·안보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찬에서는 천무에 이어 공군·해군 현대화 사업에서도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드레이 플렌코비치(크로아티아 총리)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늘어나길 바란다는 조 의장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아티아가 한국의 방산 산업 수준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천무 계약이 자국의 방어 시스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지시간 10월 9일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대통령·국회의장·총리를 만났습니다.
  • 양국 의장은 경제·인프라, 국방·방산, 문화·인적교류 3대 분야 협력을 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용어 풀이

워킹홀리데이 협정
청년이 상대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두 나라가 맺는 협정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양국 워킹홀리데이 협정은 체결 절차가 진행 중이며, 조 의장은 조속한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 2027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조 의장은 경제·산업·문화·국방 협력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천무 계약의 금액이나 인도 시기는 공개됐습니까?+

이번 방문 관련 보도에서는 계약 금액, 수량, 인도 시기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2026년 10월 1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0건
보수 성향0건
미분류5건

많이 보도한 매체

SBS2건
연합뉴스2건
뉴시스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